원조  |  제가말여요 목구멍으로 밥이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확인해 볼려구 누워서 밥을 먹어 봤는데 넘어 가더랑께요. 그런디 너무 불편해가꼬 그 뒤로는 항상 앉아서만 밥을 먹어블죠이.

2001  |  조회 : 1189  |      글쓰기

존™  |  

2001  |  조회 : 1331  |      글쓰기

원조  |  가수의 헤어스타일은 그의 음악적 성향과 항상 그 궤를 같이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조용필 사이트의 사진을 클릭하셔서 보시면 80년대의 그의 헤어스타일들을 보실수 있는데요. 그 스타일들 중에서는지금 현대적 감각과 일치되는 스타일들도 있고 하옇든 굉장히 그가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하였다는걸 볼 수가 있습니다.그런데 특이하게도 그는 그헤어스타일의변화만큼이나 다양한 음악적 실험들을 하였는데 락을 주로 하였었고 님이여 라는 쏘울음악도 불렀었고 국악 트롯 동요 가곡등 참으로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불렀습니...

2001  |  조회 : 130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엽기방 식구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헤어 월드에서 고발한 9%산화제의 제조 방법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너무나 섭하여 잠을 설쳤으며.... 그러나 집고 넘어가야 할것은 분명히 하여야 하겠기에 글를 올립니다. 최초로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이 운영이 되어지면서 9%산화제에 대한글 이 올려지게 된동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단돈 몇백원만 추가하면 간단히 9%를 %$#할수가 있는데.... 왜?몇만원(30000-40000원)씩이나 주면서 비싼 9%를 구입하여야 하는가? **...

2001  |  조회 : 1397  |      글쓰기

노랑머리  |  어떤 사람이 그랬을까? 남을 짓밟고 혼자 일어서려는 그사람의 인품은 그야말루 이기주의자일껏입니다... 공유하는마음은 곧 나눠주는 마음인데..... 나눠주려하는 미용인을 고발하려 하다니...... 오히려 힘이 되어줄지는 못할망정...... 엽기 미용사님께 격려와 힘찬 성원을 보내드립니다! 이젠 모든것이 잘 해결이 된것 같은데 우리모두가 엽기싸이트를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이곳의 주인은 엽기님 말대루 우리들의 것이니까요!!!!! ▶ wrote : 엽기미용사 >엽기방 식구님들 안녕하십니까! > >저는 ...

2001  |  조회 : 1429  |      글쓰기

베틀레스  |  ▶ wrote : 엽기미용사 >엽기방 식구님들 안녕하십니까! > >저는 헤어 월드에서 고발한 9%산화제의 제조 방법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 >한마디 하겠습니다. > >너무나 섭하여 잠을 설쳤으며.... > >그러나 집고 넘어가야 할것은 분명히 하여야 하겠기에 글를 올립니다. > >최초의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이 운영이 되어지면서 9%산화제에 대한글 > >이 올려지게 된동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 >*단돈 몇백원만 추가하면 간단히 9%를 %$#할수가 있는데.... > >왜?몇만원(30000-40000원)씩이...

2001  |  조회 : 1401  |      글쓰기

원조  |  저는 조용필 매니아입니다.기분이 상하고 뭔가따분하고 힘이없고 사는게 싫고 그래서 삶의 의욕을 잃었을땐 조용필 음악을 감상합니다.예전엔 테이프나 비디오로 들엇었는데 요즘엔 조용필 팬사이트가 생겨서 주로 거기에서듣습니다. 그곳에서는 제가직접노래를신청하여들을수도있는 조용필 노래전용 음악방송국도 있는데 팬들이 신청하는음악이24시간흘러나옵니다 정말 멋있는사이트죠. 긴설명은 필요없고요. 한번 들어와보세요. 조용필하면 요새 어린분들은 한물간 트롯가수로보는사람들도 많은데 사실은 트롯위주의 한국음악의 ...

2001  |  조회 : 1142  |      글쓰기

ygrang  |   엽기계시판 여러분 안녕하세여.. 물론 엽기샌님과 존님도 안녕하시져?... 제가 설를 떠난사이 진실이 밝혀져 다행이네여.. L사인줄알구 은근히 염모제에 손이안가썼거든여.. 비가오네여.. 오늘하루두 조은 하루되세여....

2001  |  조회 : 1176  |      글쓰기

하나ON  |  꽤 오랜시간 전부터 이곳을 들렸던 미용인예여... 이곳에서많은정보와 좋은 이야기거리들을 보며 나두 참여해서 정보교환두하구 얘기두하구 싶었었는데... 이제서야..몇자 적어보네여... 지금은 시간이많이늦어서 많은 얘기를 적진못하지만... 제가 하는 시술방법과 그리구 그시술방법에 대해서 궁금한점이있어서여. 전 샴푸블리치를 자주하는편인데... 그 방법을 달리하구있져... 다들아시는데루 조제방법은 똑같아여.. 제방법은여.. 그렇게 조제한 샴푸블리치제를 탄 바울보다 큰 바울에 뜨거운물을 담아 담가놓고 쓰구...

2001  |  조회 : 1154  |      글쓰기

knight  |  ▶ wrote : 하나ON >꽤 오랜시간 전부터 이곳을 들렸던 미용인예여... >이곳에서많은정보와 좋은 이야기거리들을 보며 나두 참여해서 >정보교환두하구 얘기두하구 싶었었는데... >이제서야..몇자 적어보네여... >지금은 시간이많이늦어서 많은 얘기를 적진못하지만... >제가 하는 시술방법과 그리구 그시술방법에 대해서 궁금한점이있어서여. >전 샴푸블리치를 자주하는편인데... >그 방법을 달리하구있져... >다들아시는데루 조제방법은 똑같아여.. >제방법은여.. >그렇게 조제한 샴푸블리치제를 탄 바울보다 큰 바울에 ...

2001  |  조회 : 1125  |      글쓰기

노랑머리.  |  아~~~~ 넘넘오랫만에 들렸씁니다.... 엽기님!!!1 안녕하신지요...... 이렇게 불쑥 나타나서 염치없이 질문하나합니다... 붉은색 코팅을 한머리나.블루블랙후 칼라체인지할때 탈색후에 남아있는 붉은색 (구리빛,오렌지빛)같은 칼라를 브라운 계열로는 도저히 방법이 없는건가여? 증말 많이 연구를 했지만 도체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 엽기님이나 ,존님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아~~붉은색 코팅을 했던 머리를 보색을 이용해서 다시 탈색하는 방법으로 해두 결과는 마챦가지 이더군요.... 아...먼저 고객이 어떻게해두 ...

2001  |  조회 : 152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노랑머리. >아~~~~ >넘넘오랫만에 들렸씁니다.... >엽기님!!!1 >안녕하신지요...... >이렇게 불쑥 나타나서 염치없이 질문하나합니다... >붉은색 코팅을 한머리나.블루블랙후 칼라체인지할때 탈색후에 남아있는 붉은색 (구리빛,오렌지빛)같은 칼라를 브라운 계열로는 도저히 방법이 없는건가여? 증말 많이 연구를 했지만 도체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 >엽기님이나 ,존님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아~~붉은색 코팅을 했던 머리를 보색을 이용해서 다시 탈색하는 방법으로 해두 결과는 마챦가지 이더군요.......

2001  |  조회 : 1733  |      글쓰기

꼬비  |  안녕하세요? 저번주부터 이곳에서 진을 친 사람입니다. 처음에 들어왔을때 마지막 글부터 읽다가, "/"어! 그냥 이렇게 읽고만 있다가 구순이같은 좋은 정보를 또 놓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에 처음 글부터 읽으면서 님들의 정말로 좋은 글들을 대가도 없이 그냥 제 손으로 받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공부 열심히 해서 쪼매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판을 보면서 제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이곳 식구들은 모두들 칼이 있으신 것 같아요(카리스마) (((((((저는 고향이 섬인 관계로 좀 많이 컨츄리합니...

2001  |  조회 : 1149  |      글쓰기

엽기 미용사  |  ▶ wrote : 꼬비 >안녕하세요? >저번주부터 이곳에서 진을 친 사람입니다. >처음에 들어왔을때 마지막 글부터 읽다가, "/"어! 그냥 이렇게 읽고만 >있다가 구순이같은 좋은 정보를 또 놓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에 처음 글부터 읽으면서 님들의 정말로 좋은 글들을 >대가도 없이 그냥 제 손으로 받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공부 열심히 해서 쪼매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판을 보면서 제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이곳 식구들은 모두들 칼이 있으신 것 같아요(카리스마) >(((((((저는 고향이 섬인...

2001  |  조회 : 1230  |      글쓰기

꼬비  |  ▶ wrote : 엽기 미용사 >▶ wrote : 꼬비 >>안녕하세요? >>저번주부터 이곳에서 진을 친 사람입니다. >>처음에 들어왔을때 마지막 글부터 읽다가, "/"어! 그냥 이렇게 읽고만 >>있다가 구순이같은 좋은 정보를 또 놓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에 처음 글부터 읽으면서 님들의 정말로 좋은 글들을 >>대가도 없이 그냥 제 손으로 받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공부 열심히 해서 쪼매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판을 보면서 제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이곳 식구들은 모두들 칼이 있으신 것 같아요(...

2001  |  조회 : 131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