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 wrote : 바람이 > 강성우 디자이너님이 청담동에 강성우 헤어컴을 저번주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강 성우님에 오픈 미용실은 다음주 중에 동영상으로 올려 집니다^^ 오늘 강 성우님 미용실에 놀러 갔었는데여^^ 손님이 엄청 많았어요^^ 인터뷰 하기가 힘이 들정도로 손님들이 기다리고 계셨죠^^ 미용실두 깨끗하게 이쁘게 만드셨더군여^^ 매니저님의 식사대접 감사하구여^^ 성공적인 오픈을 다시한번더 축하드립니다^^ "/"강 성우 헤어컴"/" 은 다음주에 동영상으로 올려질예정 입니다^^

2002  |  조회 : 529  |      글쓰기

엽기방주  |  어제는 정말 토론 전쟁 벌어진것 같아요. 칼라폭격기님과 수니아빠님이 엽기방을 굳건히 지키고 계셨더군요. 저는 사정상 엽기방을 들어올수가 없어서 지금에야 들어옵니다^^ 지난밤에는 모두 잘 주무셨는지여^^ 엽기방 지키시랴 잠을 설치셨져^^ 모두 감사 드립니다^^* 지난밤에는 제법 쌀쌀 하였지만.. 오늘 설 날씨는 제법 포근합니다^^ 공기도 무척 깨끗하구여^^ 모처럼만에 날씨가 포근한것 같아여^^ 이직 식전이라 출출 하네여^^ 잠깐 내려가서 식사하구 다시 올께엽^^ 즐거운 하루 되세엽^^

2002  |  조회 : 432  |      글쓰기

원조  |  버리는것이다.

2002  |  조회 : 484  |      글쓰기

수니아빠  |  ▶ wrote : 원조 >버리는것이다. 근데 원조님.....버리기가 너무 힘드네여.. 무슨 말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버릴수 있을까여??

2002  |  조회 : 477  |      글쓰기

원조  |  글쎄 저도 그걸 잘 모르겠다니깐요.

2002  |  조회 : 534  |      글쓰기

바닷가벤치  |  ▶ wrote : 수니아빠 >▶ wrote : 원조 >>버리는것이다. > > 근데 원조님.....버리기가 너무 힘드네여.. > 무슨 말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어떻게 하면 버릴수 있을까여?? 그것은 마음을 비우는 것이 아닐지요? 모든걸 다버리고 바닷가 벤치에 앉아서 먼바다와 갈메기를 보며 순박하고 정겨운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며 살아갈때. 언젠가 풍파가 일어나서 부와 명예를 다잃고 남는건 사랑하는마음과 미용 할수있는 몸 밖에 안남았을때 바다만 보고 살아가도 행복한 마음이 될수있는 정도의 경지가 되었을때 그 때가 아...

2002  |  조회 : 383  |      글쓰기

엽기방주  |  ▶ wrote : 바닷가벤치 >▶ wrote : 수니아빠 >>▶ wrote : 원조 >>>버리는것이다. >> >> 근데 원조님.....버리기가 너무 힘드네여.. >> 무슨 말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어떻게 하면 버릴수 있을까여?? > >그것은 마음을 비우는 것이 아닐지요? >모든걸 다버리고 바닷가 벤치에 앉아서 먼바다와 갈메기를 보며 순박하고 정겨운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며 살아갈때. >언젠가 풍파가 일어나서 부와 명예를 다잃고 남는건 사랑하는마음과 미용 할수있는 몸 밖에 안남았을때 바다만 보고 살아가도 행복한 마음이 될수있는 ...

2002  |  조회 : 376  |      글쓰기

원조  |  얻는것이다.

2002  |  조회 : 402  |      글쓰기

florapill  |  샘 저두 울고 싶어요 어제는 매직 손님이 왔는데 엄청 강한 곱슬! 유니온 젤 가는걸로 말아논 펌 같은 손님이 와서 제가 매직 들아 갔는데 효과는 겨우 절반 !!! 오늘은 셋팅펌 손님이 왔는데 분명 유화두 제데루 들어가구 생각보다 가는 롯드를 선정해서 들어 갔는데... 효과는 짱점! 울었어요 넘 속상해서... 지금 음주도 약간 했구요 며칠동안 정말 허무함을 느끼네여 내가 그렇게 감각이 느린편은 아닌데요 속상하구... 힘들어요 멜 남기시구요 예랑 샘~ 전화 한번 해주세요 수고

2002  |  조회 : 407  |      글쓰기

ygrang  |  ▶ wrote : florapill >샘 저두 울고 싶어요 >어제는 매직 손님이 왔는데 엄청 강한 곱슬! >유니온 젤 가는걸로 말아논 펌 같은 손님이 와서 제가 매직 들아 갔는데 효과는 겨우 절반 !!! >오늘은 셋팅펌 손님이 왔는데 분명 유화두 제데루 들어가구 생각보다 가는 롯드를 선정해서 들어 갔는데... >효과는 짱점! >울었어요 >넘 속상해서... >지금 음주도 약간 했구요 >며칠동안 정말 허무함을 느끼네여 >내가 그렇게 감각이 느린편은 아닌데요 >속상하구... >힘들어요 >멜 남기시구요 >예랑 샘~ 전화 한번 해주세요 >...

2002  |  조회 : 419  |      글쓰기

미용사  |  우연히 들어온 엽기 게시판에 제 자신을 너무 의지 하는것 같아서 싫군요. 이곳을 모를적에도 미용을 용감하게 하였는데. 여길 오고부터는 힘이빠집니다. 노력하는 미용인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무식이 용감하였든 제자신을 깊이 반성합니다. 엽기게시판에 글올려 주시는 모든 미용인 들에게 신의 보살핌이 영원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많은정보를 얻고 그냥 갑니다. 그냥 갈수밖에없는 제자신이 너무 나약해 보입니다. 울고 싶습니다.,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마음,,,ㅠㅠ

2002  |  조회 : 462  |      글쓰기

원조  |  오늘은 새로은 메뉴하나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혹시 빤치파마라고 아십니까? 모르시는분들이라면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머리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유오성이 자기 똘마니들앞에서 칼쓰는방법을 강의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의 머리가 바로 빤치 파마입니다. 빤치파마는 일본에서 일명 야꾸자머리라고도 하는데 일본 야꾸자들이 많이 하는 파마라서 그렇게 이름이 붙여진것입니다. 빤치파마는 야꾸자만 하는것은 아니고 일본중년남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파마의 한가지입니다. 만일에 일본에서 중년 남자가 머리가 짧고 ...

2002  |  조회 : 1272  |      글쓰기

엽기식구  |  창조와삶 에서 인테리어 하신 엽기식구님 어디 계세요? AS가 어떠한지 궁금 하네요. 가구와 디자인은 예쁘더라도 나중에 하자가 생겼을때 AS에 성의를 안보이면 낭패거든요. 당장은 잘할것 같아서 믿고 맏기지만 나중에 부품공급 이라든지 보수등에서 해준다 해준다 하면서 질질끌고 약올리면.... 평판이 어떤지 알고싶네요.

2002  |  조회 : 499  |      글쓰기

미용인  |  ▶ wrote : 엽기식구 >창조와삶 에서 인테리어 하신 엽기식구님 어디 계세요? >AS가 어떠한지 궁금 하네요. >가구와 디자인은 예쁘더라도 나중에 하자가 생겼을때 AS에 성의를 안보이면 낭패거든요. >당장은 잘할것 같아서 믿고 맏기지만 나중에 부품공급 이라든지 보수등에서 해준다 해준다 하면서 질질끌고 약올리면.... >평판이 어떤지 알고싶네요. 저는 엽기인터넷에 인테리어를상담해주시는"/"큐브인테리어"/"를권합니다. 인테리어 상담코너에 올려진 내용이무척 진실된 내용이많은것 같습니다 저도직접 미용실를 여러...

2002  |  조회 : 425  |      글쓰기

숙~  |   안녕들 하시져? 또 왓어여...^^* 올려진 글들 넘넘 잘 보구 있음다......^* 언젠간 다 볼겁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여..... TV헤어라고 미용방송국이 있던데여? 유료가입해서 보신분들 있으세요? 보통 동영상하구 같은가여? 버퍼가 심하지 않나여? 엽기방송국 동영상도 버퍼가 심해서 잘 못보구 있거던요? 유료인데...버퍼가 심해 제대루 보지두 못하면... 기분이 무지 않좋을거 같아서요? 혹시 유료가입해서 보신분 있으믄 조언부탁함다....^^* 버퍼만 심하지 않으면 유료가입...

2002  |  조회 : 46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