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sil  |  아직까정 안자고 열심히시네여~~ 저에대한 답변을 해주신 엽기님과 비님 감사함당 인사 한번더 해야

2001  |  조회 : 213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아직까지 엽기방를

2001  |  조회 : 2095  |      글쓰기

달자  |  저 오늘 부산헤어쇼갔다가왔는데 존님이 말씀하신 그런분을 본것같거든요 혹시 그분이 롱헤어인가요?말쑥한정장차림에,,, 정말 궁금하네요. 참고로 오늘 로레아 ㄹㄹㄹㄹ헤어쇼는 정말

2001  |  조회 : 2001  |      글쓰기

비  |  제가 문득든 생각에 답을 보내주신 엽기님과 문제를 제시해주신 존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님들이 더 궁금해지내요. 그제는 미용을 같이 시작했던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동기를 만났습니다. 많은 미용인이 그러하듯 저또한 일예기 아니면 할말이 없더군요.^^ 저는 필요이상으로 생각을 깊이하는 성격이라 한가지 문제가 생기면 그것에 대한 분석에 분석을 하곤합니다. 그렇타고 자료를 본다거나 따로 공부는 하지 않아요. 최근에는 이런생각을 했어여 왜? 미용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미용인이 되고싶은지... 거기...

2001  |  조회 : 2167  |      글쓰기

아로미  |  엽기미용사님 답변 고맙구요... 엽기컷트...기대되네요... 글쿠 저 개인적으로 헤어케어쪽으로 많은 공부를 하고 싶은데 도움말씀 좀 주세요. (엽기님껜 작은티끌로 보여도 저에겐 큰 산이 될수도 있으니..좋은 말씀 기다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1  |  조회 : 195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아로미님 안녕하세여^^* 헤어케어쪽으로 관심이 많으시다면^^ 그방면으로 궁금한점를 올려보세여^^ 제가 아는데는 답변를 해드리고여^^ 아니면 선배님들이 대신하여 드릴겁니다^^ 부담갖지말고 물어보심 어떨까여^^* 그리고 오시던길은 폐쇄가 안되었든가여^^* 조심해서 오세여^^ 요즈음 이상한감(?)이 들어서리^^ 이러다 "/"해킹"/"안될까.불안하네여^^ 문단속에 신경를 좀써야 할것 같으네여^^ 올때..조심해서 오세여^^* 직행타고 오세여^^ ▶ wrote : 아로미 >엽기미용사님 답변 고맙구요... >엽기컷트...기대되네...

2001  |  조회 : 206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요^^* 엽기의방으로 오시는분중에^^ 아직도 다른 사이트를 통해서 오시는분이 있어서^^ 엽기방으로 오실때에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님들이 오시는길목이 차단(삭제)되어서^^ 돌아서 오지 마시고 곧바로 오세여^^ www.kiela.co.kr로 앤터를 하세여^^ 그리고 잠시후 클릭를 하시고^^ 엽기게시판으로 오심 됩니다^^ 전에 이용하던 길목를 누군가(?)폐쇠를 시켰더군여^^ 이제!곧바로 오시고여.주소를 잊지 마세여^^* 감사합니다^^

2001  |  조회 : 200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죄송합니다★★★ ☞ 이코너는, ♡ 우리들(미용사님만)을 위하여 제공된코너로서. 일반인(비 미용인)의 상담(질문)를 금하며. 일반인의 질문에 방문님(미용인)의 답변도 자제바랍니다. 그리고 올린내용들이 본인과 궁합이 맞질않으시면^^ 그냥 돌아가 주시져^^ 감사미안 합니다^^* ☞ 이코너는, ♡ 미용인님의 의견을 미용인님간에 서로의 KNOW/HOW를 교환할수 있고.. ☞ 이코너는, ♡ 미용에 관계자 되는분들만 방문을 허용합니다. ☞ 이코너는, ♡ 미용인의 솔직하고 거짓이 없는 내용를 게제하며.. ...

2001  |  조회 : 2054  |      글쓰기

미나  |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소개가 되어있네요 안녕하세요? 엽기미용사님? 그동안 친구도 별로 없는 이곳에서 밤마다 허벅지 찌르면서 놀고 있었는데 엽기미용사님을 알게되서 너무 감사! 제가 잘 모르는 한국 미용실 얘기를 읽다보면 가보고 싶다는 생각 많이해요. 만약 한국가면 존&엽기미용사님 저 취직 시켜주세요!!!

2001  |  조회 : 196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미나님 안녕하세여^^* 정말 고독에 부딪혀 보지않고서는... 님에 고독를 이해못할것 입니다^^ 저도 한때에는 고독으로 $#@^%$할 생각도 저에게는 있었습니다. 미나님 힘내세여^^ 언재인가는 님이 이겨내신 고통의 결과는 충분히 있을거라는생각이 드는군요^^ 보잘것 없는 게시판하나가^^ 님의 외로움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릴수 있으시다면^^ 감사히 생각합니다^^ 자주들러구여,고국에 오시면 쐬주한잔 합시당^^ 힘내세여^^* ▶ wrote : 미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소개가 되어있네요 >안녕...

2001  |  조회 : 2137  |      글쓰기

존™  |  

2001  |  조회 : 2074  |      글쓰기

꽃님  |  

2001  |  조회 : 1953  |      글쓰기

루..  |  

2001  |  조회 : 2245  |      글쓰기

존™  |  

2001  |  조회 : 1960  |      글쓰기

ygrang  |  

2001  |  조회 : 2151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