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님^^* 오늘은 무척피곤한 하루 같아요. 어떻하죠?? 3탄를 발표한다구 해놓고 지금시간이 밤12시를 넘어 가고 있으니^^ 아마두 오늘은 글를 올리기가 힘이드는것 같군요^^ 이러면 안되는데.... 님은! 너무나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요^^ 열정과 노력를 보이시면, 그고객은 영원한 단골이 되는것이죠^^ 저는 님에게 해드리는것이 없으니 미안하네요. 허지만 님의 노력과 열성으로 ^^ 다음에 자기

2001  |  조회 : 2270  |      글쓰기

최고가 될꺼야!!!  |  안녕하세여 엽기 아찌!!!! 전 미용을 인제 시작해보려는 햇병아리 스텝이에여... 제가 글을 올린이유는여 마음의 갈등이 와서 ..이일을 하시는 분만이 저의 고민을 알아줄것같단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볼려구여 제가 처음미용을 시작한이유는여 칼라에 관심이 많았어여.., 고등학교때무터..그래서 대학두 안가구 미용 학원을 갔죠.. 자격증을 따구 무작정 열심히 해서 어서 디자이너가 되야지... 했는데 요즘은여 잡지나 tv에서 이쁜머리가 나오면 내가 저머리를 할수있을까?내가 소질은 있기나 한건가?자꾸이러생각만 들구...

2001  |  조회 : 223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힘를 내시구 먼저 도전를 해보세요^^* 누구나 처음부터 시작하는데여^^ 얼마나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우리매장에도 고2 여학생이 잇는데여^^ 처음에는 무척 낯설어 하더니만 요즈음에는 시키느것 무척잘해여^^ 수업 끝나구,4시-5시 정도되면 바로 미용실루 와서 옷갈아 입고^^ 무척이나 열심히 합니다^^ 오늘도 남학생 손님이 오셔서 ,블리치를 시켰는데여^^ 조심히 무척 꼼꼼히 잘하네여^^ 처음에는 언니가 염색를 하러오셔서^^ 동생이 미용에 관심이 많다고 하여,권하여 보았더니 . 다음날 ...

2001  |  조회 : 2426  |  댓글수 : (1)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여^^* 여기에 실린 님들에 글은 현장에서 체험으로 일어난 시술방법들이 소개 가 되어 있습니다^^ 글의 제목과는 다르게 중요한 내용들이 실려 있습니다^^* 그냥 지니치지 마시구여^^ 자세히 모두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가끔은 중복,반복되는 내용이 있으나, 오신김에 충분한 여유를 가지시구여^^ 님들이 알고 있는 새로운 내용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꼭! 질문에 답변만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알고게시는 나만의 노하우(KNOW/HOW)를 원하고 있습니다^^ 꼭! 퍼머나 염색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두 상관이...

2001  |  조회 : 2412  |      글쓰기

터프미용사  |  엽기님 님은 정말 미용사지 재료상인지 그리고 님은 니의 쑈을 할 지 궁궁하하고 님의모슴과 님에 스타일이 궁궁합니 다 님에대한점 모두 궁궁합니다

2001  |  조회 : 2377  |      글쓰기

쟁이  |  전 역삼동과 반포에서 미용실을 하는 쟁이라 합니다 . 나이는 20대 후반이구여.. 여기 첨와서 둘러봤는데 다른 사이트에 비해 내용이 충실하더군요.. 그리고 엽기님이 어떤 분인가 궁궁 하군요 . 보통 미용인들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그리쉽게 풀어놓지않는것이... 아무튼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더욱열심히 하시고요,많은 발젼있기를 기원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 혹시 엽기님이 운영하시는

2001  |  조회 : 229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엽기 미용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코너는 미용인를 위한 미용사의코너 입니다. 오셔서 즐겁고 유익한내용를 서로가 공유하며. 정보를 교환하는 "/"장 "/" 이되었으면 합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쟁이 님의 칭찬은! 엽기의 게시판를 위하여 좋으신 말씀를 남기는 미용인들 과 같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쟁이 wrote: >전 역삼동과 반포에서 미용실을 하는 쟁이라 합니다 . >...

2001  |  조회 : 238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함니다^^* ygrang님의 소개를 부탁합니다^^ 좋은 답변도 해주시구여^^* 취업를 하실려면^^ ygrang님 에게 가시면 잘갈켜주고 무지 좋를것 같아여^^

2001  |  조회 : 2547  |      글쓰기

ygrang  |  미용을 넘 사랑하여 목맨사람이구여(가끔 회의두 밀려오지만 ^.*) 우리아그들한테 잔소리해가며 갈켜주구여 (근데여 아그드리 잘안따라오구 놀려구만해여) 미용세계에 한몫하구파 안달난 미용인이여어. 요즈믄 엽기샌님에 재미들렸구여....... 하루종일 고객들과 씨름하며 (밥때를 맨날노쳐두울실장님은 아랑곳하지않구 .......위장에 탈나여) 제가 첨 염색에대해 매력을 느낀거슨(제가 안해본 색이 없답니다 하고픈 색은많은데 그색이안나오더라구여. 그래서 제모발에 직접해보니 뜻하지하은 시술에 환상적인 색이 나오...

2001  |  조회 : 236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요^^* 지금도 엄청난 미용인님의 방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관계로 인하여 드 디어 3월26일 밤10시20분경에는 ♡♡1.000명의 방문객♡♡이 입장하셨습 니다^^ 어느 님이 1,000번째 입장하셨는지 궁금하군여^^ 그건 알고싶어하는 우리의 열의에서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가끔 좋은 님들의 답변두 있었구여. 조금은 원망하는 님두 계셨습니다. 허지만 결론은 모두가 정확히 알고 인정받는 미용인이 되고자 하는 순수한 방문이었고.지금도 님들의 발길을 향하게 하는지도 모름니다. 가끔은 답변이 어이없...

2001  |  조회 : 2438  |      글쓰기

bada  |  참 신선한 게시판임다 내용들이 엽기?적인것두있고 보통기존의 내용인데두 아주 적절한 표현으로 잘 만들어 진것같아요 글구 무엇보다 현실에 맞는 아이템들이 많구요 참 신선한것 같아요 저도 준비해서 쪼금 올릴께요^*^ 같은 미용인으로써 필을 느낌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이 바쁜 와중에도 일케 시간을 내서 홈관리가 쉽지 않은디

2001  |  조회 : 2737  |  댓글수 : (1)    글쓰기

엽기미용사  |  감사합니다^^* 미용를 사랑하고 후배미용인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님들의 참여를 소망합니다. 모두가 오셔서 좋으신 말씀를 기다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bada wrote: >참 신선한 게시판임다 >내용들이 엽기?적인것두있고 보통기존의 내용인데두 >아주 적절한 표현으로 잘 만들어 진것같아요 >글구 무엇보다 현실에 맞는 아이템들이 많구요 >참 신선한것 같아요 >저도 준비해서 쪼금 올릴께요^*^ >같은 미용인으로써 필을 느낌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이 바쁜 와중에도 일케 시간을 내서 홈관리가 쉽지 않은디 >

2001  |  조회 : 2519  |      글쓰기

노랑머리가~  |  쨔~안!!!두둥!!!!!! 안냐심니까?노랑머리임다. 보내주신 지도 넘 잘받았어요!!!!저희같은미용인들이 어디 pc할시간이 있읍니까!오늘도 혹시나 누군가가내게 메일이나 보내줬으려나 했지요.. 근디 엽기님이 보내줘서 한개가 있어서 넘넘좋왔어요!!!! 글구 엽기님!!고민이 있어요!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저희 살롱에서 직원을 구한다구 허구헌날 싸이트에 올리구,개미신문에두 올리구,현관에 다두 공모하는데두 직원이 없네요!!!지가요 요즘엔 아메리칸스타일루 일 한담니다.커트부터 샴푸,올와인딩에 마지막 시야기까지!...

2001  |  조회 : 251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노랑머리님 어서와요^^* 오늘 무척이나 힘드신겄 같으네여. 힘를내세여^^ 물론 저두 직원이 가끔 없어서 힘들때가 있어요. 그래서 샴푸및 중화하는 아르바이트(시간당:2500원)도 구하여 임시방편 으로 쓰고 있었든 적두 있어여^^. 물론 알바구할때 미리 약조를 합니다.최소 2개월 이상 일하는 조건으로 여. 글구 알바하는날부터 전직원이 줄서며 머리데 줍니다.샴푸 연습를 시켜 서 써먹어 야지요.2일동안 연습를 시킴니다.(최소 10명은 연습을^^) 한몇일 조금은 고객은 불편하지만 조금지나면 괜찮아여.그리구 디자이너 보...

2001  |  조회 : 2738  |  댓글수 : (1)    글쓰기

도와 주고픈이^^  |  e-mail조회를 안하시는가요? 답신이 없어서 글를 올립니다. 많은 미용인를 상대로 좋은내용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번 도와(?)드리고 싶으니mail touch 바람니다.

2001  |  조회 : 3537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