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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조회 : 119  |      글쓰기

헤어119  |  <table width="/"61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d align="/"center"/" height="/"40"/">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height="/"30"/"> </table> </td> ...

2003  |  조회 : 47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내자신은 자연앞에 한갖 미물에 지나지 않는 흔적도없은 생물이다ㅡ.ㅡ;;; --태풍 "/"매미"/"가 지나감을 안도하면서-- --태어나 이런 태풍 처음입니다--

2003  |  조회 : 150  |      글쓰기

Don  |  >▶ wrote : 엽기미용사 >내자신은 자연앞에 한갖 미물에 지나지 않는 흔적도없은 생물이다ㅡ.ㅡ;;; > > > --태풍 "/"매미"/"가 지나감을 안도하면서-- > > --태어나 이런 태풍 처음입니다-- 엽기미용사님은 머리가 길셔서 태풍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셨을줄 압니다.. 지난번 일본서 촬영하여 올려진 동영상은 너무나 잘보았습니다! 일본에 있을때는 정말 샤기한 스타일이 지겨웠었는데(당시 오사까의 습한 무더위때문에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보니 참 좋습니다! ...

2003  |  조회 : 14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Don >>▶ wrote : 엽기미용사 >>내자신은 자연앞에 한갖 미물에 지나지 않는 흔적도없은 생물이다ㅡ.ㅡ;;; >> >> >> --태풍 "/"매미"/"가 지나감을 안도하면서-- >> >> --태어나 이런 태풍 처음입니다-- > > >엽기미용사님은 머리가 길셔서 태풍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셨을줄 압니다.. 지난번 일본서 촬영하여 올려진 동영상은 너무나 잘보았습니다! > >일본에 있을때는 정말 샤기한 스타일이 지겨웠었는데(당시 오사까의 습한 무더위때문에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

2003  |  조회 : 167  |      글쓰기

김지성  |   참 오래간만에 들어 왔어요 시간도 많이 흐르고 여러분들도 많이 크셔겠지요 미용이란 하면 할수록 어려우면서 단순하지요 여러분 저와 같이 1년동안은 자기 마음에 수양과 기본에 충실해보죠 여러분 안녕?

2003  |  조회 : 112  |      글쓰기

ygrang  |  >▶ wrote : 김지성 > 참 오래간만에 들어 왔어요 > 시간도 많이 흐르고 여러분들도 많이 크셔겠지요 > 미용이란 하면 할수록 어려우면서 단순하지요 > 여러분 저와 같이 1년동안은 자기 마음에 수양과 기본에 충실해보죠 > 여러분 안녕? > > 김지성님. 정말 오랫만이네여. 건강히 잘 지내셧져...?? 그동안 좋은 경험하시면서 내실을 탄탄히 하셨나보네여. 앞으론 자주 뵙게씀다.^^

2003  |  조회 : 147  |      글쓰기

koro123  |  오늘이 이곳은 추석임니다. 어제밤 휘엉청 밝은 달을 보면서 많은생각에 잠기게 되더군요. 오늘은 맘이 따뜻한분으로부터 격려의멜을 한통 받았음니다. 아직 얼굴도 모르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이곳 온라인상에서 만나고 같은 미용을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가슴 따뜻한 격려를 받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이 들었음니다. 그분이 보내주신 글중에 아주 가슴속 깊이 저를 뉘우치게 하는글들이 있어 한참을 생각하고 읽고 또 읽어보면서 어느 한부분 내 자신부터 반성을 해나가며 다른이들에게도 자신의 진심을 읽어 볼수 있는 기회를 만...

2003  |  조회 : 228  |      글쓰기

ygrang  |  

2003  |  조회 : 176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2003  |  조회 : 145  |      글쓰기

큰형  |  

2003  |  조회 : 141  |      글쓰기

ygrang  |  

2003  |  조회 : 122  |      글쓰기

바부탈출  |  어디서..부터..무슨말을해야...할쥐,,,그냥갑갑해서,,하소연하구파서리,,,몇일전..새벽에 엄청난 복통과...함께.구토증세와, 설사루 이틀정도 무진장 고생했습니다.전 저혼자 그런줄 알았는데..같이일하는 오빠두,,,비슷한시간에..저와똑같은 증상으루응급실 갔다구 하더군여,, 아무래두 미용실에서 먹었던밥이 잘못되었던것같은데...아무튼 이틀쉬구 그다음날 출근했는데 그오빠두,,저랑같은날에 나왔더군여,,,근데...같이아프구.,,그랬는데...그오빠보구는 계속쉬라구 그러구,, 저에게 계속일시키는거에여,,,이틀동안 아무것두안...

2003  |  조회 : 397  |      글쓰기

용  |  컷트를 들어갔다고 했는데 지금 옮긴다는것은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할각오없인 힘들겠지요... 원장과 직원간의 서로 100%로 맞춰서 직장생활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겁니다...그 강도가 심하냐 아니냐지... 다니는 샵에 배울점이 한개라도 있다면 성질건드리는것 다 접어두고 그샵에서 한개라도 확실히 배우고 옮기더라도 옮기세요 다른샵에가도 이제 컷트들어갔다는사람한테 선뜻 컷트를 내주는 원장은 없을거에요... 힘내시구요...진짜 제가 미용생활을 하면서 뼈저리게 느끼건... "/"도~"/" 닦아야 합니다...

2003  |  조회 : 182  |      글쓰기

미용인  |  저도 남자 직원이랑 일하죠 근데 이상한건 여자 원장이 남자직원한테 절절 매는게 이상하져? 옆에서 봄 재수없어요 그 남자 직원도 웃기죠

2003  |  조회 : 20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