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머리  |  오랜만이져~ 그동안 제가 취미를 바꿔서리 기엘라에 자주 못갔습니다...... 그곳에서 존님의 활약에 감동받고 있답니다..... 늘 명쾌한 답변에 엽기님과 존님의 글을 읽고 미용에 자부심과 긍지를 일깨워주고 있는데........^^ 그냥 엽기님과 존님의 모습도 궁금하구 실제루 만나서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에 꼭 찾아뵙고 싶은 욕심에.....ㅠㅠ;;;;;; 근데 존님께서 실으시다면 찾으려 하지 않을 께요 존님과 엽기님은 그냥 인터넷에서만 좋은관계를 유지 하는것이 바람직한가 봅니다..... 근데 존님은 언제 오셔서 염색까지 ...

2001  |  조회 : 987  |      글쓰기

원조  |  중국사람머리카락 수를 전부 각각각 더한거랑 한국사람머리카락 수를 전부 각각각 곱한거랑 어느쪽이 숫자가 많을까요. 정답을 맞추신 분은 추첨을 하여 제가 정성껏 10만번 씹은 껌을 상품으로 드리어 버리겄습니다이.

2001  |  조회 : 1032  |      글쓰기

유정이  |  ▶ wrote : 원조 >안올려 주신다요. 원조님, 내가 알죠. 1번요. 왜냐면 우리나라사람들중 대머리가 있으니 곱하면 0 이 나오걸랑요. 그러니 중국사람 머리카락 더한 수가 더 많죠. 껌 주세요. 턱이 부실해도 씹을람니다. .

2001  |  조회 : 918  |      글쓰기

원조  |  오메 유정씨가 정답을 맞춰브렀네요이. 홍석천하고 구준엽 때문에 0이 되블지요이.근데 어쩐다지요 껌을 하도 열심히 씹어가꼬 입속에서 다 삭어브렀당께요.대신 마음으로다가 진실로 축하해드려블겄습니다.

2001  |  조회 : 966  |      글쓰기

원조  |  머리카락이 딱 세가닥인 무시무시하게 몸이 떡 벌어지고 얼굴은 우락부락 하게생긴 깡패같은 남자가 미용실에 들어 오더니 머리를 세갈래로 따달라고 그랬다.그래서 그 미용실의 젊은 남자 미용사는 심혈을 기울여서 머리를 따주었는데 도중에 실수로 머리카락 한가닥이 뽑혀버렸다.그남자는 한숨을 푹쉬더니 이번엔 두가닥 남은 머리카락으로 가운데 가르마를 타 달라고 그랬다. 이번에도그 젊은 미용사는 심혈을 기울여서 가르마를 타주는데 그만 한가닥이 또 뽑혀버렸다.그남자는 또 한숨을 푹 쉬면서 분을 삭이는 목소리로 이번엔 ...

2001  |  조회 : 1032  |      글쓰기

최고가 될꺼야!  |  답변해주신글 오늘에야 읽었어여 어제 야유회갔다가 밤에 와서 자다가 일어나니 12시가 넘었네여....에휴,... 마침 오늘이 제휴무거든여..휴무여서 다행인지 오늘일나갔으면 미용실에서 졸지 않았을까...하는 ..... 암튼 넘넘 감사하게 읽었어여 진짜 눈으루 보는것과 직접해보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 같아여 눈으루 볼때는 모든걸 다할수 있을건만 같았는데 오늘 일어나서 드라이 연습을 했는데여 훗훗 !!인제 감이 잡혀가는것 같아여....아직두 연습해야 할것은 많지만 .... 야유화갔을때 다들취해서...

2001  |  조회 : 1030  |      글쓰기

>!노땅!<  |  ▶ wrote : 최고가 될꺼야! >답변해주신글 오늘에야 읽었어여 어제 야유회갔다가 밤에 와서 > >자다가 일어나니 12시가 넘었네여....에휴,... > >마침 오늘이 제휴무거든여..휴무여서 다행인지 오늘일나갔으면 > >미용실에서 졸지 않았을까...하는 ..... > >암튼 넘넘 감사하게 읽었어여 > >진짜 눈으루 보는것과 직접해보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 같아여 > >눈으루 볼때는 모든걸 다할수 있을건만 같았는데 > >오늘 일어나서 드라이 연습을 했는데여 훗훗 !!인제 감이 잡혀가는것 > >같아여....아직두 연습해야 ...

2001  |  조회 : 947  |      글쓰기

엘리나  |  이 게시판 안지는 오래됐는데..한번도 글을 올리지 않아서 함 올립니다 미용이 멋있는 직업이라는걸 여기 올때마다 느끼는데.. 하면 할수록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미용세계 정말 매력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릴께요.. 담에 저도 물어보고 싶은거 있음 올리져.. 수고하셔요 엽기 가족들 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셔라 꾸~~~~~~~~~~~~~~~~~~~~~~~~~~~~~~~~~~~~~~~~벅

2001  |  조회 : 998  |      글쓰기

베틀레스  |  엽기식구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연구노력들 하시느라고 다들 바쁘시겠네요. 다름이 아니구요 혹시 우리 엽기식구들 중에서 미8군 영내 미용실에서 근무해볼수있는 식구가 없나 해서요...서울시내 특급호텔내 미용실 원장님이 아침에 전화가 와서 작년에 인수한 8군영내 미용실 두곳중 한곳인데 영어를 잘하진 못해도 약간 할수있고(잘하면 더 좋고) 착하고 성실하며 꿈이있는 4~5년쯤된 남자 디자이너를 소개해달라 그러셨거든요. 우리엽기게시판의 과정을 이수한 꿈있는 후배라면은 추천해 볼수 있을것 같은데...혹시 외국인 헤어스...

2001  |  조회 : 1121  |      글쓰기

양수리 큰 언니  |  ▶혹시 스텝은 안필요한건지모르겠네요. 나이는 꼭 젊어야 하나요?> 미국에 갈일이 있는데 한번 외국사람들머리는 어떤지 궁굼해서...하여간 우리 멋쟁이 기영이도 있구...우리 요즘 정신없는 나날이라우... 바쁜데 기술향상안되고 미용에 갈등도 생기고 뭔가 확실한 변화가 있어야 겠어서 요즘 다시 열심히 공부하는데...역시 스승이 필요한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단님에게 컷트 교육받는 비가 부럽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엽기 식구들 섬에 사는 고립된우리 가족을 위해 미용실구경 시켜줄분 어디 없나요? 참고로 우리는 매...

2001  |  조회 : 1117  |      글쓰기

jun  |   다들 안녕하시지요? 참 오랫만에 글 쓰는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시험기간이거든요. 일주일째 거의 잠을 못잔것 같아요.아무래도 시험기간 빼놓곤 무리할 생각이 안나거든여... 내일은 동해에 일출보러 갑니다. 친구가 지금 힘든일이 많은가 봐요. 지금 초급 디자이너 시작한지 3달 정도

2001  |  조회 : 1009  |      글쓰기

비  |  존님 넘 감사해요. 오늘 님께서 보내주신 가위는 소포로 배달되어 잘 받았습니다. 님의 관심과 배려에 정말 감동받았어요.^^ 연습더 열심히 해서 이번 테스트에서는 꼭 합격하도록 노력할께요. 선배님이 쓰시던 가위라 저에게도 좋은 기가 전수 되어지지않을까.... ?그런 비슷한 얘기가 있어서요. 위와 같은 생각도 해보게 되요. 참. 낭중에 돈 많이 벌면 꼬옥 갚겠습니다.^^ 돈 못벌면 바닥쓸거나 롯드 빨러 들를께요.ㅠㅠ 비올림

2001  |  조회 : 1056  |      글쓰기

뚱실이  |  

2001  |  조회 : 1148  |      글쓰기

원조  |  뚱실님 반가워브네요이. 미용이 아무리 힘들어도 좋은 점이 허벌나거ㅔ 많습니다. 첫째 아무리 멋을 부려도 누가 간섭허지 않습니다.학교 선생이 빨간머리에 코를 뚫고 출근하면 그날 짤려블죠이. 둘째 여름이면 션헌 에어콘 겨울이면 뜨끈 뜨끈한난로가 있는 실내에서 허는 일입니다.여름에 식당주방에서불옆에서 일하는 사람 또 뙤약볕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랑께요 셋째 언제든 자유롭게 이직을헐수가 있죠이. 시골로 도시로 동네로시내로일본으로 미국으로 호주로 중국으로 그냥 직장이 여기저기 널려 있어

2001  |  조회 : 104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원조 >뚱실님 반가워브네요이. >미용이 아무리 힘들어도 좋은 점이 허벌나거ㅔ 많습니다. >첫째 아무리 멋을 부려도 누가 간섭허지 않습니다.학교 선생이 빨간머리에 코를 뚫고 출근하면 그날 짤려블죠이. >둘째 여름이면 션헌 에어콘 겨울이면 뜨끈 뜨끈한난로가 있는 실내에서 허는 일입니다.여름에 식당주방에서불옆에서 일하는 사람 또 뙤약볕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랑께요 >셋째 언제든 자유롭게 이직을헐수가 있죠이. 시골로 도시로 동네로시내로일본으로 미국으로 호주로 중국으로 그냥 직장이 여기저...

2001  |  조회 : 98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