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세대  |  >▶ wrote : 위대한 절라도인 >우리절라도의 뭉치는 힘을 보더라고 서울 경기에 사는 우리 절라도는 열이면 아홉은 뭉쳤당깨~ >특히 우리 절라도 사람이 많이 사는 관악구는 말이여 서울 최고의 노무현 지지 랑께~~ ㅎㅎㅎㅎㅎㅎ 선거결과를 보고 정말 씁쓰레한 기분입니다.. 정말 사람을보고 투표한것인지,당을보고 투표한것인지.. 전,남북 95% 이상의 의미를 어디에 두어야할까요.. 다른투표도 아니고 21세기를 열어가는 첫대통령인데 말입니다.. 전라도를 책임지라는것인지,나라를 책임지라는것인지.. 저는 ...

2002  |  조회 : 274  |      글쓰기

머리짱  |  >▶ wrote : 원조 >저는 친구중에 말요. >전라도 사람도 있고 경상도 사람도 있고 허는디, >한번도 지역감정을 느낀적이 없소. >그라고 전라도 사람이나 경상도 사람이나 충청도 사람이나 >사람마다 다른것이지, 지역에 따라서 사람의 심성이 다른걸 보지 못했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모두 사적인 특수한 경험에 의한것일뿐이지, 그것이 절대적으로 그런것은 아니라 생각하오. >그리고 나는 본이 김해김가이니 태어난곳은 비록 전라도이나, 우리 태곳적 조상은 경상도요, 전라도 보다도 서울에서 더 많이 살...

2002  |  조회 : 280  |      글쓰기

오리지날전라도  |  >▶ wrote : 머리짱 >>▶ wrote : 원조 >>저는 친구중에 말요. >>전라도 사람도 있고 경상도 사람도 있고 허는디, >>한번도 지역감정을 느낀적이 없소. >>그라고 전라도 사람이나 경상도 사람이나 충청도 사람이나 >>사람마다 다른것이지, 지역에 따라서 사람의 심성이 다른걸 보지 못했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모두 사적인 특수한 경험에 의한것일뿐이지, 그것이 절대적으로 그런것은 아니라 생각하오. >>그리고 나는 본이 김해김가이니 태어난곳은 비록 전라도이나, 우리 태곳적 조상은 경상도요, 전라...

2002  |  조회 : 270  |      글쓰기

boxer  |  아주아주 밝은 노랑으루 탈색후 로레알 뉴앙셀로 코팅중에 일어난 일인에여 아마 우디 브라운이었던거 같은데... 저의 실수로 그 색을 바르게 되었져-우디 브라운을여.. 글구 깜짝 놀라 얼른 헹궜는데.. 아 글쎄 회색이 되어 버린거예여. 어찌된 일인지... 몇년전 일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여. 맬맬 헤어 일일굴 드나드는 예쁜

2002  |  조회 : 272  |      글쓰기

칼라 폭격기  |  >▶ wrote : boxer >아주아주 밝은 노랑으루 탈색후 로레알 뉴앙셀로 코팅중에 일어난 일인에여 아마 우디 브라운이었던거 같은데... 저의 실수로 그 색을 바르게 되었져-우디 브라운을여.. 글구 깜짝 놀라 얼른 헹궜는데.. 아 글쎄 회색이 되어 버린거예여. >어찌된 일인지... >몇년전 일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여. 맬맬 헤어 일일굴 드나드는 예쁜

2002  |  조회 : 266  |      글쓰기

시로형님  |  * 변해가는 그녀의 표정과 행동에 주목... ^^* 이랬던 그녀가... 이렇게 변하더니... 끝내는 이렇게 대단함돠...-_-;;; *^0^* 오늘하루도 수고하신 DON님의 지친 맘에 기쁜 활력소를 제시합니다. 화이팅 ~ ^^

2002  |  조회 : 333  |      글쓰기

멜로  |  >▶ wrote : 시로형님 >* 변해가는 그녀의 표정과 행동에 주목... ^^* 이랬던 그녀가... 이렇게 변하더니... 끝내는 이렇게 대단함돠...-_-;;; > > > > *^0^* >오늘하루도 수고하신 DON님의 지친 맘에 >기쁜 활력소를 제시합니다. >화이팅 ~ ^^ > 그녀의 친구만큼이나 디지버 져씀다... 스트레스.. 확........... 바카스보다.... 비타민보다... 쐬주보다.... 더 강해씀다.... ^^*

2002  |  조회 : 169  |      글쓰기

시로형님  |  처음엔 다 그런기다..!!음화화화화-

2002  |  조회 : 385  |      글쓰기

노땅™  |   모든 엽기식구님들..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여~~

2002  |  조회 : 234  |      글쓰기

ygrang  |  노땅님..^ 경기침체로 인해 무거운 마음을 사랑하는 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 마스 보내세염.^^

2002  |  조회 : 130  |      글쓰기

lee ji hun  |   </td> <td width="/"18"/" nowrap>

2002  |  조회 : 283  |      글쓰기

의욕넘치는 체리 정  |   E-mail : www.jjs5872@hanmail.net 안녕하세요? 저는 99년에 자격증을 따서 미용실에 취직하려고하는 찰라에 군문제로 병영특례를 받고있습니다.3개월만있으면 제대를하는데 지금 앞이 깜깜합니다. 3개월후면 미용을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미치겠습니다.... 선배님들에 좋은 말과글을 듣고보고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2002  |  조회 : 191  |      글쓰기

양촌리이장  |   인터넷 구인란에 들어가셔서 구인광고하는 미용실을 알아본후 몇군데 면접을 보시고 이야기 많이 나누어 보시고 선택해서 취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특별히 조건이 있어야 된다면 구직란에다가, 나는 이런미용실에 취직하고 싶다고 올리고 연락이 오면 여기저기 면접보면 되겠지요. 그리고 면접본후 출근할것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이야기 하십시오. 간혹가다가, 출근하겟다고 해놓구선 바람놓는 그런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직원과 원장이 상호 불신하는겁니다. 우리모두 신용을 지켜 올...

2002  |  조회 : 201  |      글쓰기

괴롭습니다  |  안녕하십니까..헤어119아는게없어 답변은못해드리고늘구경만해오다가 오늘이야비로소글을올리게됩니다.. 뭐시술하는것에대한궁금증이아니라..제인생상담을 의뢰해볼까합니다..저는남자입니다... 저는고등학교를졸업하자마자미용학원을졸업하고 미용실에취업후에한달일했습니다정말짧은시간이지요.. 갑자기안좋아진집안사정에..돈을벌어야겠다는생각에 배달일을잠깐했었습니다..뭐지금와서보면핑셰일지도모른다는 생각이들지만요..그후에이러면안되겠다 누가하라고떠밀어서시작한것도아니고..내가하고싶...

2002  |  조회 : 243  |      글쓰기

양촌리이장  |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아시죠. 토끼는 엄청 빠른놈인데, 중간에 딴전피우다가 묵묵히 느릿느릿 뒤따라오던 거북이에게 추월당하죠. 미용도 저는 거기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뭘 빨리빨리 배우려는 그 조급증때문에 오히려 늦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직원중에 성격이 무지 급한놈이 있는데 빨리하기는 하지만 엉망진창으로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놈에게 항상 이야기 하는것이 늦어도 좋으니 항상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라고 이야기 합니다. 파마를 말때도 ...

2002  |  조회 : 21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