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  

2002  |  조회 : 235  |      글쓰기

lee ji hun  |  >▶ to : 미가님 컴퓨터 C~언어에 대해서 잘아시는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하신 분이시군요. 이렇게 상대를 배려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조금 깨달아 가는 컴퓨터메니아 입니다. 다시한번 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십시요.^^* 서울에서 이지훈 ^^*

2002  |  조회 : 153  |      글쓰기

딩굴이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여? 요즘 새로나온 스트레이트가 나왔다던데여 그게 어떤건지 잘모르겠어여 매직도 아닌것이 일반스트레이트도 아닌것이.... 아시는분은 많은 리플 부탁할께여........ 그럼 수고하세여 감기 조심하시고여 날씨가 넘쌀쌀해졌어여

2002  |  조회 : 222  |      글쓰기

lee gi hun  |   </td> </table> </td> <td width="/"18"/" nowrap> </td> <td nowrap valign="/"top"/" align="/"right"/"> </td> </table>

2002  |  조회 : 254  |      글쓰기

노총각  |   우리는 무엇을 원 하고 있을까요? 돈, 명예, 사랑, 우정, 행복 이 모든 것을 원하는 걸까? 저는 미용을 시작 하게된 동기는 돈 이었습니다. 지금은 ? 명예 아니 돈 아니 봉사 누구을 위해 나를 위해 사람들은 봉사란 남을 위해 한 다고 생각을 하더군요 과연 그렇까요? 자기자신을 위해 하는 것 아닐까요? 어떻든 봉사란 좋은 것 우리모두 봉사합시다.자신을 위해서.........인생에 있었서 마지막은 봉사 입니다.

2002  |  조회 : 243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날씨가 넘 좋아 두서없는 글을 올려 봅니다. 사실 요즘 엽기방 글올리가 조심스럽군요.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때만 해도 사랑과 우정이 많이 느껴져 애착을 많이 가졌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회의를 느끼게 되는군요. 인터넷상이다보니 서로를 잘 알수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오해와 편견을 보여주는 이 현실이 안타깝고 아쉬울 따름입니다. 항시 이곳을 방문하시는 엽기가족님 ...

2002  |  조회 : 27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예랑님의 멋진 가위춤 솜씨는 다음주 중에.. 헤어119 인터넷 방송국에서 상영 예정입니다^^ 정말 잘추시든데여^^

2002  |  조회 : 290  |      글쓰기

나도한마디  |  >▶ wrote : 엽기미용사 >예랑님의 멋진 가위춤 솜씨는 다음주 중에.. >헤어119 인터넷 방송국에서 상영 예정입니다^^ >정말 잘추시든데여^^ 음.. 이상하다.. 예랑님 가위춤이 멋지다고 생각하시다니.. 뭔가 잘 못 본건 아니신지.. 음.. 걍.. 이쁘다하고 말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사실 춤은 별로던데.. 좀 섹시하기는 해도... ^^ 아무튼 예랑님은 이쁘기는 이뻐요~~~ 예랑님 파이팅팅팅~~~~~~~ 내년에는 멋진넘하나 만드세요...^^

2002  |  조회 : 263  |      글쓰기

가가멜  |  미용을 사랑하는 여러분! 제 사연좀 들어 보시길,,,,,,,,,,,,,,,,,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읍니까? 전 논현동에서 일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규모는 꽤큰 살롱입니다..... 그런데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아 스탭2명이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전 무슨사연이 있겠지 하구다음에 다시 마음이 정리되면 다시금 같이 일해보자구 하면서 일자리 찾을때까지 기숙사에 머물으며 일자리를 알아보라구 달래 주었읍니다,,,,,, 그런데 다음날 전 청천벽락같은 것을 보구말았읍니다,,,,...

2002  |  조회 : 300  |      글쓰기

옐로우  |   > wrote : 가가멜 >미용을 사랑하는 여러분! >제 사연좀 들어 보시길,,,,,,,,,,,,,,,,,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읍니까? >전 논현동에서 일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규모는 꽤큰 살롱입니다..... >그런데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아 스탭2명이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전 무슨사연이 있겠지 하구다음에 다시 마음이 정리되면 다시금 같이 일해보자구 하면서 일자리 찾을때까지 기숙사에 머물으며 일자리를 알아보라구 달래 주었읍니다,,,,,, > >그런데 다음날 전 청천벽락...

2002  |  조회 : 145  |      글쓰기

방주  |  지금 엽기방에는 대화방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헤어119 대화방 운영을 어떻해 해야할런지 원조님께서는...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다른 방주님들도 함께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거나요.

2002  |  조회 : 250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방주 >지금 엽기방에는 대화방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 >헤어119 대화방 운영을 어떻해 해야할런지 원조님께서는...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 >다른 방주님들도 함께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무거나요. 방주님 아무거나 느낌대로 올립니다. 저가 등잔불이라 엽기게시판 소개옆에 대화방이 둥지를 튼걸 몰랐군여. 죄송합니다. 의견을 개진한 이몸이 넘 무심햇구먼유. 감사드립니다. 엽미님..^^ 좀전에 대화방에 처음으로...

2002  |  조회 : 239  |      글쓰기

나도한마디  |  >▶ wrote : 방주 >지금 엽기방에는 대화방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 >헤어119 대화방 운영을 어떻해 해야할런지 원조님께서는...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 >다른 방주님들도 함께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무거나요. 잘 해야죠.. 뭐 다른 방법이 있나요???? 뭐든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해야되겠죠.. 어째던 잘 단디해 봅시다.. 엽기여러분... 음.. 이런 말 하는 내가 정말 엽기인 것 같다.. 넘 엽기적이다. 키키.. 난 엽기다.. 그렇다고 엽기

2002  |  조회 : 176  |      글쓰기

원조  |  꼭 방주가 아니더라도, 아무나 대화나누고 싶을때 들어가서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주로 퇴근후의 시간이 좋겠지요. 9시이후요. >▶ wrote : 방주 >지금 엽기방에는 대화방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 >헤어119 대화방 운영을 어떻해 해야할런지 원조님께서는...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 >다른 방주님들도 함께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무거나요.

2002  |  조회 : 226  |      글쓰기

점장  |  디자이너샘들 하고싶은 말이 있어여. 손님하고 싸우지마세여. 병아리동료들 머라카지마세여. 청소열심히 하세여. 연락없이 결근하지마세여. 손님하고 많은 이야기 하세여. 많은 세마나에 참여하세여. 술 한잔 적게 하세여. 아침에 술 냄새에 손님은 고통스러워, 담배 한가치에 미용실 생명이 달려있다고 생각해 본적 있나요. 그만둘때 이야기 꼭 하세여. 월급이 며칠 늦더라도 이해하세여. 요즘 경기가 아시잖아여. 다 힘든 시기잖아여. 이상 등등 샘들이 잘 받쳐주면

2002  |  조회 : 26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