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진영다음"/"님의 따뜻하신 격려의 말씀 잘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여기에서는 저에대한 비판(?)이 어떻다고는 컴상으로 밖에는 솔직히 잘모르고 있습니다^^ 어제 회식자리에서 엽기에대하여 무슨이야기가 있었는지 정말 궁굼하군여^^ 이야기좀 해주세여^^ 만약 이야기 안해주신다면 저는 #$#님의 질문에는 답변을 안해줄것 입니다^^ 솔직히 이야기 한다면^^ 다른님에게!제가 엽기미용사! 입니다... 라고 말을 한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들이 저에대하여 어떻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몰라여^^ 만나는사람도 전혀 없으...

2001  |  조회 : 1737  |      글쓰기

몰라요  |  엽기미용사 wrote: > "/"진영다음"/"님의 따뜻하신 격려의 말씀 잘읽어 보았습니다. > 저는 여기에서는 저에대한 비판(?)이 어떻다고는 컴상으로 밖에는 솔직히 잘모르고 있습니다^^ > 어제 회식자리에서 엽기에대하여 무슨이야기가 있었는지 정말 궁굼하군여^^ 어제말고두 기엘라에 대해선 평소에두 많은 얘기들을 나누곤 한답니다 평소에두 일상얘기처럼 하는 말들이라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누가 게 시판에 낙서해논거봤냐.....&^*$#&^@^%*$^죠 제가 아는사람들은 이싸이트 무자게 좋아합니다 아..한분빼구 그분은 스타크...

2001  |  조회 : 1932  |      글쓰기

하나비  |  아래있는글들을보고참황당했어요. 엽기님,존님등을비롯해모두미용인들을위해정보를주시고또서로마음들을헤아리며게시판을잘운영하시고계신데...무슨생각으로그런말도안되는글들을올려서모든사람들의기분을언짢게하는건지모르겠네요. 이렇게좋은홈피가생겨전얼마나기쁜지모른답니다.이론에대한지식이그다지많질않아지금은지켜보고있지만,앞으론더욱노력해서저도좋은정보를올릴수있도록하고싶어요.우리모두처음미용할때마음으로다시한번화이팅하죠!!

2001  |  조회 : 1653  |      글쓰기

hasami  |  안녕하세여... 엽기샘... 전 컬러링에 관심이 아주 많답니다... 나중에 컬러리스트가 꿈이지요... 그책 저두 구입 하구 싶어여... 그리구 보들부들 장갑과... 그 손에 바르는 연고??? 크림두여... 얼마면 되는지.... 메일로 연락 바랍니다...근데여... 사실... 그 장갑과 보호제가 어떻게 좋운건지... 잘 모르는데... 좋을거 같아서 구입 하려는 거거든여...?? 가르쳐 주세여...

2001  |  조회 : 1497  |      글쓰기

비  |  오늘 실험도 하구 친구 머리도 하구.. 계획이 많았는데,, 미용실 공사사정으로 청소만 하구 왔어요. 같이 일하는 동료한명이 너무 힘들어 해서요. 친구들이랑 얘기좀하다가 이제서야 들렀답니다.. 내일도 심적인 문제로 바쁠듯싶으네요.^^ 넘 심난해서 생각하지 않으려니깐 이젠... 미용하면서 두번째로 선배님의 조언이 필요한때인것같아요. 한번은 2년전에 미용을관두게

2001  |  조회 : 1534  |      글쓰기

수  |  안녕하세요 저는 속초...조금 지나서 간성이라고 하는 예쁜 마을에 사는 수라고 합니다. 요즘은 일하다 말고 뛰쳐 나오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을때가 많아욧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면서 미치는 거 같은 기분 물론 다른 분들도 많이 느껴 보았겠죠 그러면 어떻게 하냐면요 그냥 웃어요 바보같이 그리고는 오기를 갖죠 내가 너희들보다 낫다하고 제가 캔디라는 만화를 좋아하거든요 그렇다고 어린건 아닙니다요 조금 먹었지요 처음에는 울기도 하고 아니면 누군가가 얘기좀 들어주었으면 했는데 포기지요 우리 미용 선배님들 다는 아니지...

2001  |  조회 : 160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가워여 간성미용사님^^* 저도 강원도 속초아래 물치에서 초등학교를 다녔어여^^ 님과는 가까운데가 아닌가 생각이드네여^^ 힘을 내세여..미용이란것은 처음에 시작과 배울때에는 힘이들지만여^^지나고 나면 괜찮아 질겁니다^^ 그리고여^^ 치오를 사용하여서 실폐를 하셨다구여^^ 어떻해하여 시술를 하신건지여^^ 앞장에다가 글를 올려주세여^^ 그리구여^^책의제목은여^^칼라의법칙입니다^^* 수님!!질문을 보충하셔서 글를 부탁드립니다^^ 맨앞장에다 올려주세여^^

2001  |  조회 : 1615  |      글쓰기

현희  |  안녕하세요? 엽기님 메일로 보내지지가 않아서 이곳으로 보냅니다 염색책을 저도 구입하고 싶고요 저의 직원도 중화독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어서 피부보호제를 실비로라도 구입하고 싶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참! 입금은 어디로 하나요?

2001  |  조회 : 182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가워여^^* 아직메일조회를 하지않으셨는가바여^^ 책을 받을수있는방법은여^^ 메일루 보내었으니까여^^ 조회를 해보시구여^^ 로션은 판매처와 합의가 끝나는데로.. 실비로 보내도록 고려해 보겠습니다. 조금많은량의 주문으로 인하여 순서대로 보내드리도록 하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도! 소요기간은 2일 안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기다려 보시면 좋겠네여^^ 감사합니다^^ 님들이 주문하신 책의 이익금 10%는 판매처에 기부을 받아서 방문님의 좋으신글 올려주시는 님에게 보답을할 것입니다^^ 제일먼져! 노랑머...

2001  |  조회 : 191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매일아침 1순위로 오신다는 hot님 방가워여^^* 경기도 광명시에 살고계시며.... ♡서영순 헤어크리닉♡에근무하시는 "/"hot"/" 디자이너님을 소개합니다^^ 님께서 보내어 주신메일의 내용입니다^^* 죄송하네여^^님을 알리고 싶어서이니 양해를 드립니다^^ 님이 보내어 주신 글입니다^^ !!!엽기계시판을 매일아침 출근하지마자 일순이로 들러가는 미용사입니다. 첫번째로 들르지않으면 하루가 시작 안될정도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의이런감동의 말씀에 힘을 내어서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님께서. 더욱...

2001  |  조회 : 1810  |      글쓰기

비  |  수요일이 쉬는날이라서 집에다녀왔어요. 부모님이 멀리계셔서요. 10시ㅣ쯤에 서울왔다가 이전에 일하는

2001  |  조회 : 167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가워여!비님^^* 집에다녀오셨다구여^^ 부모님께서 무척좋아 하셨겠네여^^ 저두 부모님에게 잘해드리는것이 없어서 항상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언잰가는...하는것이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러가 버렸는데..... 아쉬움과 미련이 남아서....부모님은 영원히 살아 계시는것이 아닌데여.잘해드리지 못하는 제자신이 무척 원망스럽습니다. 참!! 비님께서

2001  |  조회 : 1739  |      글쓰기

달자  |  안녕들하시죠 저 어제오늘 서울에 있는 S스튜디오에서 커트교육을 받고 왔거든요 정말좋아구요.교육내용이랑 강사님들도 친절하시드라구요. 이제 미용을 시작한지 이년이조금모지란 지금 커트를 지금도하구는 있지만 이기회를 통해 보다 체게적인 커트를 ,,,, 기본기를 다질수 있어 좋았어요, S스튜디오의 여러분들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단말을 올림니다, 계속들 수고들하세요, 참 ,,,그리구 지옥철,서울분들 정말 바쁘게 사시더군요 정말 부럽기도하고 안스럽기도하구 > 저는 이제시작이라 많이 배우고 싶거든요 근데 ...

2001  |  조회 : 1678  |      글쓰기

노랑머리  |  당신은 오늘 내 직업인 미용사를 어떤마음으로 바라 보고 이씁니까?"/" -------부정적인 말은 자신의 운명을 좋지 않게 만들고 아프다는 말은 주위의 사람을 싫증나게 만듭니다. 당신 주위에 있는 동료와 고객은 당신의 환한 미소와 사랑이 담긴 생명의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노랑머리티쳐*^^*.. 오늘은 노랑머리티쳐가 다니는 곳에 써비스의 10계명이랍니다.......매일 하루에 한번

2001  |  조회 : 175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가워여^^* 독타법을 사용하느라 수고가 많았겠네여^^ 아마도 50분이상 소요가.....^^* 암튼! 님의수고에 감사합니다^^ 저도 프린트하여서 내일 직원들에게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체계적인 접객내용은 접하기 힘이드는데여^^ 감사히 이용을 하겠습니다^^ 고마버여^^* 편집을 이해해줄거져^^* ▶ wrote : 노랑머리 >당신은 오늘 내 직업인 미용사를 어떤마음으로 바라 보고 이씁니까?"/" >-------부정적인 말은 자신의 운명을 좋지 않게 만들고 아프다는 말은 주위의 사람을 싫증나게 만듭니다. >당신 주위...

2001  |  조회 : 169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