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119  |  지금 맥주 몇병에 과연 술이 취했을까? 지금 시간이 새벽 2시을 알립니다. 눈꺼풀은 천근만근하는데요ㅡ.ㅡ;;; 피로가 몰려오구ㅡ.ㅜ 여러분 항상 힘들어도 용기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영원하다면 살아갈려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내일있기때문에 오늘이 힘들어도 살고있습니다. 전 내일이있습니다. 헤어119는 오늘의 피곤함을 풀어드리는 미용인 사이트입니다. 헤어119에 많은 사랑과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 자러갑니다. 존밤되세요^^*

2003  |  조회 : 208  |      글쓰기

헤어119  |  헤어119 예비방주님이신 부산팬님과 함께 근무하시는 아름다운 식구님들이십니다^^ 자~~사진방으로 부산팬님을 만나러 갈까여^^

2003  |  조회 : 429  |      글쓰기

부산팬  |  >▶ wrote : 헤어119 >헤어119 예비방주님이신 부산팬님과 함께 근무하시는 아름다운 식구님들이십니다^^ >자~~사진방으로 부산팬님을 만나러 갈까여^^ > >아이고 ~ 남사스러워라(부끄러워라)..^^* 밤에 찍어서 훨씬과장되게 잘나온것 같음니다여 기사님..^^;실력이 너무 좋으신것같은데여.. 멋있게 찍어주셔서 정말루 감사함니다 이걸루 연예계 진출하게되면 안되는데..^^; 신경써 주셔서 감사함니데이..

2003  |  조회 : 245  |      글쓰기

원조  |  >▶ wrote : 부산팬 >>▶ wrote : 헤어119 >>헤어119 예비방주님이신 부산팬님과 함께 근무하시는 아름다운 식구님들이십니다^^ >>자~~사진방으로 부산팬님을 만나러 갈까여^^ >> > > > > >아이고 ~ > 남사스러워라(부끄러워라)..^^* > > 밤에 찍어서 훨씬과장되게 잘나온것 같음니다여 > 기사님..^^;실력이 너무 좋으신것같은데여.. > > 멋있게 찍어주셔서 정말루 감사함니다 > 이걸루 연예계 진출하게되면 안되는데..^^; > > 신경써 주셔서 감사함니데이.. > 부산팬님 아주 미남이십니다그려. ...

2003  |  조회 : 202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원조 >>▶ wrote : 부산팬 >>>▶ wrote : 헤어119 >>>헤어119 예비방주님이신 부산팬님과 함께 근무하시는 아름다운 식구님들이십니다^^ >>>자~~사진방으로 부산팬님을 만나러 갈까여^^ >>> >> >> >> >> >아이고 ~ >> 남사스러워라(부끄러워라)..^^* >> >> 밤에 찍어서 훨씬과장되게 잘나온것 같음니다여 >> 기사님..^^;실력이 너무 좋으신것같은데여.. >> >> 멋있게 찍어주셔서 정말루 감사함니다 >> 이걸루 연예계 진출하게되면 안되는데..^^; >> >> 신경써 주셔서 감사함니데이.. >> ...

2003  |  조회 : 153  |      글쓰기

하늘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원조 >>>▶ wrote : 부산팬 >>>>▶ wrote : 헤어119 >>>>헤어119 예비방주님이신 부산팬님과 함께 근무하시는 아름다운 식구님들이십니다^^ >>>>자~~사진방으로 부산팬님을 만나러 갈까여^^ >>>> >>> >>> >>> >>> >아이고 ~ >>> 남사스러워라(부끄러워라)..^^* >>> >>> 밤에 찍어서 훨씬과장되게 잘나온것 같음니다여 >>> 기사님..^^;실력이 너무 좋으신것같은데여.. >>> >>> 멋있게 찍어주셔서 정말루 감사함니다 >>> 이걸루 연예계 진출하게되면 안되는데..^^; >...

2003  |  조회 : 171  |      글쓰기

부산팬  |  사진이 과장되게 잘나온검니더..^^; 실제로보시먼 마 인물도

2003  |  조회 : 129  |      글쓰기

윤바리  |  카운터 매니저 모집 합니다. 하루 빨리 소개 부탁 합니다. 부산 이가자 화명 직영점 (051)361-8322

2003  |  조회 : 205  |      글쓰기

헤어119  |  >▶ wrote : 윤바리 >카운터 >매니저 모집 합니다. >하루 빨리 소개 부탁 합니다. >부산 이가자 화명 직영점 (051)361-8322 아~~윤바리셈이시라면@@ 전에 부산에서 뵌 멋진샘인가요? 방갑네요. 윤바리라니 몰랐습니다^^ 제 단골 헤어디자이너님은 잘계시나여? 다음에 한번뵈여^^ 건강하시구요^^*

2003  |  조회 : 172  |      글쓰기

원조  |   갑자기 통아저씨춤이 추고싶다.

2003  |  조회 : 233  |      글쓰기

부산팬  |   > 갑자기 통아저씨춤이 추고싶다. > ...요지경춤으로 박자맞춰 드리고싶다...^^; > > > > > > > > > > > > > > > > > > > > >

2003  |  조회 : 221  |      글쓰기

르씨엘  |  >▶ wrote : 부산팬 > > > > > >> 갑자기 통아저씨춤이 추고싶다. >> > > >...요지경춤으로 박자맞춰 드리고싶다...^^; > > > >> >>나두 춤추고 싶다.. 요즘 홈페이지 수리중 인가요 >> >> >> >> >> >> >> >> >> >> >> >> >> >> >> >> >> >> >>

2003  |  조회 : 152  |      글쓰기

원조  |  >▶ wrote : 르씨엘 >>▶ wrote : 부산팬 >> >> >> >> >> >>> 갑자기 통아저씨춤이 추고싶다. >>> >> >> >>...요지경춤으로 박자맞춰 드리고싶다...^^; >> >> >> >>> >>>나두 춤추고 싶다.. > >요즘 홈페이지 수리중 인가요 >>> >>> >>> >>> >>> >>> >>> >>> >>> >>> >>> >>> >>> >>> >>> >>> >>> >>> >>> 오프라인 수리중입니다.

2003  |  조회 : 141  |      글쓰기

앙빵맨!^^a  |   산너머 고향 하늘이 그리운것은..늘 엽미님이 앞만 보고 살아가기 때문이며... 고향이 그리운 것은 고향의 어머니가 그립기 때문일지라... 고향의 어머니가 그리운 것은 ..어머니 보다 더한 사랑이 그리워서일지라... 어디고 발붙일 곳 없어 먼 고향 하늘만 바라보았던 눈물과 웃음이 흘러간 엽미님 지난 인생의 언덕에서... 그의 시린 가슴을 가득 채워 줄... 옥같이 고운 비단옷자락의 주인공을 두손모아 기원합니다.화이팅 ! 엽미님 !^^*

2003  |  조회 : 237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앙빵맨!^^a > >산너머 고향 하늘이 그리운것은..늘 엽미님이 앞만 보고 >살아가기 때문이며... >고향이 그리운 것은 고향의 어머니가 그립기 때문일지라... >고향의 어머니가 그리운 것은 ..어머니 보다 더한 >사랑이 그리워서일지라... >어디고 발붙일 곳 없어 먼 고향 하늘만 바라보았던 >눈물과 웃음이 흘러간 엽미님 지난 인생의 언덕에서... >그의 시린 가슴을 가득 채워 줄... >옥같이 고운 비단옷자락의 주인공을 두손모아 >기원합니다.화이팅 ! 엽미님 !^^* > > (((((((((((((((((((((((흑장미)))...

2003  |  조회 : 17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