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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 뚜 ....
아나키 | 항상 좋은 정보 감사 드리구요
2003년에두 더좋은 헤어 119가돼구..
...복 많이 받으세요 ^^;;;
>▶ wrote : 원조
>2002년도 이제 2시간후면 저 저무는 역사속으로 자취를 감추는군요.
>우리 올한해 참 열심히 다들 살았지요.
>특히 여기 헤어119에 들어오시는 님들만큼은 참으로 열심히 미용을 하신분들이실겁니다.
>내년에도 우리 헤어119에서 자주 만나며 우리의 에너지를 충만히 쌓아나갑시다.
>우리의 힘이 거대해져서 우리가 더욱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그런 직업군이 되도록 합시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헤... 2003 | 조회 : 15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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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e too~~~~~~~~~~
프로메테우스 |
2003년 첫발은 메테우스가... 와우~~ 일등이여..^^
까만밤을 하얗게 태울만도 하네. 2003년 일출도 일등으로 봐야지.
근뒤이 약기운 탓인지 잠이 퍼붓네. 수면제 두알 복용해야지.
2003년 새해에도 미용메카의 선두주자로 헤어119가 간다.
길을 비켜라. 안비키면 다치지롱. 아자~아자~~아자자~~~
이젠 자야겟다. 변함없이 헤어119는 밤을 밝히겟지.
우리들의 등대 헤어119여 영원하라~~~~~~~~~~~~~~~~~
*^^... 2003 | 조회 : 1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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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저물어 가는
김대성 | 저물어 가는 오후 석양 햇살에
해변에서 길어진 내 그림자가
하얀 치마 끈 풀어 헤치고
내달려 오는 파도의 가슴에
길게 드리워지는 것은
끝무리 햇살 받아 더 하해진
갈매기 그네들의 날개짓이
스치듯 부딪치고
한마당 놀이를 펼치는
오르내림새에
더 새파란 바다
하얀 구름 파도
너울 거리는 그림자
오늘 저물어지는 것은
내일 차오르기 위한것을
2002 | 조회 : 17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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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드러었습니다...
유단군 | 이제 완전히 그 끄트머리에 와 있습니다.
사람 사이에서 웃고 울고 떠들며 상처 받아가면서도 무던히 또
꿋꿋하게 잘도 견더 냈던 시간들 이였습니다.
한 순간의 기억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차라리 두눈을 꼬옥 감기도
했었습니다.
그러기에 난 참으로 행복하게 한해를 마무리 지을수 있구나 하는
안도감 마져도 드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이 행복감을 느끼게 만들어준 당신들이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가 나에게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시간들 이였는지 모릅니다.
이름도 얼굴도 성별도 모르... 2002 | 조회 : 18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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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새해 복 10002`10002 받으소서 *^0^*
LEE JI HUN | <table border="/"0"/" cellpadding="/"2"/" cellspacing="/"0"/" width="/"100%"/">
<td colspan="/"4"/" height="/"8"/"></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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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감하며 느끼는 감정은 누구나가 아쉬움이라....
못이룬 계획은 또다시 2003년도 다이어리에 옮겨 적히리라.
보다 진보된 기술과 감성과 감각과 신기술 계발은
미용인의 생명이니 내년에는 우리모두 달라집시다.
보다 ... 2002 | 조회 : 16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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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새해 복 10002`10002 받으소서 *^0^*
시로 | >▶ wrote : LEE JI 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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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 오랜친구가 되겟소 나의 사랑스런 형님 새해 마음이나 주머니가 두둑한 형님이 되시구요 구리구 약속 지켜주세요^^
엽기님 엽기 식구님들 수고 했습니다 이젠 밝은 내일를위해 화이팅 건강... 2003 | 조회 : 15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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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새해복받지마세요.
양촌리이장 | 내 복은 구정때나 받더라고...
우리는 구정쇤다니께.... 2002 | 조회 : 16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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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뒤돌아보게하는글..^^
이 룡 | 2002 | 조회 : 2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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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듀..2002
머리짱 | *진짜 세월의 빠름을 뼈저리게 느끼네요
해논일도 업는데 어느새 요망할놈의 2002년이
가랑이 사이로 다빠져 나가버렸네...
*엽기가족님들은 어떠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후회가 마니남는 한해이네요
*암튼 2003년에는 후회 하지않는 한해가 되어야 할텐데...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돈도마니버시고
엽기 2002 | 조회 : 15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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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꿈 은 이루어 집니다!!!!!!!!
엽기미용사 | 몇시간이 지나면..
2003년 입니다.
저는 오늘 마지막 인사를 님들에게올리면서..
님들에게 고백하고픈..
한마디 말이 있습니다.
지금에야 후회 한 다는것은 소용 없지만..
그래도 한마디 올리고저 합니다.
전..
정말...
올..
한해를..
최선을 다히지..
않았습니다...
오늘까지만 후회하고..
내일부터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어려운 경기에..
최선을 다 하지 않고 살았다는 나태함에..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저는..
정말..
... 2002 | 조회 : 2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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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꿈 은 이루어 집니다!!!!!!!!
alicia | >
저 또한 최선을 다하지 못했었습니다.
얼마만큼이 최선인지 아직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야 겠지요...
깜깜할때 서로에게 등불이 되어준다는것은
참으로 보람된 일이될겁니다.
그런 엽기방이 지속되길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rote : 엽기미용사
>몇시간이 지나면..
>
>2003년 입니다.
>
>저는 오늘 마지막 인사를 님들에게올리면서..
>
>님들에게 고백하고픈..
>
>한마디 말이 있습니다.
>
>지금에야 후회 한 다는것은 소용 없지만..
>
>그래도 한마디 올리고저 ... 2003 | 조회 : 1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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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꿈은 이루어졌습니다*^^*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엽기미용사
>몇시간이 지나면..
>
>2003년 입니다.
>
>저는 오늘 마지막 인사를 님들에게올리면서..
>
>님들에게 고백하고픈..
>
>한마디 말이 있습니다.
>
>지금에야 후회 한 다는것은 소용 없지만..
>
>그래도 한마디 올리고저 합니다.
>
>전..
>
>정말...
>
>올..
>
>한해를..
>
>최선을 다히지..
>
>않았습니다...
>
>오늘까지만 후회하고..
>
>내일부터는..
>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렵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
>이런 어려운 경기에..
>
>최선을 다 하지 않고 살았다는 ... 2003 | 조회 : 18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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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꿈은 이루어졌습니다*^^*
사랑여신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엽기미용사
>>몇시간이 지나면..
>>
>>2003년 입니다.
>>
>>저는 오늘 마지막 인사를 님들에게올리면서..
>>
>>님들에게 고백하고픈..
>>
>>한마디 말이 있습니다.
>>
>>지금에야 후회 한 다는것은 소용 없지만..
>>
>>그래도 한마디 올리고저 합니다.
>>
>>전..
>>
>>정말...
>>
>>올..
>>
>>한해를..
>>
>>최선을 다히지..
>>
>>않았습니다...
>>
>>오늘까지만 후회하고..
>>
>>내일부터는..
>>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렵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 2003 | 조회 : 1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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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랑하는 엽기방 여러분!!
베틀레스 | >▶ wrote : 엽기미용사
>몇시간이 지나면..
>
>2003년 입니다.
>
>저는 오늘 마지막 인사를 님들에게올리면서..
>
>님들에게 고백하고픈..
>
>한마디 말이 있습니다.
>
>지금에야 후회 한 다는것은 소용 없지만..
>
>그래도 한마디 올리고저 합니다.
>
>전..
>
>정말...
>
>올..
>
>한해를..
>
>최선을 다히지..
>
>않았습니다...
>
>오늘까지만 후회하고..
>
>내일부터는..
>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렵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
>이런 어려운 경기에..
>
>최선을 다 하지 않고 살았다는 ... 2002 | 조회 : 16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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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베둘레스성님
원조 | 고거이 다 나 술한잔 안사준탓이 아닌가싶소잉.
농담이고말여요이.
베들레스성님 저도 세임세임입니다.
후반기에 허우적허우적 대부렀답니다.
2003년도에는 우리 화이팅 한번허고,
힘차게 도약한번 해보드라고요.
>▶ wrote : 베틀레스
>>▶ wrote : 엽기미용사
>>몇시간이 지나면..
>>
>>2003년 입니다.
>>
>>저는 오늘 마지막 인사를 님들에게올리면서..
>>
>>님들에게 고백하고픈..
>>
>>한마디 말이 있습니다.
>>
>>지금에야 후회 한 다는것은 소용 없지만..
>>
>>그래도 한마디 올리고저 합니다.
>>
... 2002 | 조회 : 1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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