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될꺼야!  |  안녕하세여 ~~엽기 아찌 참으루 간만에 왔네여...예전에 글올리구 방황하다가 이제 정신차리구 왔는데 그동안 안읽은 글들이 무수히.... 밤을 새야 할것같네여...ㅋㅋ*^^* 항상 여기 오면여 공부를 참많이 해야 하겠단 생각만 들어여 -,.-님들이 말하는 레벨들두 잘 모르겠구...허~~~앞길이 참으루 멀기만 하네여 .... 담주 부터 일하려구 해여 ...그동안 백수로 있었지만 ... 좋은 미용실에 가서 좋은 사람들과 일하구 싶어여..지금 미용실 알아보구 있어여 너무 큰곳보단 적당한 규모로 가서 배우려...

2001  |  조회 : 162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가워여^^* 인터넷 정보검색사님 아니신가여^^ 동안 쉬셨다면서....^^ 오시지도 않으시구여^^ 즐거운 백수생활이 되셨나여^^ 이제!열심히 일을 하셔야져^^ 자기가 선택한일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여^^ 최고가 됩시당^^ 저가 외쳐드릴께여^^ 난!!최고가 될거야~ 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

2001  |  조회 : 1737  |      글쓰기

노랑머리  |  어케알구 찾아오셨어요? 원장님이 나한테 모 왔다고 해서 근무시간에 잠깐 봤어요! 원래 여기 컴은 직원들이 못써서리 잠깐 짬을내서 잽싸게 글 올려놓구 감뉘다 궁금증은 풀렸구여...파티오로 맞게 잘 찾아오셨네요...... 암튼 저녁때 다시 글올릴께요....

2001  |  조회 : 162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무시기 미용실이 그리도 크당간여^^ 들어가다가 쪼리서리...들어가지도 못하구^^ 정말 도대체 얼마나크당가여^^ 마치!!!!우주선에 간것 같아서리... 휴~우! 다음에는 길잊어버릴나..... 노랑머리님 손붙잡고 구경가야겠네여^^ 노랑머리님?? 저는머리좀 공짜루 안되나여^^ 무지커서(미용실)돈안받아도 몰것는디.....^^ 그리구여^^ 타티오돔!!감각제일#$#@@#....하면서 손를내리시던분은 누구셔여?? 그분이~~혹시!노랑머리님이....아닌가여^^ 무지잘생기셨든데여^^ 인사좀^^* ▶ wrote : 노랑머리 >어케알구 찾아오셨...

2001  |  조회 : 1816  |      글쓰기

BaRaMa  |  엽기미용사님을 찾으러 왔읍니다,, 다름이 아니라 엽기미용사님이 저의 방문을 권장하셔서 여기 사이트를 돌아보고 이렇게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있는곳의 내용보다 훨씬 세련미가 넘치는군요 ,, 다시 방문한뒤에 소감을 적어보도록 하겠읍니다.. 그럼 수고하십쇼,,

2001  |  조회 : 165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가워여^^ BaRaMa님^^* 오시는데는 불편함이 없었는지여^^* 미국에서 여기까지 오시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것인데여^^ 님의 그곳(뉴욕)과 시간차이가 많이 나겠네여^^ 우선 충분히 둘러보시구여^^ 좋은시간가지도록 하세여^^ 그리구여 한국에는 언재오시는지여?^^ 가을 뉴욕거리의 은행나무를 잊을수가 없군여^^ 노랗게 물들어 떨어진 은행나무잎 위를 걸어가는 기분은^^ 마치......^^*말로는 표현하기가 힘든것 같군요^^ 즐거운 시간 가지시구여^^ 미용인님을 위하여......^^ 뉴욕의 생활도 좀 전해주시구여.답변도부...

2001  |  조회 : 1834  |      글쓰기

난 남자당(훈)  |  안냐세염? 부산넘임다... 엽기님,존님 그리고 여러 미용인 여러분... 후배의 어리석음을 너그러이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열띠미 해 볼려는 욕심에 여러분덜에게 불쾌하게 해 드린것 같군여. 정말 지성합니다... 별 노력엄시 님덜의 노하우를 거져 먹으려 하다니,백배사죄합니다... 부산에는 겅부하는 미용인을 만나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이 사이트에 오시는 분덜의 해박한 지식에 존경을 표합니다... 이 후배넘도 열띠미겅부해서 앞서가는 미용인이 되고자했는데, 여러 쌤님들이 불쾌하셧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물론 색상...

2001  |  조회 : 1971  |      글쓰기

보라향이  |  안녕하세여?! 몇일전 이 싸이트를 첨 발견하고 저도 한번 글을 남겨보고 싶어서여... 전 미용을 시작한지는 꽤됐는데 실력이 별로 늘지 않는거 같아, 요즘 고민이 많은 중상(여) 랍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시술 방법들을 보며 흐믓하더군여.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그리고 나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전 시작부터가 미용이란것에 질질 끌려 다닌듯...하지만 미용의 매력은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것이었죠. 그래서 잠시 미용실일을 쉬고 제품회사의 교육강사나, 미용경영 쪽에서 일해 보려구요. 그런데 막상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2001  |  조회 : 183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안녕^^*보라향이님 방가워여^^* 저도 주위에서 님과같은 경우를 많이 들었습니다. 미용실에서 근무를 하다가 강사직으로간다든지.경영방면으로 간다든지 어떠한 이유에서든 잠시다른길로 외도(?)를 하였던 후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얼마지나지 않아서 다시비용의길로 돌아왔었고 ...지나간시간를 후회하는것를 종종봅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네여^^ 잠시 미용를 그만두고 비슷한업종를 택하여 간다고 한다면... 그길도 미용과 마찮가지로 전문가적인 노력이 따라야만 합니다. 기술강사나 경영역시 전문가(미용사)님...

2001  |  조회 : 1726  |      글쓰기

보라향이  |  캄사캄사... 염기님의 정성어린 글 잘받아보았음돠 ..(꾸벅) 에궁... 엽기님의 글을 보니, 더욱 혼란스럽네요. 엽기님의 말씀이 다 옳지만 글쎄요...--; 어쨋든 관심있게 봐 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자주

2001  |  조회 : 1638  |      글쓰기

노랑머리  |  안냥하세요?^^꾀오랫만이죠? 노랑머리랍니다.제아뒤에맞게 노랑머리가 됐답니다.청회색을 하다가 물이 다빠져서리......... 어유 요즘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일일이답변하기 힘드시겠씁니다... 이렇게 인기가 많아지셔서 개인적으로는 엽기님과 점점더 멀어지는것같아요^^;섭섭하기두하지만 미용인의 모임이 이렇게 폭발적인 인기가 만다라는걸 보니.......미용의 무궁한 발전이 기대됩니다 엽기님 왜 이렇게 오랫만에 들렸냐면 교육도 맡게 되었답니다.... 일단은 우리 본점부터 스텝교육을 하게 되었는디......꾀힘드네요^^* ...

2001  |  조회 : 183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여^^* 노랑머리님 방가워여^^* 정말 오래간만이네여^^ 교육이 잘끝이 났다니^^ 기분이 홀가분하겠네여^^ 게시판의 내용이 정말 효과가 있었다니 기쁘네여^^ 그리구여^^이제는 시간이 있으니 오셔서 좋으신 말씀 전해주세여^^ 아우들도 동참를 하라고 하세여^^ 오랜만에 노랑머리라는 아이디를 보니 기분이 좋아여^^ 파#$#@미용실 이라고 하셨져^^ 담에 놀러갈께여^^ 모른체 하시기 없기를....^^ 자주오세여.1기님^^* 결혼 여부는여.....^^ 님의홈피주소를 알켜드리면 게시판에(파#@#@)올려드리져^^* ▶ wrote :...

2001  |  조회 : 1587  |      글쓰기

비  |  계속적으로 도움안되는 글만 올려서 죄송해요.. 미런것도 질문을 해도 되는가 모르지만... 전 미용을 첨 시작할때 첨을로 갔던 미용실 원장님을 찾고 싶은데요.. 아주 가끔 제가 안부전화를 하곤하다가 어느날인가 그 원장님을 찾을 수가 없게

2001  |  조회 : 183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가워여^^* 비님이

2001  |  조회 : 1610  |      글쓰기

ygrang  |  안냐세여...... 전 이 싸이트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있는 미용인임다.. 하루에도 여러번 틈날때마다 드러오는 곳인데....... 안타까운 점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네여...... 미용인여러분....... 시술시에 여러문제가 되었던 셋팅펌,매직,염색등등..... 처음부터 둘러보심 거의 모두 자세하게 설명되어 이씀을 알수 이씀니다..... 몽땅둘러보시기가 벅차신다믄 엽기샌님께서답변하신것만보셔두 될꺼여여..답변밑에 질문이 있거든요... 그냥 읽는 사람드른 아무 힘듬이 업겠지만 만은 시간 일하시구와 쉬지두...

2001  |  조회 : 161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