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  ...기다리다 지쳐서~ ♬♪..♩ 오늘 예랑씨는 안오시나봐요. ㅠ.ㅠ* "/" "/" 엽기미용사님! 사람이 살다보면 선의에 거짓말도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주에 칼라세미나가 있으니까.. 그때는 진짜로 같이 가면되잖아요! 제가 갖고있는 프린터는 끼륵..끼륵.. 하며 인쇄되는 일반 프린터이라서 엽기게시판 내용들을 출력받으려면 몇일은 걸릴거같아서, 단네 회사 프린터로 뽑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아까 전화가 왔어요..... 조금 화도 난 것 같고... 서울 ...

2001  |  조회 : 167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존님^^방갑져^^* 우리는 볼수는없지만....^^ 늘상컴에서 만나니까^^멀리는 느껴지지가않네여^^ 저에게도!! 단님에게 말씀드려서..."/"프린트좀"/"..해주시면 안될까여???^^ 감사합니당^^ 해주신다구여^^ 기다릴께여^^다음에 만나게되면 가지고 오세여^^ 단님세미나 장으로요^^ !!!꼭!!입니당^^* 회사의프린터는성능이 좋아여^^ > ▶ wrote : 존™ >...기다리다 지쳐서~ ♬♪..♩ > >오늘 예랑씨는 안오시나봐요. ㅠ.ㅠ* > "/" "/" >엽기미용사님! 사람이 살다보면 선...

2001  |  조회 : 1595  |      글쓰기

Zone™  |  hi~ This is Zone™ 오늘은 No Thank you! (노 땡큐)의 의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대로 직역하면 "/"고맙지않아!"/" 라고 쓰이지만... 그래서 "/"괜찮아"/"(싫어)로 알고 계시는 님들이 많으셔서, 제대로 알려드리고 싶어서.. 너무 쉽게 생각하시고 "/"노땡큐"/"라고 짧게 쓰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만일 그대로 짧게 말씀하시면 굉장히 퉁명스럽게 말씀하시는 것이 됩니다.. ex:) 고객에게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 (마실 것 좀 드릴까요?) 우 쥬~ 라

2001  |  조회 : 1674  |      글쓰기

미용인  |  안녕하세요엽기님염색책자구입하려고하는데요 메일이들어가질않네요 이글을읽으신다면제발저의메일로연락좀주세요 염색책자와뽀송이장갑도구입하고싶어요 제발 .........

2001  |  조회 : 1500  |      글쓰기

하고접이!!  |  님이 말씀데로 어느덧 클릭수가 240이 넘었습니다. 약속데로 올려주신다는 불루불랙 한방에 빼는방법은 언재올려주실거져???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올려주세요....답답하여서 일도안됩니다. 저는하고잽이라서 알지못하면 일이 안됩니다. 우리 원장님도 보시는데요... 괜히 원장님에게 큰소리를 친것 같아서 미안하고 죄송하네여.

2001  |  조회 : 1417  |      글쓰기

alan  |  안녕하세여 엽기미용사님....*^^* 엽기미용사님 게시판을 이용한후로 미용에 대해 새로운 느낌을 가지 게 된거같아 너무나도 감사해하고 있답니다. 지금껏 일만해왔지 이론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무지했던 제 자신이 정말이지 많이 부끄러워 지더군요. 엽기미용사님의 정성스럽고 체계적인 답변을 읽으면서요 저도 언젠 가는 엽기미용사님같이 이론에 박식해져가는 제모습을 상상해가면서 아주 흐뭇해해본답니다. 물론 무지하게 노력해야겠지요..^^ 하여간에 덕분에 요즘은 잘안보던 책도 조금씩 보구여 나름대로 열 심이 공부...

2001  |  조회 : 153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alan 님^^방가워여^^* 환영합니다^^* 님에 칭찬을 들어서 기분이 좋아여^^* 님의 감사의 말씀은 엽기게시판을 위하여 수고를 하여 주시는님들과 같이 듣도록 하겠습니다. 궁굼한점이나.....물어보고싶은내용은 관계치 마시구여^^ 글를 올려주시면^^ 아는데까지 답변을 하여드릴께여^^ 저가 모른다면....^^여백으로 남겨놓으시면 다른님이 알켜드릴겁니다^ 방문을 환영하구여^^ 신고식은 다음으로 미루겠어여^^* 감사합니다^^* ▶ wrote : alan >안녕하세여 엽기미용사님....*^^* >엽기미용사님 게시판을 이용한후로 미...

2001  |  조회 : 1611  |      글쓰기

ygrang  |  날씨가 마니더워지네여. 오늘 세미나에 갖다와씀다. 물론 단님이 초청하신 정정숙원장님의 아이롱세미나말예여. 그분은 무지 재미나신분가타구여,일도 즐겁게하시는거같아 넘 멋지게 보여씀다...... 오늘두 씨에프찰영하구오셔서 힘드시다고 하시면서도 끝까지 많은걸 가르켜주셨답니다..우리 엽기방식구들도 마니 와써쓸거라 생각되네여. 담주 칼라 세미나두 꼭 가려해여...... 안토니오라는분이 하신데여. 엽기방여러분들도 마니오셔여.. 교육장도 깨끗하구 사람들도 친절해여.... 근데 단님이누구신...

2001  |  조회 : 1613  |      글쓰기

Don  |  Ygrang 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진짜로 오셨었나요? 혹시 파란머리에 윗입술에 피어싱을 하신 분이신가요? 너무 예뻐서 눈이 부셨어요! / ? 오늘 앞쪽에 앉아있는 젊은 여성분들은 거의 분장팀이 많았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사업부에서 전화받은 내역 중 존을 찾으며 위치를 물어본 젊은아가씨가 있었다는데. 사업부 직원이 존을 알리가없죠! (존에게 전화가와서 약 한시간쯤 통화하고 계속씁니다/ 죄송!) Ygrang 님에게 존이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게시판의 글을 읽었데요. 다음 주 칼라세미나에는 꼭 오겠다고 합니...

2001  |  조회 : 151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존님^^방가워여^^* 저를 보시지 못하셨군여^^ 혹~시!!오셨나여^^ 저도 예랑님은 보았는데여^^무지 잘생기셨더군여^^ 반하겠던데여^^ 그리구여????존님!! 혹시 양복에 머리가 허~연님이..존님마자여???^^ 애~구!!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답답하군여^^ 이거원!!사진이라두 올려놔야지^^ 궁금해서 살겠나여^^ 그리구여^^다음에 칼라세미나 하실때....다시갈께여^^ 그때보도록 하져^^ 저두 노랑머리인데여^^조금긴편입니당^^* 한번

2001  |  조회 : 1596  |      글쓰기

싹뚝싹뚝  |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띄우게 되네염,,2틀동안 쓸데없이 돌아댕기는 탓에 엽기방에 못들어왔어용 ^^ 이컴말구 다른컴에서 엽기방 클릭했었 는데 엽기방이 안나오는거있죠 ...^^; 전 폐쇠된지 알았답니다 어찌나 놀래버렸었는지 홀홀홀홀^^ 엽기샌님 저한테두 염색약샘플보내주시면 안되남요 원장님및 디좌이너샌님들이랑 토론많이해서 글올릴께요 네??????????????알았죠 전 일하러 가야하거덩여 밤에 또들어올께요 ㅎㅎ

2001  |  조회 : 157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싹뚝님의글 잘읽었습니다^^ 암튼!!노력하는 열정은 높이산다니까여..^^* 그러면 먼저..저의 메일로 님의미용실에 디자이너의숫자 위치및 소개의글를 올리시길 부탁합니다. 약간의

2001  |  조회 : 1484  |      글쓰기

싹뚝싹뚝  |  안녕하세요 엽기선생님 혹시나하는 노파심에서 올리는건데요 제가 보낸 메일(미용실주소....등등)이 도착했나해서염.. 수신란체크가 안뜨더라구염 -.,-;;;;수고스러우시더라두 대답해주세용 ▶ wrote : 엽기미용사 >싹뚝님의글 잘읽었습니다^^ >암튼!!노력하는 열정은 높이산다니까여..^^* >그러면 먼저..저의 메일로 님의미용실에 디자이너의숫자 위치및 소개의글를 올리시길 부탁합니다. >약간의

2001  |  조회 : 1493  |      글쓰기

sayllom  |  언젠가 우연히 이 싸이트를 방문 하고는 틈 나는데로 ( 컴 앞에 앉을때는 꼭) 자주 들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먼저 엽기님의 답변을 읽고 있으면 깜짝 깜짝 놀랄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어떠한 질문에도 겸손하고 성의있는 답변을 하시려고 애쓰시는 흔적이 역력하시더군요. 이해 안가는 답변일때도 상대방의 기분이 안 상하게 하시려고 "/"잘 모르겠는데, 알고시포요..."/"라는 재치가 아주 수준 급이십니다... 인격은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고 우러 나오는 것 이니까요... 또한 항상 미끼를 던지시며 이토록 훌륭한...

2001  |  조회 : 150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 sayllom님^^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와서 마음이 조금울적한데여^^ 님의글를읽고 힘이생기면서...^^기분이좋군여^^ 역시!!칭찬의힘은 대단한가봅니다^^ 저도 이곳에방문을하여주시고 글를올려주시는님(sayllom님도 포함^^*) 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당^^ 그런데 감사에보답할길이없군여... 언제인가는 보답을할날이올거라고 생각이 드네여^^ 정말!!! 미용을 사랑하고 좋아서선택한님들를 위한사이트를만드는길밖에는없는것 같군요. 아직..알려지질않아서많은님들이

2001  |  조회 : 154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