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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소비자도 중요한 거름입니다..
원조 | >▶ wrote : 두부공자
>저는 누구보다 미용을 사랑하는 미용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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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가(아니 저부터.) 제대로 된 꽃을 피우지 못해 그 토양만 보고 여러가지 견해가 생길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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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꽃이란 찬 서리를 이기고 비바람을 이겨내고 겨우내 긴긴 잠에서 스스로를 극복하여 찬연히 피어오른 꽃이 그 아름다움이 더하며 백년을 묵고 이백년,,, 천년을 이겨낸 문화가 진실로 거룩할 것이며,, 성공한 사람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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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비자가 찬란리 피워낸 꽃은 보지못하였고 똥, 오줌의 지저분... 2004 | 조회 : 26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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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소비자 가장 간단한해결방법
토토 | 헤어119에 일반인출입을 금지시키면돼요
가격 저렇게 조목조목따질줄아는데
시술상담란보고 줏어듣고 기술까지 따진다면 더 돌겠죠
애초에 미용전문사이트에 일반인들 출입시킨것이 잘못아닌가요
그니까 저런소비자가 저런글을 올리죠
미용전문 사이트를 표방하는 홈피에 일반인들도
제한없이 들어올수있고 미용사들의
기술과이야기 제품정보 미용인끼리 싸우는모습까지 일반인이
통째로 볼수있는 유일한 사이트가 헤어119임을 명심하세요
스탭 가장하고 질문하는 간큰 일반인도 분명있을겁니다
자업자득이므로 열받을 필... 2004 | 조회 : 3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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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소비자 가장 간단한해결방법
투톤칼라 | >▶ wrote : 토토
>헤어119에 일반인출입을 금지시키면돼요
>가격 저렇게 조목조목따질줄아는데
>시술상담란보고 줏어듣고 기술까지 따진다면 더 돌겠죠
>애초에 미용전문사이트에 일반인들 출입시킨것이 잘못아닌가요
>그니까 저런소비자가 저런글을 올리죠
>미용전문 사이트를 표방하는 홈피에 일반인들도
>제한없이 들어올수있고 미용사들의
>기술과이야기 제품정보 미용인끼리 싸우는모습까지 일반인이
>통째로 볼수있는 유일한 사이트가 헤어119임을 명심하세요
>스탭 가장하고 질문하는 간큰 일반인도 분명있을겁니... 2004 | 조회 : 3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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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올소!!
머슈롬 | >▶ wrote : 투톤칼라
>>▶ wrote : 토토
>>헤어119에 일반인출입을 금지시키면돼요
>>가격 저렇게 조목조목따질줄아는데
>>시술상담란보고 줏어듣고 기술까지 따진다면 더 돌겠죠
>>애초에 미용전문사이트에 일반인들 출입시킨것이 잘못아닌가요
>>그니까 저런소비자가 저런글을 올리죠
>>미용전문 사이트를 표방하는 홈피에 일반인들도
>>제한없이 들어올수있고 미용사들의
>>기술과이야기 제품정보 미용인끼리 싸우는모습까지 일반인이
>>통째로 볼수있는 유일한 사이트가 헤어119임을 명심하세요
>>스탭 가장하고 질... 2004 | 조회 : 26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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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친사람 또 있네요
웃자고요 | [다음 글은 네이버 게시판에서 퍼온 글인데요.
글솜씨가 상당해서 읽는 동안 가슴이 참으로 아파지네요.작금의 우리나라 세태때문에]
안녕 승연아? 잘지내지?
음주운전 하다가 걸려서 매장당하다가
야시시한 영화 찍어서 멋지게 컴백했던 네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 또 너의 기사를 보다니 감회롭구나.
너의 전공이 또한번 나온거같아서 무척 흐뭇하고 ^ ^
아마 몇년전 그때에도 에로영화 찍고
사회봉사하고 눈물 징징짜고 그렇게 멋지게 컴백했듯이
이번에도 누드화보집과 함께
정신대할머니... 2004 | 조회 : 39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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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올소!!리필)사이트에 택클 거시는분 그리고
미용사랑 | >▶ wrote : 머슈롬
>>▶ wrote : 투톤칼라
>>>▶ wrote : 토토
>>>헤어119에 일반인출입을 금지시키면돼요
>>>가격 저렇게 조목조목따질줄아는데
>>>시술상담란보고 줏어듣고 기술까지 따진다면 더 돌겠죠
>>>애초에 미용전문사이트에 일반인들 출입시킨것이 잘못아닌가요
>>>그니까 저런소비자가 저런글을 올리죠
>>>미용전문 사이트를 표방하는 홈피에 일반인들도
>>>제한없이 들어올수있고 미용사들의
>>>기술과이야기 제품정보 미용인끼리 싸우는모습까지 일반인이
>>>통째로 볼수있는 유일한 사이트가 헤어119임을 ... 2004 | 조회 : 30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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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항파악 못한 내용
ㅇㅇ |
2004 | 조회 : 30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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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초 강력 예방 백신은....
윤바리 | 바로 자기 자신...
자기를 사랑하고...
당신의 꿈을 가지고...
남들보다 열정적으로 일하고...
그리고 힘들고 어렵고 그만 두고 싶어도 자신감 일지 말고...
우리 모두 열심히 일 하고 배우고 또 원장님,사장님...기타 등
등등...말좀 잘따러고...미용실에서 윗 사람이나 아래사람에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합시다.(아부는 노우)
나는 잘 하고 있는지...반성...또 반성...자아 비판 인가...
저 또 한 열심히 하겠다고 말 하긴 힘들지만 노력 하지요.! 2004 | 조회 : 26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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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누구에 잘못일까,,,,,후
라라 | 미용계가 이렇게 돼기까지 남에 탓이 아니라 우리에 잘못 같아요. 제가15년전에 배울때만해도 동네 파마요금이 25000원 그때 지각해서 아침에 택시타면 기본요금 600원 으로 기억납니다. 그런데 지금 택시용금기본이 1600원 이죠. 저 배울때 스탭월급 15만원 요즘 50만원이죠.그런데 미용요금은 왜 떨어진거죠. 누구에 잘못이죠 . 저는 손님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물건을 파는게 아니구 기술을 파는겁니다 2만원을 받는건 그사람 기술이 2만원 짜리 기술이구 저에 기술을 그렇게 싸게 팔구싶지는 안씁니다 " 얼마전에 동대... 2004 | 조회 : 28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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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신세 김밥신세
빨간롯드 | >▶ wrote : 라라
>미용계가 이렇게 돼기까지 남에 탓이 아니라 우리에 잘못 같아요. 제가15년전에 배울때만해도 동네 파마요금이 25000원 그때 지각해서 아침에 택시타면 기본요금 600원 으로 기억납니다. 그런데 지금 택시용금기본이 1600원 이죠. 저 배울때 스탭월급 15만원 요즘 50만원이죠.그런데 미용요금은 왜 떨어진거죠. 누구에 잘못이죠 . 저는 손님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물건을 파는게 아니구 기술을 파는겁니다 2만원을 받는건 그사람 기술이 2만원 짜리 기술이구 저에 기술을 그렇게 싸게 팔구싶지는 안씁... 2004 | 조회 : 2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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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예쁜걸
예쁜걸 | 소비자님의 얼굴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미용을 하면서 이렇게수모적인 글을 보긴 생애 첨일것 같습니다.10여년전 미용에 첨 발을 들였을때 강한 자부심과 일에대한 긍지만으로 하루에 한끼 식사도 못해가면서 배워온 기술이것만,그런 서러움을 아시나여,일 사랑하는 맘 하나로 그 만은 고뇌를 겪어도 툴툴 털고 지금껏 왓는데..소비자님의 글 내용은 너무도 제 가슴을 시리게 하는 군요.사람이 살아 가면서,뱉지 안아야 하는 말과 아닌 말을 구분해 살아가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함을 당신은 분명 아셔야 할것입니다...ㅉㅉㅉ 2004 | 조회 : 31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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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예쁜걸
소비자 | >▶ wrote : 예쁜걸
>소비자님의 얼굴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미용을 하면서 이렇게수모적인 글을 보긴 생애 첨일것 같습니다.10여년전 미용에 첨 발을 들였을때 강한 자부심과 일에대한 긍지만으로 하루에 한끼 식사도 못해가면서 배워온 기술이것만,그런 서러움을 아시나여,일 사랑하는 맘 하나로 그 만은 고뇌를 겪어도 툴툴 털고 지금껏 왓는데..소비자님의 글 내용은 너무도 제 가슴을 시리게 하는 군요.사람이 살아 가면서,뱉지 안아야 하는 말과 아닌 말을 구분해 살아가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함을 당신은 분명 아셔야 할것... 2004 | 조회 : 32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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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공개사과문
소비자 | 아래 손익계산을 풀어본결과 이해가 안가더군요.
우리동네도 파마가 17500원이라고 써붙인 미용실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 그많은 세월 어렵게 고생하고 노력하여 그 노력의 댓가가 2시간이상 써비스하고 시술하여 17500원 받는 결과로 나타난다니...
10여년전 파마할때도 30000원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미용인 여러분의 아픈마음을 정콕으로 건드려 가슴에 못박은 발언을 한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용서바랍니다.
2004 | 조회 : 40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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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예쁜걸
미쎄스박 | 소비자님 어쨌든 몰랐다니 용서합니다.
하지만 님의 무심코한 말한마디가 그러쟎아도 힘든(속이 숯검댕이예요.) 우리 미용인들의 자존심을 있는데로 긁어놓고말았어요.
그리고 님의 말씀대로 이모든게 저혼자만 살겠다고 저가경영책을 택하고있는 우리 미용인의 잘못입니다.
저또한 미용을 19년째 천직으로알고 지금도 프로임을 자부하며 샵에서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요즘같아선 가위를 놓고싶을정도입니다.
일이 싫어서가 아닙니다.(미용은 저의 애인이자 삶입니다.)
경기가 힘들다는 이유하나로 미용을 전혀... 2004 | 조회 : 2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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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발렌타인데이인데요..소비자님^^*
alicia | >▶ wrote : 소비자
>아래 손익계산을 풀어본결과 이해가 안가더군요.
>우리동네도 파마가 17500원이라고 써붙인 미용실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 그많은 세월 어렵게 고생하고 노력하여 그 노력의 댓가가 2시간이상 써비스하고 시술하여 17500원 받는 결과로 나타난다니...
>10여년전 파마할때도 30000원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미용인 여러분의 아픈마음을 정콕으로 건드려 가슴에 못박은 발언을 한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용서바랍니다.
*******wrote:alicia
내일이 발렌타인데이이자 제 졸업식이네요^^*
... 2004 | 조회 : 28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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