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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덩멍이님, 미나님, 미소지움님, 샴푸보이님, 시로이님...
제니시스 | 님들의 글 잘 읽었습니다..
샴푸보이님의 "자유토론방에 올리신글을 보면서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저는 이러한 제니시스님의 글을 보면서 또다른 제니시스님의 또 다른 모습에 저를
포함한 다른분들 또한 지금까지의 제니시스님의 모습과 또 다른 모습을 보고
제니시스님에 대한 안좋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그게 걱정입니다".
샴푸보이님의 글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또 다른 내 모습...많이 놀라셨을거예요..
제가 여기에 이렇게 과격한 글을 올린 이유는..이영준님은 알거예요..
사람은 감정의 동... 2009 | 조회 : 1487 | 댓글수 : (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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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려고 준비를 한다.
샴푸보이 |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려고 준비를 한다.
자전거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너무 힘들다. 근데...저기 고속도로를 보니까 자가용이 달린다.
헐..내가 너무 힘들게 부산으로 자전거 타고 가나?
나도 자가용 몰고 가야겠다. 자가용을 구입하고, 운전을 배우고, 자가용으로
갔다. 그런데...혼자 자가용구입하고, 운전을 배우기까지 너무 힘들다.
친한 친구는 왜 힘들게 자가용구입하고 운전 배우냐..마음편히
고속버스타고 가면 되지....
아..맞다. 고속버스타고 간다. 정말 편하다.
그런데..문제는 고속버스 유리창 넘어로... 2009 | 조회 : 1964 | 댓글수 : (1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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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보고싶다.*****
부산모원장 | 천사의 미소를 닮고
천사의 영혼을 사모하는
평화의 날개를 단 당신은
세상에 둘도 없는 보석입니다.
당신과 함께 공유하는
하늘과 땅은
은빛으로 빛나는
사시나무 숲과 같아요.
당신이 서있는 그 곳에
사랑이 넘쳐나고
당신이 바라보는 시선에
세상은 우윳빛 낭만에 도취됩니다.
달콤한 언어보다 감미로운
키스보다 더 사랑스런 당신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나의 사랑입니다. 2009 | 조회 : 1366 | 댓글수 : (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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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드라이
미용인 | 저는 작은 미용실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요즘 물결머리가 유행이라서..
매직으로는 할수있는데..
아이롱으로는..
이혜영이나 황보머라처럼..물결머리드라이..
ㅇ아이롱으로 물결머리하는 동영상은 없나요??
2009 | 조회 : 114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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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헤어119 후원사를 찾습니다.
헤어119 | 어느회원님이 이런댓글을 올렸습니다.
헤어119 동영상 시청이 너무 불편하니 투자좀 하라 라구요ㅡ,.,ㅡ;;
그 댓글을 보는순간 이건 아니다 순수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후원사의 도움도없이
이런 불편을 감수하면서 계속 사이트을 운영한다는것이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밤 후원사를 찾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의 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접속수가 한계치를 넘어 이미 4배이상 용량이 초과되엇습니다.
뎃글을 읽어 보아도 시청이 불편하시다는 댓글 엄청 많습니다ㅡ,.,ㅡ;;
후원사를 찾아서 시... 2009 | 조회 : 3042 | 댓글수 : (3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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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세무서등록 안하고 운영하시는분
도날드 | 면허증등록만하고 5년째 묭실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세금 낸 적 없구요 협회에 가입안하고 버티다 강요?에 의해서 제가 빠뜨리고 운영했다는걸 알아ㅆ습니다 어쩌죠 신고하려니 절차가 복잡해요 2009 | 조회 : 1646 | 댓글수 : (7)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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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손님눈에 파마약이 눈에들어갔는데.. 도와주세요
유끼 | 아줌마 파마를 해드렸는데 앞머리를 말다가 약액이 눈에 떨어졌습니다. 흐르는물에 씻을까했는데 그 고객이 아무렇지도않게 괜찬다하길래 휴지와 물수건만 갔다드렸죠 그리고 이틀후 딸과함께 찾아와 파마약때문에 병원에 다녀왔다면서 파마값+병원비+약값을 환불해 갔습니다. (근데 진짜 억울했지만 어쨌는 일차적인 잘못은 나에게있다생각했죠) 그런데 나가면서 병원에 계속 다녀야한다며 위협을하길래 병원에 모시고 가겠다고 말씀드렸죠.. 근데 불편해서 싫다는거예요 자기가 혼자 병원가서 이상하면 다시또오겠다며 가버리는거예... 2009 | 조회 : 4281 | 댓글수 : (4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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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랑의 열쇠를 쥐고 있는 그대
부산모원장 | 나에게 실망을 했습니까,
나에게 그런줄 몰랐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그대를 사랑할때는 지금의모습 그대로였습니다.
그대의 품안에서 느낄수있는
초록의 실내음에 젖어 행복했습니다.
꿈결에도 숨결에도 함께 하고픈 마음뿐인데.
나를 미워하려는 그대때문에,,
실바람에도 파르르 떨리는 내마음을 어이합니까,
그대가 사랑의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대의 모습에따라 우리들의 사랑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상하게도 내가슴은 항상 그대를 향해 열려있는데
사랑의 열쇠를 가진 그대의... 2009 | 조회 : 1254 | 댓글수 : (9)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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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일본서적 문의드립니다.
yj | 제가 존앤섹션에 관한서적하구요
그외에 일본서적을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좀더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해서
글올립니다.
아시는분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 | 조회 : 1283 | 댓글수 : (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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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삼화미공 자동 거품기 수리를 하면서
^^* | 거품기가 고장이 났다 수리 하기 귀찬아서 쳐박아놔다가
기억이 나서 문의 전화를 해더니 아탑터랑 같이 보내시고
cj택배로 보내시며는 2500원에 택배비지불합니다.
그래서 넘 친철하고 고마운 회사구나 하고 생각 했다.
보낸지 일주일 정도 돼는데 연락도 없고
나도 바쁘구 신경을 못 써는데 문자가 와다
'수리비 3000원 통장임금 확인후 배송'
~~고마워라 수리비가 싸네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넘 좋아서 바로 금요일에문자가 와 토요일에
수리비를 입금했다
그리고 하도 안와서 목요일에 입금 했는데 안와서 확인 해더... 2009 | 조회 : 1606 | 댓글수 : (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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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헤어상담문의 전화가 왔다.
샴푸보이 |
오늘 오전에 헤어상담문의 전화....
대화 내용 대충 기억을 더듬고 몇자 적어봅니다.
1.(샴푸보이)
2.(여성고객)
따르릉..
1.네 미용실입니다.
2.미용실이지요? 뭐 좀 물어볼려구요
1.네...
2.펑키트위스트퍼머를 할려구 하는데요..
1.모발 손상은요? 기장은요?
2.끈 넘어요. 그리고 손상은 그다지 많지 않아요
1.근데 언니, 펑키트위트스가 어떤 파마인지 알아요?
2.강하게 꽈서 하는 파마인데요...
1.아...(트위스트는 알아도 펑키가 들어가니 잠시 머리가 복잡해짐....)
전에는 무슨 파마하... 2009 | 조회 : 1991 | 댓글수 : (10)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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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년째 미용일을하고있지만 제가원하는건 이게아니예요ㅠ
날아가고싶어요 | 첨제가 일을시작한건 미용사가되기위한게 아니고
방송쪽 헤어메이크업이였습니다
어린나이라 취업을못해 미용실알바를하면서 이길로
빠져들었지요
7년째가 되었지만 아직도 가슴깊숙히 이게아니란생각이 듭니다
할수록 매력을느끼는것이아니라 흥미를 잃어갑니다
제가하고싶은건 손님께 펌을해드려 집에가서 손질잘되게 만들어드리는게
아니라 일회용 드라이라고해야겠죠
업스타일이나 드라이쪽을 하고싶습니다
어디가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몰라 상담부탁드려요
어찌해야하죠... 그리고 드라이나 업스타... 2009 | 조회 : 1753 | 댓글수 : (1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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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똥덩어리 |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 2009 | 조회 : 112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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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다른사이트 동영상은
딸기맘 | 다른사이트 동영상은 보이는데 아무리 해도 119동영상은 볼수가 없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2009 | 조회 : 1458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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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제 아침에...
샴푸보이 | 어제 아침에...
중년여성이 미용실에 들어오자 마자..
손님...여기 원장님 어디가셨어요?
샴푸보이...(정신이 갑자기 혼미해짐...)모르겠습니다.
손님...(미용실 두리번 두리번...) 원장님 언제 와요?
샴푸보이...몰라요. 이따가 와보세요
86키로였던 샴푸보이였는데...
밤마다 달밤체조하듯 하루에 2시간씩 걸어서..
이제 70키로가 되어 요요현상도 없어졌는데....
60세가 되어도 가위잡고 싶어서 살을 빼고, 미용사스타일나게 살을 뺐는데...
내가 미용사처럼 안보였나보다.
일부로 머리카락도 묶었는데..주... 2009 | 조회 : 2113 | 댓글수 : (2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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