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 wrote : 하늘 >>▶ wrote : 박 언정 >>안뇽덜 하셨어용! >>오늘 날씨가 넘 추워서리 감기 안걸리시게 조심하셔요! >> >>엽기

2003  |  조회 : 152  |      글쓰기

앙빵맨 !^^*  |  to : 박 언정님~ 저는 앙빵맨입니다. 헤어119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헤어119 가족 모두모두가 존경과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화창쾌청 하시옵소서~!^^a

2003  |  조회 : 168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하늘 >>>▶ wrote : 박 언정 >>>안뇽덜 하셨어용! >>>오늘 날씨가 넘 추워서리 감기 안걸리시게 조심하셔요! >>> >>>엽기

2003  |  조회 : 175  |      글쓰기

샴푸맨  |   미용봉사 활동좀 하려고 하는데 아는곳이 없어서요. 혹시 선후배님들 봉사활동 아시는데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여? 부산이구여, 성심성의껏하겠습니다. 리플좀 달아 주세여. 복받으세여,.

2003  |  조회 : 168  |      글쓰기

은영  |  >▶ wrote : 샴푸맨 > > 미용봉사 활동좀 하려고 하는데 아는곳이 없어서요. > 혹시 선후배님들 봉사활동 아시는데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여? > 부산이구여, 성심성의껏하겠습니다. > 리플좀 달아 주세여 복받으세여 두발자유 사이트에 가셔서 동호회를 찾으시면 부산 봉사 를 하실수 있을 거예요

2003  |  조회 : 234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밤에 비가 많이 오더니만 햇빛이 보이네여. 오늘부터 부업을 하나 하기로 했슴다. 예전에 고딩때 생각나시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노래 신청을 하면 방송실에서 LP판 틀어주든거.. 감회가 새롭네여. 음악다방 뮤직박스속의 DJ형두 멋있엇는데...ㅎㅎㅎㅎㅎ 상큼한 월요일 출발입니다. 엽기가족님들.. 즐거운 하루 되시구여. 신나는 노래 한곡 띄웁니다. 김건모..고개숙인 남자

2003  |  조회 : 195  |      글쓰기

원조  |  그래서 하루에 한시간씩 프로메테우스님이 디제이를 보게하는겁니다. 외국의 어느싸이트가 있는데 하루종일 미용실을 화면으로 내보낸답니다. 일하는과정을 전부 실황으로 보는것이죠. 엽기게시판에도 그런 비슷한걸 하나 만드는겁니다. 디제이박스가 좋을것같네요. 디제이박스가 생기면 프로메테우스님이 참 잘하실거예요.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 밤에 비가 많이 오더니만 햇빛이 보이네여. > 오늘부터 부업을 하나 하기로 했슴다. > 예전에 고딩때 생각나시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

2003  |  조회 : 19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원조 >그래서 하루에 한시간씩 프로메테우스님이 디제이를 보게하는겁니다. >외국의 어느싸이트가 있는데 하루종일 미용실을 화면으로 내보낸답니다. >일하는과정을 전부 실황으로 보는것이죠. >엽기게시판에도 그런 비슷한걸 하나 만드는겁니다. >디제이박스가 좋을것같네요. >디제이박스가 생기면 프로메테우스님이 참 잘하실거예요. 저두 많은 생각을한것이...실시간24시간 중계입니다. 특정미용실("/"예"/"원조미용실..존미용실.예랑미용실.알리샤미용실..펠리아미용실..등등)캠을 열고 아침에 컴을 열고24...

2003  |  조회 : 201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원조님.. 기발한 생각을 가지시네여.원조님이 적격입니다. 우리 미용을 접고 밤무대 디제이로 활동할까여? 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엔 같은 라인에서 재미난 이야기두 많이 나누고 했는데... 수니님두 그러쿠..하나마나님두 그러쿠.. 요즘 바쁘신가 봐여. 지난날이 잠시 그립네여. 그래서 과거가 아름답다고 말하는건 아닌 지... 서태지두 첨 나올때 참 신선했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태지를 닮은 원조님께 드림다. 교통사고 난 태지를 닮았다는 얘기가 잠시 ...

2003  |  조회 : 166  |      글쓰기

용선생  |  예로부터 자기의 노하우는 자기만의 살길이라해서 남에게 잘안가르쳐주는 습관(?)이란게 있는데,, 이곳은 그런 고정관념을 확 깨부스네여,,, 앞으로도 매일 들려 제가 아는 여러가지와 님들이 아는 여러가지와 함께,,미용발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2003  |  조회 : 197  |      글쓰기

Ryan Kim  |  안녕하세요? Vavi 님! 영국에 와 계시다구요! 그럼 저에게 한번 연락주세요! 전 영국에 온지 4년되었고, 아마도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한국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니 서로만나면 좋은 정보교환을 할수 있을것 같네요! 그럼 저에게 먼저 메일을 보내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mail : ryankim68@hotmail.com

2003  |  조회 : 217  |      글쓰기

vavi  |  >▶ wrote : Ryan Kim >안녕하세요? Vavi 님! >영국에 와 계시다구요! 그럼 저에게 한번 연락주세요! >전 영국에 온지 4년되었고, 아마도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한국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니 서로만나면 좋은 정보교환을 할수 있을것 같네요! >그럼 저에게 먼저 메일을 보내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mail : ryankim68@hotmail.com 이제야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렇게 손을 내밀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럼 멜 드리지요.

2003  |  조회 : 119  |      글쓰기

까리걸,,,  |  오늘은 정말이지 가위를 집어 던질뻔했다, 사실,,내가 실수는 했지만, 원인 제공은 손님이였다, 우리가게는 스카치를 정말 잘한다, 아마도 스카치에 있어서는 웬만하면 우리앞에서 명함못내밀 정도로,,,,(자랑이지만,,^^) 우리는 하루에 스카치로 거의 돈을 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문제의 발단은 정말 우리가 일컫는별난손님이 들어오는 입구부터,,,시끄럽더니... 여기서 스카치 젤잘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그건 왜물어보노,,,우띠..짱나, 매니저님 나한테 살짝오더니. 샘,,,,별난손님왔어요,, 나,,,알앗어요,...

2003  |  조회 : 313  |      글쓰기

엽기  |  >▶ wrote : 까리걸,,, >오늘은 정말이지 가위를 집어 던질뻔했다, >사실,,내가 실수는 했지만, >원인 제공은 손님이였다, > >우리가게는 스카치를 정말 잘한다, >아마도 스카치에 있어서는 웬만하면 우리앞에서 >명함못내밀 정도로,,,,(자랑이지만,,^^) >우리는 하루에 스카치로 거의 돈을 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문제의 발단은 정말 우리가 일컫는별난손님이 >들어오는 입구부터,,,시끄럽더니... >여기서 스카치 젤잘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그건 왜물어보노,,,우띠..짱나, >매니저님 나한테 살짝오더니. >...

2003  |  조회 : 273  |      글쓰기

미용인  |  강사들의 말들이 다 틀리는거 같은데 정확한 디스커넥션이란 무엇인가요^^ 궁금합니다. 이제 배우는 단계라 어느분의 말씀이 만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여..(ㅠㅠ) 가르쳐 주세용^^

2003  |  조회 : 23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