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영  |  힘 내세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는 미국에서 미용실 다니고 있는 세내기예요. 미용실 다닌지 한달 조금 넘었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님이 기술적인 면에서 많이 부족하신듯 하네요. 낮에 손님 없을때 마네킨 가져다 놓고 무조건 연습하세요. 헤어컷 내가 자신 있을때 까지 마네킨 머리 100개 정도 잘라 보세요. 저도 아직 그만큼은 연습 못했지만, 연습이 최고 인거 같아요. 일단 왔던 손님은 꼭 다시 찾아 오게끔 하시고 경영 하실때에도 쿠폰 등을 만드셔서 다음에 다시 찾아 오면 얼마씩 깍아 주고 하시면 잘 되실꺼 같아...

2005  |  조회 : 489  |      글쓰기

파마쟁이  |  >제 나이 36세 저도 님 처럼 일찍 창업했다 실패의 아픔을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한땐 미용을 포기하고 다른길을 택하고 싶었지만 힘들게 배운기술 헛되이 묻어버리기가 자존심 상하더군요 ㅜ.ㅜ 그래서 다시 일어서기로 마음먹고 지금은 이곳 미용실에서 실장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어디나 마찬가지로 미용경기가 최악이긴하지만 열심이 그리고 자신감과 목표의식이 뚜렷한 이들과 함께한다면 발전된 자신을 발견하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요 용기내서 다시 배운다는 자세로 미용실문을 두드리십시요.. 화이팅!

2005  |  조회 : 472  |      글쓰기

헤어119  |  [청주]퍼지 수분 셋팅펌 세미나 안내입니다. 충청북도 청주 2005년 9월 6일 오후 8:00 장소:청주 아모스 상담 ☏ 043-286-5555~6 ---------------------------------------------------------------- [전주] 2005년 9월 7일 오후 9:00 장소:전주 해맑음사 교육장 전화:063-224-3241 휴대폰(대표)011-365-3468

2005  |  조회 : 426  |      글쓰기

염치없는자  |  인제 사진좀 바꾸어 주세요!!! 엽기미용사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셔서 타이틀로 걸어놓은 것인진 모르지만 솔직히... 편안한 느낌은 안드는 사진이네요. 우리미용인이 누구나 (못났든 잘났든) 봤을때 웃음나오는? 사진 걸어주세요.

2005  |  조회 : 38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염치없는자 >인제 사진좀 바꾸어 주세요!!! > >엽기미용사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셔서 타이틀로 걸어놓은 것인진 모르지만 솔직히... 편안한 느낌은 안드는 사진이네요. > >우리미용인이 누구나 (못났든 잘났든) 봤을때 웃음나오는? 사진 걸어주세요. 건강하시구 의욕넘치시는 미용생활이 되시길 빌께요^^ 10월 오프라인행사에도 참여하실거죠^^

2005  |  조회 : 379  |      글쓰기

아엠쌤  |  그래서그런지 시술상담계시판과자유토론 계시판과 화면이 바꼈네요 ㅋㅋㅋ 시술상담계시판은 넘 욱꼈어요 후라이팬에 불을 강하게켜놓고 1호로 말은 롯드를 올려논거 ㅋㅋ 완죤 엽긴데요^^ 한참을 큰소리는 못내도 피식피식 웃었습니다 ㅋㅋ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염치없는자 >>인제 사진좀 바꾸어 주세요!!! >> >>엽기미용사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셔서 타이틀로 걸어놓은 것인진 모르지만 솔직히... 편안한 느낌은 안드는 사진이네요. >> >>우리미용인이 누구나 (못났든 잘났든) 봤을때 웃음나오...

2005  |  조회 : 325  |      글쓰기

염치없는자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염치없는자 >>인제 사진좀 바꾸어 주세요!!! >> >>엽기미용사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셔서 타이틀로 걸어놓은 것인진 모르지만 솔직히... 편안한 느낌은 안드는 사진이네요. >> >>우리미용인이 누구나 (못났든 잘났든) 봤을때 웃음나오는? 사진 걸어주세요. > >건강하시구 의욕넘치시는 미용생활이 되시길 빌께요^^ >10월 오프라인행사에도 참여하실거죠^^ 드넓은~ 초원의 해바라기^^ 멋집니다.ㅎㅎㅎ.. 그동안 자중하며 엽기미용사님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염치없이 지낸 ...

2005  |  조회 : 354  |      글쓰기

샤따맨  |  오늘 퇴근을 해서 아내의 미용실에 들렸습니다. 추석전이라 그런지 무지하게 바빴습니다. 저는 남편으로서 아내와 직원들을 돕고자 탕비실에 들어가 쌓여있는 롯트를 빨기시작했습니다. 부시럭되자 아내가 들어오더니 악~ 하며 그걸 물에 담거 빨면 어떻게~~~ 난 몰라!!!!!!!!!!! 하는것이었습니다. 지난주엔 물에 넣고 빨아도 아무말도 안하고 고맙다고 하더니만 ㅡ..ㅜ? 아내왈 퍼지껀 괜찮아도 그레이트껀 안된단 말예요!! 몰라 롯트 새로사게 돈줘!!!!!!!! 이거 바싹 말려서 써도 되는거 아닌가요?? 아...

2005  |  조회 : 34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샤따맨 >오늘 퇴근을 해서 아내의 미용실에 들렸습니다. > >추석전이라 그런지 무지하게 바빴습니다. > >저는 남편으로서 아내와 직원들을 돕고자 탕비실에 들어가 쌓여있는 롯트를 빨기시작했습니다. > >부시럭되자 아내가 들어오더니 악~ 하며 그걸 물에 담거 빨면 어떻게~~~ 난 몰라!!!!!!!!!!! 하는것이었습니다. > >지난주엔 물에 넣고 빨아도 아무말도 안하고 고맙다고 하더니만 > >ㅡ..ㅜ? > >아내왈 퍼지껀 괜찮아도 그레이트껀 안된단 말예요!! > >몰라 롯트 새로사게 돈줘!!!!!!!! > >이거 바...

2005  |  조회 : 511  |      글쓰기

헤어119  |  퍼지 수분 셋팅펌기가 중국 광쩌우로 갑니다. 9월 8일 출발하여 9월 13일날 귀국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근쳐 홍콩이나 베트남까정 두루두루 다니다 올려구욤^^ 한국에서 개발한 퍼지 수분셋팅펌의 호기심(중국인&세계인)장면을 촬영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 주말에 돈많이 버시구 부자되세요^^* ------------------------------------------------------------ 『INTERNATIONAL BEAUTY FAIR(CHINA)』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미용 박람회로 화장품, 향수&아로마, 헤어관련제품, 의류관련제품,...

2005  |  조회 : 482  |      글쓰기

헤어119  |  헤어119 회원님은 미용가위 구입시에 충전된 포인트(50,000)를 현 금과 함께 사용하실수있습니다. 포인트 사용은 미용가위 한자루 구입시에 11,000포인트를 사용하실 수있습니다. 발메이트에서는 4,000 포인트가 사용가능합니다. 포인트 사용은 미용가위(11,000점) 와 발메이트(4,000점) 제품 구입에 한하여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헤어24에서는 포인트 사용과는 별도로 가위 구입시 사은품 증정은 계속 이어집니 다. 헤어119 회원 여러분 포인트를 사용해 주십시요. 포인트 충전 점수는 로그인을 하시면 ...

2005  |  조회 : 419  |      글쓰기

히야  |  미용고 알바를 쓰면 시급or 일당 얼마를 줘야 되나요?? 아님 초보스텝 스페아 일당은 얼마인지..항상 디자이너만 써서 잘 모르겟네요..저는 25000원정도 일까 생각하는데 다른분은 어떻게 계산하시나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5  |  조회 : 477  |      글쓰기

서비스맨  |  자유 토론 게시판에 바라는 마음 토론이란 함은 어떠한 주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제시하여 보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결과를 얻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생각이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근래 자유토론 게시판을 볼 때 아쉬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초창기 미용업계 전체의 발전을 위해 서로의 의견을 토로하던 아름다운 모습이 기억납니다. 특히 몇몇 분들의 노고가 크셨지요.! 그러나 최근의 모습을 보면 어떠한 분이 미용실 관리자나 직원을 흉보면, 그기에 광분해 같이 물어뜯는 모습과 제품에 대...

2005  |  조회 : 75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서비스맨님의 말씀 구구절절히 공감합니다. 헤어119가 2001년 3월17일 미용실에 오는 고객중 알바의 비용으로 만들어진지 어느덧 4년이 넘어가네요. 처음이나 지금까지 운영의 방향은 변함이없습니다. 상업적인 사이트가아닌 순수 미용인들의 미용정보 공유의장으로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미용업체에서의 배너광고나 판매에대한 문의가 많이 왔었지만. 그 기구나 제품딜이 진정으로 우리 미용인들에게 좋은 제품으로 사용될수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담에 접한 많은 제...

2005  |  조회 : 594  |      글쓰기

아엠쌤  |  감동입니다 >▶ wrote : 엽기미용사 >서비스맨님의 말씀 구구절절히 공감합니다. > >헤어119가 2001년 3월17일 미용실에 오는 고객중 알바의 비용으로 만들어진지 어느덧 4년이 넘어가네요. > >처음이나 지금까지 운영의 방향은 변함이없습니다. > >상업적인 사이트가아닌 순수 미용인들의 미용정보 공유의장으로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 >그동안 많은 미용업체에서의 배너광고나 판매에대한 문의가 많이 왔었지만. > >그 기구나 제품딜이 진정으로 우리 미용인들에게 좋은 제품으로 사용될수있는지 많...

2005  |  조회 : 29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