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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아이가 매직기에 손을 데었어요.
tommy | 마음이 않 좋으시겠네요.
하지만 진정 엄마들이 원하는 것은 원장님의 마음일지
모릅니다.
진정 걱정해주는 마음, 아이의 아픔을 같이 느끼는 마음
그러면서 엄마에게 진심으로 다가서신다....
물론 족은 비용을 부담하셔야 할지도 모르나
잘 해결되실 겁니다.
>▶ wrote : 오산미희
>안녕하세요>>
>오늘 엄마매직드라이하는데 6살여자아이가 따라와서 놀다가 그만 매직기를 만저 두번째손가락을 데었답니다.
>물론 사전에 만지지 말라고 주의를 준상태였구여
>어떻하죠?
>병원엔 엄마가 데려갔구여, 이따들르라고 했습... 2004 | 조회 : 19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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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님의 따듯한 맘씨라면~
변두리 | 오산미희님,,
힘내세요,,님의 따듯한 맘씨라면,,서로 좋은결과있을거여요,,
꼭돈으로 물어주는것만 바라는 엄마라면,,그아인 또 다른곳
에서도 다칠것이구여,,그런일 없으면 좋지만 ,,아이의 엄마가
아이를 더잘 알구 금전적인부담이 미희님께 없었으면 해여^^*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빨리 상처가 아물기를 바라면서,,
서로 따뜻한 맘나누는것이 더 치료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여,
>▶ wrote : tommy
>마음이 않 좋으시겠네요.
>하지만 진정 엄마들이 원하는 것은 원장님의 마음일지
>모릅니다.
>진정 걱정해주는 마... 2004 | 조회 : 2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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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알켜주세요~ㅠ,ㅠ...
소파냐? |
너무 화나여~며칠전에말에여~샵 직원이있는데..저랑경력은
9개월차이나는언니인데 요즘 부원장님이 염색기본이론시험본다 그래서,,
여지껏 배운꺼 정말 다까먹어서..앙그래도 신경이곤두서고있어여
요즘 그 9개월차이나는언니가 로레알염색교육받으러다니는데.
갔다와서 배운거 다 알려준다고선 돈이아까운지(그교육이단계별4번보는시험교육이라네여)하나투 알려주지도 않으면서..어캐 이거 하나모르냐고 막 뭐라해여~~ㅠ,ㅠ
그 로레알교육만갔다오면 몇단게 합격했다믄서 이거 정말어려운시험인데...떨... 2004 | 조회 : 1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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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알켜주세요~ㅠ,ㅠ...
초이정걸 | >▶ wrote : 소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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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화나여~며칠전에말에여~샵 직원이있는데..저랑경력은
> 9개월차이나는언니인데 요즘 부원장님이 염색기본이론시험본다 그래서,,
> 여지껏 배운꺼 정말 다까먹어서..앙그래도 신경이곤두서고있어여
>
> 요즘 그 9개월차이나는언니가 로레알염색교육받으러다니는데.
> 갔다와서 배운거 다 알려준다고선 돈이아까운지(그교육이단계별4번보는시험교육이라네여)하나투 알려주지도 않으면서..어캐 이거 하나모르냐고 막 뭐라해여~~ㅠ,ㅠ
> 그 로레알교육만갔다오면 몇단게 합격했다믄서... 2004 | 조회 : 14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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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재미로 훔쳐보는 일기^^.. 두 번째
프로폐셔널 서비스맨 | 정말 많은 분들이 미용에 대한 깊은 사랑과 정열을 가지고 계시는줄 여기 와서 첨 알았습니다.
후배로서 여러 선배님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꾸벅^^
저의 첫 번째 글에 격려의 말씀 전해주신 분들에게 특별히 감사의 마음 전해드리며(넘넘 감사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더군요^^).. 오늘은 기나긴.?^^ 미용의 길을 걷는 동안 최고의 환희를 느꼈던 순간과 최악의 좌절감을 느꼈던 순간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냥 웃으면 보시길...^^
......
제가 어느 미용실에 재입사(^^참 말이 많았지요..) 한 후 몇 일... 2004 | 조회 : 19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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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래...야리님께.....
해피바이러스 | 어떤 일이든 힘이 들지 않은 일은
없답니다.
해피도 미용을 한지 5년되어 6년째 접어드는군여..
동안 힘들고 지칠때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이 노래를 자신에게 불러주곤 한답니다.
잊지마세여~~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당신에 존재를....
힘 내시구여...
정말 멋진 디자이너로 성장해 가실것이라
믿습니다.*^^*
2004 | 조회 : 15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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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심난하고 답답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야리 | 이제 5년차의 초급디자이너 준비중인 2004 | 조회 : 23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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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심난하고 답답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머리쟁이 | >▶ wrote : 야리
>이제 5년차의 초급디자이너 준비중인 2004 | 조회 : 22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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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심난하고 답답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아이돌 | >▶ wrote : 머리쟁이
>>▶ wrote : 야리
>>이제 5년차의 초급디자이너 준비중인 2004 | 조회 : 15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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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봄소리???
sora | 기냥 쉬는날 간단한 자원봉사여행(?)을 다녀왔읍니다!
돌아오는길 어스럼저녁노을이 지는 산중턱에서 발견한 큰산바위(?)를보고 아무생각없이 차를 세웠다 깜짝 놀랐읍니다!
세상에 그 얼음골사이를 누군가 열심히 올라가고 있는것 아니겠읍니까?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보이실겁니다.총 네분입니다-
그냥 막연히 자연이 만들어놓은 장관구경할겸 멈춰선 그곳에서 이렇게 서로를 끌어주며 같이 무엇인가에 도전하는분들을 만나리라고는....
하여튼 추운줄도 모르고 한참을 서 있었읍니다!!
무엇인가에 도전한다는것...그것도 ... 2004 | 조회 : 1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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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헤어119 NEW오픈을 앞두고..^^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요 헤어119를 2004 | 조회 : 28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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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헤어119 NEW오픈을 앞두고..^^
부산팬 | >항상 발전하는119
언제나 도움만 받는119
어느새 생활이 되어버린119
미용인의 지팡이 119
계속 발전만을 기원함니다....^^
▶ wrote : 엽기미용사
>안녕하세요 헤어119를 2004 | 조회 : 1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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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헤어119 NEW오픈을 앞두고..^^
뜨거운복국 | 부산팬님~
뜨~아~ㅠㅠ
진솔하게적으신 기원,,,
감동먹었읍니다..
저두 헤어119 많은발전,많은참여 기원합니다.
엽미님과 방주님덜,,그리고 후원사관계직원님덜,,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바람이 좀 잠잠하네요..
부산은 어떤가요 ?
>▶ wrote : 부산팬
>>항상 발전하는119
>
>언제나 도움만 받는119
>
>어느새 생활이 되어버린119
>
>미용인의 지팡이 119
>
>계속 발전만을 기원함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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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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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te : 엽기미용사
>>안녕하세요 헤어119를 2004 | 조회 : 1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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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헤어119 NEW오픈을 앞두고..^^
부산팬 | >감동 까지 는 .....^^;
부산은 눈옴니다
한겨울 동안 비만오다가
딴동네 꽃피고 새운다던데 인제서야
눈옴니다...봄아닌가여
개구리랑 개나리랑 상당히 헷갈리겠음다..^^;
▶ wrote : 뜨거운복국
>부산팬님~
>
>뜨~아~ㅠㅠ
>
>진솔하게적으신 기원,,,
>
>감동먹었읍니다..
>
>저두 헤어119 많은발전,많은참여 기원합니다.
>
>엽미님과 방주님덜,,그리고 후원사관계직원님덜,,
>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
>오늘은 바람이 좀 잠잠하네요..
>
>부산은 어떤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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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te : 부... 2004 | 조회 : 1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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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응답]헤어119 NEW오픈을 앞두고..^^
바니 | 늘 수고 많으신 엽기미용사님 !^^*
헤어119 new 오픈 기대가 되네여
그동안 수고에 작으나마 보답코저 기술적인 자료를
선물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새로운 도전에 끝장을 보시는
엽기미용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 wrote : 부산팬
>>감동 까지 는 .....^^;
>
>부산은 눈옴니다
>한겨울 동안 비만오다가
>딴동네 꽃피고 새운다던데 인제서야
>눈옴니다...봄아닌가여
>개구리랑 개나리랑 상당히 헷갈리겠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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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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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te : 뜨거운복국
>>부산팬님~
>>
>>뜨~아~... 2004 | 조회 : 1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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