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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게시판 식구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hair250 | 엽기게시판 식구님덜 정말 감사합니다 또 엽기미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님의 게시판에서 많이 공부두 하고 또 이렇게 적극적으로 "/"사랑의 헌혈증서 모이기"/"두 이끌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님을 알게 된걸 너무나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누나두 엽기게시판 식구님덜에게 너무나 감사해 하고있습니다 님들의 작은 정성 하나 하나로 누나에게는 너무나 커다란 힘이 될어 줄것입니다 아니 힘이 되고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험난하다구 하더라두 님같은 님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아름답게 여겨지는거 같군여 님들 정말 ... 2001 | 조회 : 13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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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헌혈증을 빨리 모으려면
앤 | hair250님 안녕
헌혈증을 빨리 모아야 할것같은데....
혹 군대에 동생이나 친구가 있지 않나요
그럼 그곳에 연락을 하세요
그러면 정말 빨리 모입니다.
옛날에 저도 한번 모은적이 있거든요
저도 많이는 없구요 다써버리고 1장 있는데
그거라도 좋으시면.... 2001 | 조회 : 144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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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앤님^^감사합니다^^*
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
헤어250님은 아직 군대를 가지 않은걸로 알고 있어여^^
앤님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한장의 헌혈증서를 부탁합니다.
저도 오늘 헌혈하면서 옆에게시는 님에게 사정이야기를 하니까여....
한장을 주시더군여.
님이 가지고 있는 귀중한 헌혈증서를 헤어250님에게 보내드리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기다릴께여^^*
▶ wrote : 앤
>hair250님 안녕
>헌혈증을 빨리 모아야 할것같은데....
>혹 군대에 동생이나 친구가 있지 않나요
>그럼 그곳에 연락을 하세요
>그러면 정말 빨리 모입니다.
>옛... 2001 | 조회 : 144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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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식구님들...제발 도와주십시요...흑"(재방입니다)
hair250 | 제가 그동안 글을 올리지 않은 동안 많은 님덜이 새로운 엽기식구들이 되셨군여 환영합니다 저는 요 몇일간 정말 힘든일을 격게 되었습니다 저희 미용실에 다니는 누나가 있습니다 저와는 각별한 사이 이기두 하구여 그런데 엄청난일이 벌어졌습니다 다름아닌 그 누나의 오빠가 "/"급성 임파구성 백혈병"/"에 걸렸다는 말을 듣게 되었지여 물론 누나나 누나의 식구들도 모르고 있다가 몸이 않좋아서 병원에 갔다가 백혈병이라는 말을 듣게 됐지여 누나가 너무나 힘들어 하구 있습니다 미용두 그만둘려고 하고있는데 제가 말리고는 있습... 2001 | 조회 : 146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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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비미용인님인..강보연님께서 본인의 헌혈증서를 선뜻 내어 주셨어여^^★
엽기미용사 | hair250님!
방가워여....
슬픔이 크다고 느낌니다.
먼저 이곳의 엽기게시판을 통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야 할분을 소개합니다.
20살된 미모의 생머리 멋장이 강 보연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님과같이 함께 헌혈을 하게되었는데여^^
제가 헤어250님의 슬픈소식을 말씀드렸는데여...
강보연님께서 본인의 헌혈증서를 선뜻 내어 주셨어여^^
넘!!감사하여서 가슴이 뭉클하였져^^
이렇게 따뜻한님이 계시기에 헤어250님 누나의 오빠가 완쾌가 되길 바랍니다^^
강 보연님 정말 감사하구여....^^
역시!!!
미인은 마음씨도 미... 2001 | 조회 : 157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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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인님!!!!"제발!!읽어 주세여♡★★★
엽기미용사 | 아래에 올려주신 hair250님의 슬픈글 읽어보았어여..
너무나 슬프더군여..
저가 님을 위하여 해드릴수있는것은...저의 "/"헌혈증서"/"밖에는 도움을 드릴수가 없다는것에 대하여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님을 위하여 헌혈증서를 보내어 드립니다.
누나에게 전하여 주시구여....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을 방문하여 주시는 모든님에게 저가 호소를 드립니다.가지고 계시는 헌혈증서가 있으시다면...헤어250님에게 전해드리길 부탁드립니다.
님들에 헌혈증서 한장이 고통을 받고있는 미용인님에게 생명을 구할수있는 귀중한 선물이 될... 2001 | 조회 : 13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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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엽기미용사님... 알려주세요!
존™ | 엽기미용사님! 존™ 입니다.
어제 자정이 넘어서 단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게시판 보고나서)
hair250 님이.... 백혈병에 걸렸다고...(자다가 받아서 깜짝놀랐습니다!)
제가 몸살이 나서 몇일동안 못왔습니다.. 노땅님도 새로오시고... 반갑습니다!
조금 전에도 단과 통화하며 hair250 님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었는데요..
우선 어디가야 피를 뽑을 수 있는지요?...
제가 알기로는 길에서 헌혈버스앞을 지나가다가 권유?에 의해 기증하는 것만 보아와서요...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한번도 못해봤... 2001 | 조회 : 144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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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헌혈의량은 콜라병정도....
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
존님^^방가워여^^
단님에게 부탁하셔서 엽기게시판을 방문하여 주시는 님에게 좋은자리를 특별히 예약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식사라도 대접을 할께여^^
그리구여 헌혈은 114에 물어보세여^^
헌혈하는 피의량은 콜라병 정도인데여^^
저도 지금 헌혈하러가는 중입니다^^
헌혈을 하면 새로운 피가 다시 만들어 지구여^^
그렇지 않으면...
옛날 피는 대#@#으로 그냥..무의미하게 체외로 $##@과 함께 나온다는군여^^우리 모두 헤어 250님의 어려움에 도움을 드리도록 합시다.
화장품도 주든데요..헌... 2001 | 조회 : 15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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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OPY 끝! 엽기니마..감사여~~대한민국 만셈당!!
>!노땅!< | 안냐세염!! 저두 거북선 세대임다..근데..엽기님 처럼 이론적으로 잘무장되어있진 않구여..걍..경험으러..감으로 했엇는데..2~3년 전부터 이론의 필요성을 절감해서리..(요즘 후배들이 무섭자나여)..겅부를 점하고 있슴다.(입,출력이 잘안되지만서도)..올해와 내년에는 비듬,탈모
쪽으로 밀어부치볼라고 대학피부과 사이트랑,,두피클리닉에 대한 자료를 디비는중에 어느사이트엔가,여기 주소가올라와있길래 들어와 2001 | 조회 : 146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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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노땅님^^*방갑습니당^^*
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
노땅님^^* 방갑습니다^^*
얼마만에 오셨는지여^^
자주오셔서 미용인님들를 위하여 좋으신글 부탁합니다^^
아마도 경력이 무척많으실것 같으네여^^
자주오셔서 좋은내용의글 부탁하구여^^
그리고 노땅님의 칭찬에 기분이 넘좋아여^^ㅎㅎㅎㅎㅎ
님의 칭찬은 엽기게시판을 위하여 수고해주시는 전국에 미용인님들과 함께할께여^^*
칭찬의말씀...넘 감사합니당^^*
▶ wrote : >!노땅!<
>안냐세염!! 저두 거북선 세대임다..근데..엽기님 처럼 이론적으로 잘무장되어있진 않구여..걍..경험으러..감으로 했엇는데..2~... 2001 | 조회 : 16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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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반갑습니다.
미쉘 | 안녕 하십니까? 전 가끔씩 이곳에와 정보를 도움받곤 한답니다. 모두들 미용에 대한 열의가 대닫하십니다. 저도 남들에겐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엽기 식구님들에겐 못당하겠군요.자주 들르면서도 용기가 나지않아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엽기 식구님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엽기 미용사님의 존재도 알게 되었답니다. 미용하는 친구가 알고 있더군요. 정말 소문또한 멋지고 대단하신 분이던걸요. 존경하고 있습니다. 전 엽기님에게 비하면 만분의 일이나 될까? 엽기님의 그 열정, 용기, 집념 항상 잃지마시고 변함없는 ... 2001 | 조회 : 141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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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미쉘님은 저에게 "꼭" 메일를 보내세여.★★.
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
미셀님^^암튼 방갑네여^^*
미셀님은 저에게 메일를 보내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미셀님의 소개를 필히 해주시구여^^
본인의 소개를 분명히 하여 주세여^^
저를 아시는 분은 거의 없는데여????
님이 저를 아신다니여???
저를 아는님은 전국에 3명밖에는 없어여^^
▶ wrote : 미쉘
>안녕 하십니까? 전 가끔씩 이곳에와 정보를 도움받곤 한답니다. 모두들 미용에 대한 열의가 대닫하십니다. 저도 남들에겐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엽기 식구님들에겐 못당하겠군요.자주 들르면서도 용기가 나지않아 이제야 글... 2001 | 조회 : 163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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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Re:★★미쉘님은 저에게 "꼭" 메일를 보내세여.★★.
김장훈 | 전국에 3명이라...
엽기님이 어디 계신지는 저도 알구 이떠여^^
걍 베일이 벗겨 질까바서 암 말도 안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말 안할께여...
글구, 엽기님 건강하이소~~~
▶ wrote : 엽기미용사
>엽기미용사:
>미셀님^^암튼 방갑네여^^*
>미셀님은 저에게 메일를 보내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미셀님의 소개를 필히 해주시구여^^
>본인의 소개를 분명히 하여 주세여^^
>저를 아시는 분은 거의 없는데여????
>님이 저를 아신다니여???
>저를 아는님은 전국에 3명밖에는 없어여^^
>
>▶ wrote : 미쉘
>>안녕 하십... 2001 | 조회 : 17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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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세미나 다녀왔습니다!!!
jun | 안녕하세요!!!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끝나고 아이들에게 대출 부탁하고 부랴 부랴 갔는데도 길을 헤매느라 쫌 늦었습니다.
가자마자 누가 엽기 식구일까 둘러 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집에와서 게시판 글을 자세히 읽어보고 나서야 대충 짐작이 갔답니다.
온화한 얼굴에 회색머리를 하신분이 단님 맞으시죠?
긴생머리에 맨앞줄에 앉아 계셨던분은 비님이신거 같고(?) 단발기장에 파랑머리 하신분은 예랑님 이셨던것 같은데 제 추측이 맞았나여?
엽기님은 대체 어디 계셨었죠? 누군지 전혀 짐작이 안되네여...
참 ... 2001 | 조회 : 156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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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세미나 다녀왔습니다!!!
ygrang | 안냐세여......
저두 꼬옥 갈려했는데 못가써여..
애석하게두 원장님께서 하필 어제 회식을 하자구 우기시는바람에...
좋은교육이 되어다니 더욱 아쉽네여..
교육내용좀 알려주시믄 어떨실지..헤헤
담주에도 가보려해볼께여..
그때뵈면 아는척하기로해여...
참 존님은 어떠시던가여?? 만나보셨는지여....
단님 쬐송해여..제자리까지 만드러주셨는데......
조두 어쩔수가 업서써여....우리원장님이 넘 강하셔셔..
기회가 또있겠죠......담에 다시한번 불러주세용...
▶ wrote : jun
>안녕하세요!!!
>참 재... 2001 | 조회 : 16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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