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  >▶ wrote : 결국드디어 >미용인님도 직접들어셧군요. >아마 제가 아는 방주의 한사람인걸루 아는데요.. >겉으로드러나게 하지않지요?? >슬슬뒤로 비방을 부추키면서 돌을던지게 만드는 >그런 사람입니다..자기자신은 성인군자처럼~ㅋㅋ >그사이트에 가본사람들,,가지 않는사람들 많읍니다. >역시 똥은 산꼭데기에 쏴놔도 냄새가 나게 되있나보군요~~~. >그 사이트 에 오고가는 사람들 역시 자가당착에 빠진 >사람들이겠군요..똑똑한사람들 절대로 남에게 당하지 않읍니다 >자기스스로의 덧에 빠지니까요.. >미용인님,,이...

2004  |  조회 : 310  |      글쓰기

제자  |  노?? 라는 이니셜이 마치 저희 노진태선생님을 지칭하는거같애서요 우리선생님은 남을 비방하는분이 절대 아니십니다. 헤어119 방주님도 아니시구여 >▶ wrote : 아직교 >>▶ wrote : 미용인 >>난 엽기님을 비방하는자를 알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다른 미용인터넷 사이트 운영자 입니다. >>제가 직접 들어있으니까요.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것입니다. >>그건바로 노????? > >********************************** >근데 저는 엽기님을 비방 하지도 않았는데 >저한테 머라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참나,, 기가막혀...

2004  |  조회 : 310  |      글쓰기

해걸사랑...  |  여기 계시는 방주님들중에 거시기하는분이 계시다고요... 저는 님께서 누굴 의미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고 하면 열받겠

2004  |  조회 : 158  |      글쓰기

샴푸보이  |   월요일 저녁이면 모프로그램에서 김머시기하시는 분이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열강을 하신다. 그 시간때면 언제나 TV앞에서 강의를 시청한다. 그분의 삶이 어떠했건 그분의 가치관 역사관이 어떠했건 특별하게 관심은 없다. 하지만...독설을 퍼붓는 듯한 과연 지금까지 그러한 식의 표현으로 그러한 강의를 하신분이 과연 얼마나 될까? 물론 주관적인 모습도 가끔 엿볼수가 있다. 인간이기에.... 하지만 누군가가 강의를 함에 있어서 주관적인 모습을 배재한다는 것은 수많은 시간을 할애해가면서 준비를 해놓은 자...

2004  |  조회 : 278  |      글쓰기

순정  |  >▶ wrote : 샴푸보이 > > > >월요일 저녁이면 모프로그램에서 김머시기하시는 분이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열강을 하신다. >그 시간때면 언제나 TV앞에서 강의를 시청한다. >그분의 삶이 어떠했건 그분의 가치관 역사관이 어떠했건 >특별하게 관심은 없다. >하지만...독설을 퍼붓는 듯한 과연 지금까지 그러한 식의 >표현으로 그러한 강의를 하신분이 과연 얼마나 될까? >물론 주관적인 모습도 가끔 엿볼수가 있다. 인간이기에.... >하지만 누군가가 강의를 함에 있어서 주관적인 모습을 >배재한다는 것은 수많은 시...

2004  |  조회 : 254  |      글쓰기

원조통신  |   인도와 네팔을 110일동안 여행하고 돌아온 미용사가 있어서 그녀의 여행기를 올려드립니다. 아이디가 자전거타기인 이분은 자세히 어떤분인지는 모르지만 여성인것은 분명하고(미용사인것은 더더욱 분명합니다), 글이 꽤나 섬세하고 구도적인 면이 있네요. 우리미용사들중에도 이렇게 내면이 깊은분이 있다는것은 정말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근자에 미용사의 자존심을 태풍처럼 할퀴고 지나가는 듯한 모욕감의 글로 큰 파문을 일으키신 소비자라는 분같은분은 이런글을 꼭 읽어볼필요가 있습니다. 미용기술에대한 가치가 시장...

2004  |  조회 : 334  |      글쓰기

빨간딸기  |  참 이상하네여@@@???? 엽기방에오시는 분덜이나 방주덜이나 엽기님한테돌던지는 분덜이나 딴지거시는 분덜이나 테클거시는 분덜이나,, 글을 읽다가보니 참 이상하게 궁금해서 끄적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p회사의 광고로 일색한 엽기미용사였다면,, 님들의 말에 의한다면,, 지금쯤 P회사의 사장이 됐거나 돈방석 대박을 터트렸거나 머시기한 거시기위치에 한자리 하셨거나 ????? 그런데,,아니네요@@@?@@@ 좀더 다양한 후원사들이 많이참여하였으면,우리미용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텐데요,,, 엽기미용사님 오늘...

2004  |  조회 : 344  |      글쓰기

원조  |  >▶ wrote : 빅마마 >>▶ wrote : 빨간딸기 >>참 이상하네여@@@???? >> >>엽기방에오시는 분덜이나 방주덜이나 엽기님한테돌던지는 분덜이나 딴지거시는 분덜이나 테클거시는 분덜이나,, >>글을 읽다가보니 참 이상하게 궁금해서 끄적입니다. >> >>이렇게 열심히 p회사의 광고로 일색한 엽기미용사였다면,, >>님들의 말에 의한다면,, >>지금쯤 P회사의 사장이 됐거나 돈방석 대박을 터트렸거나 >>머시기한 거시기위치에 한자리 하셨거나 ????? >> >>그런데,,아니네요@@@?@@@ >> >>좀더 다양한 후원사들이 많이참여하였...

2004  |  조회 : 274  |      글쓰기

해물탕  |  >▶ wrote : 빅마마 >>▶ wrote : 빨간딸기 >>참 이상하네여@@@???? >> >>엽기방에오시는 분덜이나 방주덜이나 엽기님한테돌던지는 분덜이나 딴지거시는 분덜이나 테클거시는 분덜이나,, >>글을 읽다가보니 참 이상하게 궁금해서 끄적입니다. >> >>이렇게 열심히 p회사의 광고로 일색한 엽기미용사였다면,, >>님들의 말에 의한다면,, >>지금쯤 P회사의 사장이 됐거나 돈방석 대박을 터트렸거나 >>머시기한 거시기위치에 한자리 하셨거나 ????? >> >>그런데,,아니네요@@@?@@@ >> >>좀더 다양한 후원사들이 많이참여하였...

2004  |  조회 : 277  |      글쓰기

부산팬  |  빅마마님 !! 혹시 모르시는분에게 손가락질 당해보신적있으셔요.. 세상에 남에게 도움은 주지못하더라도 피해는 입히지않으려고 애쓰는데 손가락질 당하신적있으셔요???.. 그전엔 저도 엽미님향해 돌팔매질이 날아올때는 글로쓰는 저정도는 누가봐도 타당하지않게 음해하는글인데

2004  |  조회 : 283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빅마마 >>▶ wrote : 빨간딸기 >>참 이상하네여@@@???? >> >>엽기방에오시는 분덜이나 방주덜이나 엽기님한테돌던지는 분덜이나 딴지거시는 분덜이나 테클거시는 분덜이나,, >>글을 읽다가보니 참 이상하게 궁금해서 끄적입니다. >> >>이렇게 열심히 p회사의 광고로 일색한 엽기미용사였다면,, >>님들의 말에 의한다면,, >>지금쯤 P회사의 사장이 됐거나 돈방석 대박을 터트렸거나 >>머시기한 거시기위치에 한자리 하셨거나 ????? >> >>그런데,,아니네요@@@?@@@ >> >>좀더 다양한 후원사들이 많이참여하였...

2004  |  조회 : 271  |      글쓰기

로이준  |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S컬에 대한 물음인데요..S컬을 드라이로 만들었을때와 매직기로 만들었을때 그리고 아이롱으로 만들었을때의 각각 컬에대한 차이점과 그리고 3가지 각각의 기구를 사용했을때의 장점과 단점을 좀 알고 싶은데... 아는 분들은 조금씩이라도 좋은 답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4  |  조회 : 261  |      글쓰기

미용  |  >▶ wrote : 로이준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S컬에 대한 물음인데요..S컬을 드라이로 만들었을때와 매직기로 >만들었을때 그리고 아이롱으로 만들었을때의 각각 컬에대한 >차이점과 그리고 3가지 각각의 기구를 사용했을때의 장점과 단점을 좀 알고 싶은데... >아는 분들은 조금씩이라도 좋은 답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컬의 차이점을 글로 이야기 해드릴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로이준님이 직접 마네킹가발에다 컬을 만들어보고 느끼시는게 좀 더 잘 아실수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

2004  |  조회 : 276  |      글쓰기

헤어119  |  지금 헤어119가 준비중입니다. 새롭게 신청해주신.. 헤어119 후원사님께서는. 요구하신 자료업데이터가 늦는것을 양해바랍니다. 지금은 준비중(헤어119)입니다. 후원을 신청해주신 후원 신청접수는 헤어119 준비가 끝나는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  |  조회 : 448  |      글쓰기

두부공자  |  저는 누구보다 미용을 사랑하는 미용인입니다.. 아직 우리가(아니 저부터.) 제대로 된 꽃을 피우지 못해 그 토양만 보고 여러가지 견해가 생길 수도 있겠죠.. 무릇 꽃이란 찬 서리를 이기고 비바람을 이겨내고 겨우내 긴긴 잠에서 스스로를 극복하여 찬연히 피어오른 꽃이 그 아름다움이 더하며 백년을 묵고 이백년,,, 천년을 이겨낸 문화가 진실로 거룩할 것이며,, 성공한 사람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 하였습니다. 아직 소비자가 찬란리 피워낸 꽃은 보지못하였고 똥, 오줌의 지저분한 거름을 보고 더럽다함은 당연...

2004  |  조회 : 29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