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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옻닭이 엽기 닭으로 바뀐 사연 비비앙매니아  |   "/" 아줌마 ~ 여기 엽기닭 빨리 주세욧~!!"/"
 `아니 ``웬 엽기닭이 튀어 나와-`
속으로 생각 하기도 전에 옆에서 ,앞에서
"/"아니 이집에 옻닭 말고 엽기닭 이라는 것도 있어요???"/"
`어~궁 내가 이럴줄 알았다니까...빨리 집에가서 엽기 게시판
하고, 원조게시판도 봐야하고 참~오늘은 축구도 봐야 하는데..
오기 싫은 옻닭집을 끌고 오니 ...옻닭대신 엽기닭 빨리 주세욧이 나오징...."/"
저 요즘  우연히 부산에서 어떤 분이 빨리 hail119에
들어가 보라고 해서 기냥 씩~ 들어 왔다가
엽기 게시판에 푹-빠져 살아...										   2002  |  조회 : 23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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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응답]옻닭이 엽기 닭으로 바뀐 사연 엽기식구  |  ▶ wrote : 비비앙매니아 
> "/" 아줌마 ~ 여기 엽기닭 빨리 주세욧~!!"/"
>
> `아니 ``웬 엽기닭이 튀어 나와-`
>속으로 생각 하기도 전에 옆에서 ,앞에서
>"/"아니 이집에 옻닭 말고 엽기닭 이라는 것도 있어요???"/"
>
>`어~궁 내가 이럴줄 알았다니까...빨리 집에가서 엽기 게시판
>하고, 원조게시판도 봐야하고 참~오늘은 축구도 봐야 하는데..
>오기 싫은 옻닭집을 끌고 오니 ...옻닭대신 엽기닭 빨리 주세욧이 나오징...."/"
>
>저 요즘  우연히 부산에서 어떤 분이 빨리 hail119에
>들어가 보라고 해서 기냥 씩~ 들...										   2002  |  조회 : 3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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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사랑하는법과 용서하는법(시) >!노땅!<  |  
가사 
우리는 같이 가는 길을 
늘 혼자 간다고 생각합니다 
바람 부는 날 저 미루나무 언덕에 혼자 있다 하여도 
가슴속에는 누군가가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곁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함께 힘들어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비오는 날 창가에서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나로 인해 그 사람이 나처럼 창가에서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누구입니까 
사랑입니다 
영원히 가질 수도 영원히 버릴 ...										   2002  |  조회 : 29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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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박카스의 할용방안??? >!노땅!<  |  
▶ 박카스 1.5 리터 PET 버전
꿈에 그리던 박카스 1.5리터!!
나오기만 한다면 불티나게 팔릴 것은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동아제약 측은 박카스의 병을 다시 회수하지 않아도 될 뿐더러,
회사에서는 동료들간에 박카스를 나눠먹는 아름다운 동료의식이 싹틀 수 있습니다.
버스기사 아저씨는 박카스 1.5리터를 차안에 비치,
틈날때마다 마시고 종점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학생이 여러명 있을경우 한잔씩 따라주며
"/"학생들, 힘들지?"/" 라는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 명절 선물용 고급 박카스
선물용 ...										   2002  |  조회 : 40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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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응답]박카스의 할용방안??? allsilk  |  ▶ wrote : >!노땅!< 
>
>
>▶ 박카스 1.5 리터 PET 버전
>꿈에 그리던 박카스 1.5리터!!
>나오기만 한다면 불티나게 팔릴 것은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동아제약 측은 박카스의 병을 다시 회수하지 않아도 될 뿐더러,
>회사에서는 동료들간에 박카스를 나눠먹는 아름다운 동료의식이 싹틀 수 있습니다.
>버스기사 아저씨는 박카스 1.5리터를 차안에 비치,
>틈날때마다 마시고 종점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학생이 여러명 있을경우 한잔씩 따라주며
>"/"학생들, 힘들지?"/" 라는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
>▶ ...										   2002  |  조회 : 2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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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응답][응답]박카스의 할용방안??? 시조  |  ▶ wrote : allsilk 
>▶ wrote : >!노땅!< 
>>
>>
>>▶ 박카스 1.5 리터 PET 버전
>>꿈에 그리던 박카스 1.5리터!!
>>나오기만 한다면 불티나게 팔릴 것은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동아제약 측은 박카스의 병을 다시 회수하지 않아도 될 뿐더러,
>>회사에서는 동료들간에 박카스를 나눠먹는 아름다운 동료의식이 싹틀 수 있습니다.
>>버스기사 아저씨는 박카스 1.5리터를 차안에 비치,
>>틈날때마다 마시고 종점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학생이 여러명 있을경우 한잔씩 따라주며
>>"/"학생들, 힘들지?"/" 라는 아름다운 광경을...										   2002  |  조회 : 22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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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응답][응답][응답]박카스의 할용방안??? 엽기미용사  |  ㅎㅎㅎ시조님이 더 웃기십니다..^^
박카스 한병씩은 언재 돌리는지 시조님이 전화 걸어서 물어 보시죠^^
그리고 올실크님..^^
다음주 화요일날에 시작(동영상촬영)되는 염색 교육은 차질없이 진행하시고 있는지요^^
그날(화요일)한시간전이나 한번 만나서 이야기좀 하도록 합시다..
이나면 두시간 정도 전에요.
시간이 괜										   2002  |  조회 : 21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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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응답] 네..엽기미용사님... allsilk  |  ▶ wrote : 엽기미용사 
>ㅎㅎㅎ시조님이 더 웃기십니다..^^
>박카스 한병씩은 언재 돌리는지 시조님이 전화 걸어서 물어 보시죠^^
>그리고 올실크님..^^
>다음주 화요일날에 시작(동영상촬영)되는 염색 교육은 차질없이 진행하시고 있는지요^^
>그날(화요일)한시간전이나 한번 만나서 이야기좀 하도록 합시다..
>이나면 두시간 정도 전에요.
>시간이 괜										   2002  |  조회 : 21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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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미용스승 이기자  |  이런글을 보앗어요. 미용7년차에 생각해보니 미용스승이 없다는..오늘 예전에 여서 일햇던 직원이 커트하러 왓어요. 지금은 재충전을 위해 잠시 쉬고 잇다네요. 
꽃다발을 내밀기에, 무슨꽃? 햇더니 어제가 스승의날이잖아요 하는거여요. 하하~~ 행복과 부끄러움이 교차되더군요. 
인터넷에서 본 7년차미용인처럼 생각해 보앗죠..나의 미용스승은  누구일까?  나의 직원들..내곁을 떠나가면서까지도 많은 도움을 받앗던 직원들이 나의 스승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들이 지금의 나보다 더 잘돼잇어서 좋답니다.  저도 오늘  꽃다발받...										   2002  |  조회 : 2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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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응답]엽기게시판과 여러 방주님과 선후배님들.. 수니  |  ▶ wrote : 이기자 
>이런글을 보앗어요. 미용7년차에 생각해보니 미용스승이 없다는..오늘 예전에 여서 일햇던 직원이 커트하러 왓어요. 지금은 재충전을 위해 잠시 쉬고 잇다네요. 
>꽃다발을 내밀기에, 무슨꽃? 햇더니 어제가 스승의날이잖아요 하는거여요. 하하~~ 행복과 부끄러움이 교차되더군요. 
>인터넷에서 본 7년차미용인처럼 생각해 보앗죠..나의 미용스승은  누구일까?  나의 직원들..내곁을 떠나가면서까지도 많은 도움을 받앗던 직원들이 나의 스승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들이 지금의 나보다 더 잘돼잇어서 좋답니다....										   2002  |  조회 : 31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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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엽기는 사랑을 싣고~~(사람찾아여) >!노땅!<  |  날씨가 우중충한것이 옛생각이 절로나는군여...
1988년~90년도사이에...
부산 북구에서 										   2002  |  조회 : 25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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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응답]엽기는 사랑을 싣고~~(사람찾아여) 부산 미용인  |  ▶ wrote : >!노땅!< 
>날씨가 우중충한것이 옛생각이 절로나는군여...
>1988년~90년도사이에...
>부산 북구에서 										   2002  |  조회 : 25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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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명성미용학원을 아세요 누구시지요 거울  |  그당시에 남자몇명이 학원을 다녔는것은 기억해요
원장님댁에서 같이 살면서 미용실 근무하던 아가씨 기억해여
아직도 원장님은 부산호텔앞에서 학원을 운영하시데요
미용실은 안하시고 원장님도 너무연로하셨던데
그때 같이 공부하던 사람들이 보고싶네요 제메일로 보내주세요
참 반갑네요
>
>										   2002  |  조회 : 2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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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셋중에서 젤루 잘생겻던 남잔디요ㅡ.ㅡ;;; >!노땅!<  |  ▶ wrote : 거울 
>그당시에 남자몇명이 학원을 다녔는것은 기억해요
>원장님댁에서 같이 살면서 미용실 근무하던 아가씨 기억해여
>아직도 원장님은 부산호텔앞에서 학원을 운영하시데요
>미용실은 안하시고 원장님도 너무연로하셨던데
>그때 같이 공부하던 사람들이 보고싶네요 제메일로 보내주세요
>참 반갑네요
=====================================>!노땅 ^^*=================
안냐심까^^*
그당시에여...남자 3명이 다										   2002  |  조회 : 2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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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응답][응답]엽기는 사랑을 싣고~~(사람찾아여) >!노땅!<  |  ▶ wrote : 부산 미용인 
>▶ wrote : >!노땅!< 
>>날씨가 우중충한것이 옛생각이 절로나는군여...
>>1988년~90년도사이에...
>>부산 북구에서 										   2002  |  조회 : 2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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