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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새해 인사
반란 | 엽기 방주님 및 이곳을 사랑하는 모든님들
새해에는 님을 항상 필요로 하는 주역이 되는 한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날들만 가득하길...
어느분의 글을 보니 아침겸 점심겸 저녁을 짬뽕을 드셨다는데, 너무도 맛있었을것같네요. 나도 얼마전에 그렇게 짜짱면을 먹었답니다..
짜장면아닌 우동이 되어버렸지만 마음은 아주 배부르게 먹었지요..
님들도 언제나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항상 부자되시길 바라며
몇자 적어봤습니다......
이상 반란 배상 2002 | 조회 : 51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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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방 가족 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이재규 부장 |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엽기방 가족여러분 그리고 평소 엽기방을 자주 찾아주시는 엽티즌 여러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2 | 조회 : 5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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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뷰티패션 여러분도 복 많이 받으세요....
엽기방주 | ▶ wrote : 이재규 부장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엽기방 가족여러분 그리고 평소 엽기방을 자주 찾아주시는 엽티즌 여러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감사합니다^^
항상 미용계의 소식을 전해 주시는 이부장님에게도 설 인사를 드립니다^^
급변하는 새로운 미용계 소식을 뷰티패션 뉴스 코너에서 자주 읽고 있습니다.
마치 신문을 보듯이여^^
국가에 힘도 정보력 이라고 합니다.
미용실에 번창도 역시 정보를 누가 먼져 "/"득"/"(得)하는가 하는 것일겁니다^^
울 엽기방과 뷰티패션이..지난날에 있었... 2002 | 조회 : 54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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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게시판에 6번째로 글올린 수연 입니다.
수연 | 뷰티패션 기자님 이신것 같네요.
저는 엽기게시판을 오게 된것은 어느 미용 사이트에 엽기님이 글를 올리신것을 읽고 우연히 엽기게시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엽기게시판 초기에 6번째로 올려진 글이 제가 올린글 입니다.
속초에서 올린>제목은 오감동 입니다.
그동안 엽기 게시판은 많은 사건과 감동의 연속 이었습니다.
엽기 미용사님이 올린 글 때문에 엽기님의 구속과 조사 그리고 많은 미용인님들이 올려주신 감사 하다는 고마움 의 사연을 읽고 저도 흐믓 했습니다.
참여 하시는 미용인님들이 정보를 공유하자는 말씀에... 2002 | 조회 : 8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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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기게시판에 6번째로 글올린 수연 입니다.
이재규 | 2002 | 조회 : 8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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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엽기님
이시대 |
안녕하세요
저는이시대입니다.
미용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님들의
글을보면서 미용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낌니다.
미용사 중앙회의 내분을 지면을통해보면서 ,
같은 미용인으로서 한없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꼈던것도 사실입니다.
전 이엽기게시판을 접하면서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수많은님들의 열정이담긴 글들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뭐라말로 표현할수없는
고마움을느낌니다.
전국에있는 수많은 미용인을 위해서 이게시판이
얼마나 큰힘이되는지,
배움에 목말라하는 미용인... 2002 | 조회 : 48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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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대한미용사 중앙회 에서 보내어온 메세지 입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이시대
>
> 안녕하세요
> 저는이시대입니다.
> 미용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님들의
> 글을보면서 미용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낌니다.
> 미용사 중앙회의 내분을 지면을통해보면서 ,
> 같은 미용인으로서 한없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꼈던것도 사실입니다.
> 전 이엽기게시판을 접하면서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 수많은님들의 열정이담긴 글들을 보면서,
> 가슴이 뜨거워지고 뭐라말로 표현할수없는
> 고마움을느낌니다.
> 전국에있는 수많은 미용인을 위해서 이게시판이
> 얼마나 큰힘이되는... 2002 | 조회 : 92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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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대한미용사 중앙회 에서 보내어온 메세지 입니다.
미용인 | 중앙회는 항상 그렇습니다.
많은걸 바라지 않았지만 우리끼리 뭉치는것이 좋을것인데 어렵군요.
즐거운 연휴나 보냅시다.
엽기방 식구님들 화이팅. 2002 | 조회 : 50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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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예랑님!
florapill | 예랑 선생님 저에요
오랫만에 컴앞에 앉으니깐 눈물까지 나오려구 하네요
선생님이 오늘 제 글을 보신다면 좋겠지만...
우잉... 넘 보고 싶어요
제 손 다시 중화독에 걸리구요 주름진 사이로 찢어져서 피나구요 쓰라리구요...
넘 서울 생활이 그립기도 하구요
선생님 많이 배워서 꼭 올라갈께요
그때까지 저 잊지 마시고 또 많이 가르켜주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을거라 생각하구 일찍 주무세요
이쁜이 올림! 2002 | 조회 : 5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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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예랑님!
ygrang | ▶ wrote : florapill
>예랑 선생님 저에요
>오랫만에 컴앞에 앉으니깐 눈물까지 나오려구 하네요
>선생님이 오늘 제 글을 보신다면 좋겠지만...
>우잉... 넘 보고 싶어요
>제 손 다시 중화독에 걸리구요 주름진 사이로 찢어져서 피나구요 쓰라리구요...
>넘 서울 생활이 그립기도 하구요
>선생님 많이 배워서 꼭 올라갈께요
>그때까지 저 잊지 마시고 또 많이 가르켜주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을거라 생각하구 일찍 주무세요
>이쁜이 올림!
그곱디 고운 소니 중화도게 걸려 많은 상처 났다니 내맘두
아프다. 글리세... 2002 | 조회 : 55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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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약속"..!!!
엽기방주 | 설때문에 많이 힘드시져^^
예랑님이 촬영해 오신 자료에서 부분 편집하여..^^
해운대 바닷가를 올려 드릴께엽^^
출렁이는 바닷가..푸른 파도..갈매기 소리..^^
내일 올려 드릴께여^^
초기 뮤직 비디오 자리에 올려 집니다^^
모든 피로를 잊고 해운대 바닷가나 감상 하져^^
오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002 | 조회 : 49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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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약속"..!!!
ygrang | ▶ wrote : 엽기방주
>설때문에 많이 힘드시져^^
>예랑님이 촬영해 오신 자료에서 부분 편집하여..^^
>해운대 바닷가를 올려 드릴께엽^^
>출렁이는 바닷가..푸른 파도..갈매기 소리..^^
>내일 올려 드릴께여^^
>초기 뮤직 비디오 자리에 올려 집니다^^
>모든 피로를 잊고 해운대 바닷가나 감상 하져^^
>오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갈매기 한마리두 빼먹지 마시구 잘 올려주세여..
제가 그갈매기들을 찍느라 고생좀 했거던여..^^
또 가고싶네여..바닷가.....
바닷가벤치니믄 어느 바닷가 인가여....?? 2002 | 조회 : 46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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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새해 복 마뉘 이빠이~받으세요
jasmin | 노땅님의 잔소리에 잠수하다가 잠시 위로 올라왔습니다...
귀가 간지럽네요...
그동안 엽기방도 많이 변했구...
열성적이시던 님들의 닉네임도 눈에 비치지 안구...
새로운 닉네임들만 보이네요^^
전여..
컴터 만지작 거릴 시간두 엄시 바뿌게 지내요...
오늘은 애들 졸업한다구 한가하네요^---^
가끔은
저의 제자들의 성화에 못이겨 스트레스 풀러 겜방엘 가지만여...(맨날 겜방비는 제가 내염...억울해용)나삔것들~~~~~~~~
혹시 울애들 요기 드러오면 맴매점 해주세요
엽기방 운영 잘되길 바라구여...
노땅니임~원... 2002 | 조회 : 4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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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노땅님...^^*
엽기방주 | 노땅님이 엽기방에 2002 | 조회 : 4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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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명품관 상담 게시판을 활용하세요!
엽기방주 |
"/"컬러의 법칙"/" 책을 원하신다면 명품관 상담 게시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2 | 조회 : 49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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