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ia  |  안녕하셨죠? 엽기가족여러분 !!! 엽기가족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덕분에 비긴 홈피에 여러분들의 따스한 방문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근데 약 보름동안 컴맹인 전 불안한 나날을 보낼수 밖에 없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희 홈피 메일난이 수천장의 멜이 한꺼번에 날아드는 폭탄들 때문애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혼자서 해결해 보려고 이리 저리 방법을 동원해 보았지만 컴퓨터 AS해준다고 약속한 판매상은 깜깜무소식이고 바쁠거 뻔히 아는데 나눔 인터넷에는 연락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유부남인 제 친구에게 부탁할수 밖...

2001  |  조회 : 72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유월에쓰는편지 >오늘로 연휴도 끝이 나는군요. >다들 즐겁게 지내 셨는지요? >저는 항상 조심한다면서도 명절엔 어김없이 과식으로 체하곤 한답니다. >미련 곰퉁이 같죠? >허허허... >또 그럼 어떻습니까? 염소똥 네알 먹으면 되는것을...(정로환4알) >좋은 연휴였던것 같아요. 날씨도 좋았고... >다들 내일 부터는 또 새로운 다짐들로 일에 열중하셔야 겠지요. >가는 연휴가 아쉽지만, 사실 일하는게 더 즐거운것 같아요. >우리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말이죠.(허걱! 나만 그런가...) >아! 정확한 소식통에...

2001  |  조회 : 749  |      글쓰기

퍽마누라  |  만남은....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달았을 때는 던져 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 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니까. "/"울엽기...

2001  |  조회 : 631  |      글쓰기

비  |  게시판 새단장이 화려하네요.. 늦게나마 열분들 다시 만나게되 반갑습니다. 엽기아찌는 건강 많이 좋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명절이라 부모님 뵈러갔다가 이제야 게시판에 입장을 하게

2001  |  조회 : 65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비 >게시판 새단장이 화려하네요.. >늦게나마 열분들 다시 만나게되 반갑습니다. >엽기아찌는 건강 많이 좋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명절이라 부모님 뵈러갔다가 이제야 게시판에 입장을 하게

2001  |  조회 : 653  |      글쓰기

엽기방 식구  |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을 찾아 주시는식구님들 반갑습니다^^ 질문을 올릴때에는 가급적이면 고객과 상담을 한 내용과 모발상태에 대 한 충분한 설명을 요망합니다. 질문을 올리신 님은 이미 체험하신일이라서 간략하게 글를 올리시지만여.. 읽구 있는 다른님들은 어리둥절할때가 있기도 합니다. 조금만더 자세한 설명을 올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001  |  조회 : 573  |      글쓰기

앤  |  동영상 크리스 기 컷트 잘보았어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데 비디오 처럼 앞으로 나 뒤로가 안되서... 컷트를 두가지 한다고 했는데 한작품 끝나고 두번째할때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사고가 나서 처음부터 다시 보려니 정말 버겁더군요..... 동영상 이부분을 조금 고치면 어떨까요.... 그리고 우리도 채팅해요... 아이러브스쿨보면 현재 접속자하면 접속한 사람 나오잖아요... 너무 큰 부탁인가요

2001  |  조회 : 57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앤 >동영상 크리스 기 컷트 잘보았어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데 비디오 처럼 앞으로 나 뒤로가 안되서... >컷트를 두가지 한다고 했는데 >한작품 끝나고 두번째할때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사고가 나서 >처음부터 다시 보려니 정말 버겁더군요..... >동영상 이부분을 조금 고치면 어떨까요.... 앤님의 말씀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지금은 정상적인 방송이 아닌관계루 인하여^^ 크리스기님의 세미나 동영상을 잠시 올린것 입니다^^ 아마두 다음주에는,..비달삿순 강사이신..동희산 선생님의 동영상이 올려 질거...

2001  |  조회 : 661  |      글쓰기

소미  |  ▶ wrote : 앤 >동영상 크리스 기 컷트 잘보았어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데 비디오 처럼 앞으로 나 뒤로가 안되서... >컷트를 두가지 한다고 했는데 >한작품 끝나고 두번째할때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사고가 나서 >처음부터 다시 보려니 정말 버겁더군요..... >동영상 이부분을 조금 고치면 어떨까요.... >그리고 우리도 채팅해요... >아이러브스쿨보면 현재 접속자하면 접속한 사람 나오잖아요... >너무 큰 부탁인가요 동영상이 안보이던데요.... 컴 산지 얼마 안댄 신제품인데.. 말소리만 나와여... 어떨땐 말소리도 ...

2001  |  조회 : 576  |      글쓰기

나눔인터넷  |  ▶ wrote : 소미 >▶ wrote : 앤 >>동영상 크리스 기 컷트 잘보았어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데 비디오 처럼 앞으로 나 뒤로가 안되서... >>컷트를 두가지 한다고 했는데 >>한작품 끝나고 두번째할때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사고가 나서 >>처음부터 다시 보려니 정말 버겁더군요..... >>동영상 이부분을 조금 고치면 어떨까요.... >>그리고 우리도 채팅해요... >>아이러브스쿨보면 현재 접속자하면 접속한 사람 나오잖아요... >>너무 큰 부탁인가요 > > >동영상이 안보이던데요.... 컴 산지 얼마 안댄 신제품인데.. >말소...

2001  |  조회 : 560  |      글쓰기

조폭남편  |  ▶ wrote : 조폭마누라 >펌에 대해서 감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수 많은 원장님들께서나 디자이너분들께서도 아시겠지만... >아직 스텝이신분들을 위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펌을 할때 간혹 손님분중에 머리즉 가르마가 게신분들... >잘 갈라진다고들 하시져... >그런분들을 위하여... >손님이 원하는 굵기에 따라... >먼저 굵은 펌을 원하실 경우엔 >첫번째랑 두번째랑 굵은 롯드로 맙니다... >그리고 굵은롯드보다 몇배더 작은 롯드를 지그재그로 말아봅니다... >벽돌 쌓듯이...그럼 볼륨또한 살려주고...머리도 ...

2001  |  조회 : 631  |      글쓰기

퍽마누라  |  ▶ wrote : 조폭남편 >▶ wrote : 조폭마누라 >>펌에 대해서 감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수 많은 원장님들께서나 디자이너분들께서도 아시겠지만... >>아직 스텝이신분들을 위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펌을 할때 간혹 손님분중에 머리즉 가르마가 게신분들... >>잘 갈라진다고들 하시져... >>그런분들을 위하여... >>손님이 원하는 굵기에 따라... >>먼저 굵은 펌을 원하실 경우엔 >>첫번째랑 두번째랑 굵은 롯드로 맙니다... >>그리고 굵은롯드보다 몇배더 작은 롯드를 지그재그로 말아봅니다... >>벽돌 쌓듯이.....

2001  |  조회 : 622  |      글쓰기

박준  |  ▶ wrote : 조폭마누라 >▶ wrote : 조폭남편 >>▶ wrote : 조폭마누라 >>>펌에 대해서 감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수 많은 원장님들께서나 디자이너분들께서도 아시겠지만... >>>아직 스텝이신분들을 위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펌을 할때 간혹 손님분중에 머리즉 가르마가 게신분들... >>>잘 갈라진다고들 하시져... >>>그런분들을 위하여... >>>손님이 원하는 굵기에 따라... >>>먼저 굵은 펌을 원하실 경우엔 >>>첫번째랑 두번째랑 굵은 롯드로 맙니다... >>>그리고 굵은롯드보다 몇배더 작은 롯드를 지그...

2001  |  조회 : 781  |      글쓰기

야리  |  ▶ wrote : [manager]^^ >안녕하세요? >추석연휴가 끝이 나고 이제는 본격적인 영업에 모두들 계획들을 세우고 계시겠죠? >힘들 내시길... >다름이 아니라 우리 가게에는 러시아무용단에 계시는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많이 오시는 데,,,영어를 못하는 분들도 많으셔서 기본 접객이라도 러시아말로 하고 싶은데..제가 실력이 영~~없어서 ,,, >이렇게 엽기방 가족들에게 자문을 구할까 합니다. >러시아어를 아시는 분은 쬐금이라도 가르쳐 주실래요^^; >스승의 날에 메일로 이쁜 꽃 달아 드릴께요. >[manager]ksm > > ㅋㅋ 저...

2001  |  조회 : 64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야리 >ㅋㅋ >저도 이런 고민 한적이 있었지요... >전 직접 물어봤었습니다... >헬로우의 샘샘이 모냐구염...ㅋㅋ >그래서 딱 한가지 배웠습니다... >원어로는 말씀 못(?) 드리구염....ㅋㅋㅋ >안녕하세요가.....`스트라우스구일제`라고 하던뒤유.... >포인트는여...혀를 무쟈게 굴려줘야 한다는거졉....ㅋㅋ >나중에 배우시게 되심...저도 콩고물이라도....^^ -----------------------ㅎㅎㅎㅎ..엽기미용사..^^.................. 야리님 오랜만에 웃었습니다^^..ㅎㅎㅎㅎ 엽기방 오픈을 앞두구 준비관계루...

2001  |  조회 : 65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