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 노땅님의 좋으신 답변에 감사를 드려여^^ 저라구 전부다^^알고있지는 못해여^^ 님께서 현장(미용실)에서 얻으신 정보의 노하우는 모든님에게 도움이 될거하 믿어여^^ 계속 좋으신 정보 부탁드리구여^^ 저도!!한번 해볼께여^^ 감사합니당^^*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비옵니다^^* ▶ wrote : >!노땅!< >^^ 님..안뇽..근디 이름이나 냄기노으시징~~ >저의 방법이 맞는지는 잘모르겟지만.. >제가 하는 방법입니당..(잽싸게 바꿔주는방법).. >엽기님이 지적 안하실란가 모르겟네염..^^ >갈색으로 한다고 가정하고(...

2001  |  조회 : 1740  |      글쓰기

>!노땅!<  |  이것은 붉은코팅이 더강할때임다.. 2레벨의 흑색염모제 + 산화제 1:1임다 이방법은 두사람이 진짜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이 해야함다.. 한눈 팔지마시고,,믹스한,위재료를 .. 심호흡을 한번하시고,,손님의 머리를 한번,쭈~악 째려보신뒤.. 손이 안보일정도로 잽싸게 도포하신후 1~3분 안에 색상변화를 보신뒤에..바리 샴푸하세요.. 시간 지체하시면..까매져요.. 이건 붉은코팅을 완전히 제거하는방법은아니구여..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입니당. 나중에 브리치하면 또 나옴다(붉은기) 하지만 간단하게 할수있지여..^^* 꽁지...

2001  |  조회 : 2096  |      글쓰기

서은기  |  음~ 그냥 내생각인데여~ ^^* 음~ 보색을 이용해서 하는게 우쩔까여~? 자세하게 내용이 안나와 있어서 상황판단이 안돼네여~ 기염부의 색깔이 몇톤인지 원하는 색은 몇톤인지 머라 말하기가~.... 음~ 만약에 어둡다면~ 원하는 갈색톤은 6~7톤이라면은여~ 염색약 골드계의 10~11G 와 오렌지의 보색인 블루를 섞어서 해보심이~ 우쩔까여~ 물론 보색은 10%를 초과하지 말구여~ 부분 부분 밝은 오렌지가 있다면 그 부분을 따로 잡아서 7~8G 와 블루를 섞어서 발라주구여~ 엽기님 존님~ 이 방법두 괜찮을까여~ ^^* ▶ wrote : ^^...

2001  |  조회 : 1864  |      글쓰기

spy..!!??!!..!!///??  |  spy..!!??!!..!!///?? 먼저 색에 대해서 좀 알아봐야겠죠? 머리라고 생각치 마시고 종이에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해보죠... 우리가 똑같은 오렌지색을 갈색의 종이에 칠한 것과 하얀 종이에 칠했을 경우 두 오렌지색은 분명 차이가 있겠죠???? 하얀 종이에 칠한 오렌지색이 더 선명하고 붉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 현상을 님께서 경험하신거죠...... 약간 어두운 톤의 머리에 붉은 오렌지가 들어있었을때 그 오레지 색을 제거 하기 위하여 리무버를 사용하였으나 그 리무버는 붉은 오렌지 색소 뿐 아니라 모발 자체의 멜라닌 색...

2001  |  조회 : 3392  |      글쓰기

비  |  아래 님께서 말씀하신데로여. 가모제거시 열기구를 이용해서 실리콘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구요. 제가 아는 방법하나는여 아세톤을 이용하는거예요. 장단점이 있구요. 아세톤을 실리콘 접착부위에 붙습니다. 손님의 시각적반응을 중시하시여 1액을 담는 병이나 다른병에 아세톤을 덜어쓰시기바랍니다. 실리콘에 아세톤이 다으면 실리콘의 딱딱한 정도가 허물허물해지는것이 느껴지는데요,이럴때 손톱을 이용하여 실리콘을 떼어내기도 하구요 일단 가모가 머리에서 떨어지구 나면 가는 빗으로 빗질을 합니다. 아세톤은 증발하는 시간...

2001  |  조회 : 428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 비님^^방갑네여^^* 세미나 장에오셨져^^ 머리가 무척이나 길고^^미인이시더군여^^ 무척이나 진지하게 세미나에 열중하시던데여^^ 망을 걸려구 하여두^^같이오신분때문에...^^ 아세톤은여???^^ 디메틸케톤·프로판온이라고도합니당^^ 화학식 CH3COCH3이구여^^ 무색의 휘발성 액체입니다. 물·알코올이나 에테르에는 잘 녹습니다. 에테르와 비슷한 냄새를 가지며 마취작용이 있으니까여^^장시간 냄새를 맡지마세여^^ 환원성이 없는데여^^ 환원성이라는것은여????. 펌1제처럼...산소와 작용은 하지않는다는 것 ...

2001  |  조회 : 250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아래에 올려주신 hair250님의 슬픈글 읽어보았어여.. 너무나 슬프더군여.. 저가 님을 위하여 해드릴수있는것은...저의 "/"헌혈증서"/"밖에는 도움을 드릴수가 없다는것에 대하여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님을 위하여 헌혈증서를 보내어 드립니다. 누나에게 전하여 주시구여....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을 방문하여 주시는 모든님에게 저가 호소를 드립니다.가지고 계시는 헌혈증서가 있으시다면...헤어250님에게 전해드리길 부탁드립니다. 님들에 헌혈증서 한장이 고통을 받고있는 미용인님에게 생명을 구할수있는 귀중한 선물이 될...

2001  |  조회 : 1823  |      글쓰기

존™  |  엽기미용사님! 존™ 입니다. 어제 자정이 넘어서 단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게시판 보고나서) hair250 님이.... 백혈병에 걸렸다고...(자다가 받아서 깜짝놀랐습니다!) 제가 몸살이 나서 몇일동안 못왔습니다.. 노땅님도 새로오시고... 반갑습니다! 조금 전에도 단과 통화하며 hair250 님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었는데요.. 우선 어디가야 피를 뽑을 수 있는지요?... 제가 알기로는 길에서 헌혈버스앞을 지나가다가 권유?에 의해 기증하는 것만 보아와서요...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한번도 못해봤...

2001  |  조회 : 185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 존님^^방가워여^^ 단님에게 부탁하셔서 엽기게시판을 방문하여 주시는 님에게 좋은자리를 특별히 예약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식사라도 대접을 할께여^^ 그리구여 헌혈은 114에 물어보세여^^ 헌혈하는 피의량은 콜라병 정도인데여^^ 저도 지금 헌혈하러가는 중입니다^^ 헌혈을 하면 새로운 피가 다시 만들어 지구여^^ 그렇지 않으면... 옛날 피는 대#@#으로 그냥..무의미하게 체외로 $##@과 함께 나온다는군여^^우리 모두 헤어 250님의 어려움에 도움을 드리도록 합시다. 화장품도 주든데요..헌...

2001  |  조회 : 1834  |      글쓰기

친구  |  안녕하세요. 저 친구예요 얼마전 실리콘제거에 대해 게시판에 올려 있었는데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안았다면 제가 하는 방법도 올릴까하는데 괜찬은가요? 우선 베틀레스님께서 올리신데로 실리콘을 제거하는크림이 있습니다. 하지만 손쉽게 구할수있는 헤어트리트먼트제를 사용하시는 것이 편할거예요 제일먼저 떼어낼 실리콘부분에 충분히 헤어트리트먼트제를 바른후 (두피에는 절대 바르면 안되는것 다들 아시지요) 180도 가열된 매직기로 떼어냄니다 *****이때 주위 하셔야 할것은 매직...

2001  |  조회 : 302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 친구님^^감사합니다^^* 님의 답변글 읽고서 솔직이 눈물이 나려고 하네여^^ 저가 드리지 못하는 답변을 님이 도와주신다고 하시니^^정말 고마워여^^*님이 올려주신 좋은정보는 엽기게시판을

2001  |  조회 : 1749  |      글쓰기

크림  |  요즘 정말 짜증나여.. 재교육을 받고있는데 강사님이 제 모션이 작다고 자꾸 모라모라하고 고쳐지지가 않아여.. 강사님이 남자분인데, 미용실에서 그렇게 큰 모션쓰는 사람이 없어서 습관이 되버렸거든여. 하도 혼나니까 겅부하기가 힘들어여.. 제가 마른편이라 몸집이 왜소해보이거든여..그래서 모션까지 작으면 안된다구 그러시는데..왜케 안고쳐질까여 엽기님 그리구 존님...

2001  |  조회 : 177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 크림님^^방가워여^^* 저도 미용을 시작하고 어느정도의 기간이 소요될때 까지는 테크닉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었던 적도 있었어여^^ 나만의 독특한 컷트 테크닉을 익히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던중에 30일동안 피(?)나는 노력을 하여서....^^ 드디어!!!! 눈감고 머리를 자를수 있는 노하우를 딱았어여^^ 깜깜한 밤에도 눈을 감고 머리를 자를수 있는 비법을 익혔어여^^ 오시는 손님을 맞으면서 보지않고도 약 몇초간은 한섹션을 자를수있는 노하우를 감히....^^ 전국최초로 익혔던 겄이엇져^^ 그러나^^결론은 세월...

2001  |  조회 : 1893  |      글쓰기

>!노땅!<  |  크림님..방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사님 말도 맞고,,엽기님 말도 맞슴다. 다만, 경력이 얼마되지 않으셧다면..동작을 조금 크게취하시는게 도움이됨다..테크닉이아니고요.. 체구가 왜소하시다면..우선 동작이 작으면 실제로는 잘하셔도.. 손님이나,뒤에 대기하고있는 다른분들이 보시기엔.. 불안해 보이거든여,,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선은 시각적으로 화려하거나,,보기조은걸 선호 하자나여.. 동작이 크면 못해도 점,,잘하게는 보임다(물론 실력이중요하지여). 그러니까 모자라는 경력이라면,,그경력을 어느정도 커버...

2001  |  조회 : 187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노땅님^^정말 님의 말씀에..공감대가 형성이 됩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실력은 폼에 비례한다^^ 권투 선수가 폼이 멋있게 연습을 하고있으면...^^ 구경하는 관중은 와~우!!실력또한 무지 좋겠다고들 생각합니다^^ 노땅님의글를 읽고서 오랜만에 크게 웃었어여^^ㅎㅎㅎㅎㅎㅎㅎ 기분이 좋군여^^ㅎㅎㅎ 좋으신 지적이십니다^^ 손님이 불안에떨어서 다시는 그폼잡는 디자이너를

2001  |  조회 : 1783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