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팬  |  >우스 엉아 잘계시죠????.....^^ 제우스님이면 우스엉아 대장이쥬.. 그럼 우스님이 엉아니까 저한테는 큰엉아 ..회장님 ~~~ 꾸벅 ..정도 되시나여..ㅋㅋㅋ 요즘 갈수록 실력이 줄어드는것 같음다...... 이젠 가위마저 나의 손가락을 배신하고 잘라먹네여 .. 요즘은 일주일 상간에 세번째네여 ... 시치미 뚝 때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가위질을 하지만 흐르는 피가(으헉 피~~피 고기가 몇근인데...^^;)그냥안두네여.. 우스엉아 건강하시구여.... 제우스님두 ....^^; 제우스님!! 근데 느낌이 영화하기전 ...

2003  |  조회 : 219  |      글쓰기

이쁜이  |  제나이25살...경력은4년다되어가구요...대학을가고싶긴한데...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요...지금어중간한단계라...교육을받를까대학을갈까고민이예요... 지금생각은반반이거든요...선배님들만은답변부탁드립니다...

2003  |  조회 : 253  |      글쓰기

미용시인  |  이쁜이님의 고민을 읽고... 멀고 험한 길을 택하기에 님은 아름답습니다. 님의 생각에 어떠할까를 놓고 내가 뭐기에 이러쿵 저러쿵 감히 말할수 있겠습니까. 단지 님의 생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져 몇자 남겨봅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대학교와 재교육은 순서의 문제지 결코 어느것하나 등한시 할수는 없음이라 생각됩니다. 기술을 연마하여 보다 낳은 실력을 배양하자면 당연히 재교육이요. 강단에 올라 학교에서 강의를 위한 학벌이 필요하다면 당연 대학이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깊이...

2003  |  조회 : 206  |      글쓰기

제우스  |  님아...지금4년차에 고민이라..^^난학원을추천함다..님두 재교육이 필요로 하는 시기인데 여기서멈추면 안되지^^님두 재교육에 대해서 고민 만이하셨겠죠..전 강력히 추천함다..크리스기 아카데미 님알죠..크리스기..부산분원..원장100%직강임다..저두여러재교육을거친미용6년차인데..이보다 좋을순엄더라구여 넘나 열성적임다..지금교육받으시는 선생님들넘좋아여 전화번호갈켜드릴게여..468-9968 전화해서 자세히물의 보셈

2003  |  조회 : 180  |      글쓰기

막둥이희야  |  저는 저번에 컷트를 배우고싶어하던 막둥이 입니다 그이후로 탄력을 받아서 아는 사람하고 보육원 학생 컷트에 나섰습니다 도대체 몇명을 짤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땐 내정신이 아니였었는지 정말 내가봐도 잘짤랐었습니다 마음이 편해서 이겠죠... 그이후로 자신감이 철철 넘쳤습니다 이젠 컷트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말로만 하시던 독학이죠... 그런데 오늘 동창이(남학생) 연락도 없이 샵으로 찾아왔습니다 나보고 머리를 짤라달라하더군요..그애머리는 구랫나루가있고 머리숱이 엄청많고 반꼽슬에....암튼 쪼금 아니...

2003  |  조회 : 192  |      글쓰기

머리쟁이  |  >▶ wrote : 막둥이희야 >저는 저번에 컷트를 배우고싶어하던 막둥이 입니다 > 그이후로 탄력을 받아서 아는 사람하고 보육원 학생 컷트에 >나섰습니다 도대체 몇명을 짤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땐 내정신이 아니였었는지 정말 내가봐도 잘짤랐었습니다 >마음이 편해서 이겠죠... >그이후로 자신감이 철철 넘쳤습니다 이젠 컷트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말로만 하시던 독학이죠... >그런데 오늘 동창이(남학생) 연락도 없이 샵으로 찾아왔습니다 >나보고 머리를 짤라달라하더군요..그애머리는 구랫나루가있고 머리숱이 엄...

2003  |  조회 : 189  |      글쓰기

막둥이희야  |  >▶ wrote : 머리쟁이 >>▶ wrote : 막둥이희야 >>저는 저번에 컷트를 배우고싶어하던 막둥이 입니다 >> 그이후로 탄력을 받아서 아는 사람하고 보육원 학생 컷트에 >>나섰습니다 도대체 몇명을 짤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땐 내정신이 아니였었는지 정말 내가봐도 잘짤랐었습니다 >>마음이 편해서 이겠죠... >>그이후로 자신감이 철철 넘쳤습니다 이젠 컷트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말로만 하시던 독학이죠... >>그런데 오늘 동창이(남학생) 연락도 없이 샵으로 찾아왔습니다 >>나보고 머리를 짤라달라하더군요..그애머...

2003  |  조회 : 136  |      글쓰기

흑장미  |  하루 온종일 비가오네요........ 그랬서인지 손님두없구...넘 따분하네요..추석두 얼마안남았는디.....정말이자 갈수록경기가 안좋네요.... 저녁에 세미나있다는데 비가 자꾸만내리네요... 엽기 식구열러분 혹 색다른 메뉴없을까요..^^* 색다른 아이템 있습 저좀 갈켜주세요..)**(ㅡ.ㅡㅠㅠ 장마두 갔는디 비님이 넘자주오시네.... 추억속의 님두 보구싶구요..... 모두 모두 행복한 수욜일 되세요^^*

2003  |  조회 : 149  |      글쓰기

머리쟁이  |  >▶ wrote : 흑장미 >하루 온종일 비가오네요........ >그랬서인지 손님두없구...넘 따분하네요..추석두 얼마안남았는디.....정말이자 갈수록경기가 안좋네요.... >저녁에 세미나있다는데 비가 자꾸만내리네요... >엽기 식구열러분 혹 색다른 메뉴없을까요..^^* >색다른 아이템 있습 저좀 갈켜주세요..)**(ㅡ.ㅡㅠㅠ >장마두 갔는디 비님이 넘자주오시네.... >추억속의 님두 보구싶구요..... >모두 모두 행복한 수욜일 되세요^^*~~~~~~~~~~~~~~~~~~~~~~~~~~~ 올초에 카드매출의 증가로 불안한 마음에 무언가 틀린방법으로 ...

2003  |  조회 : 260  |      글쓰기

지아모짱  |  ㅇㄴ 오늘은 왜일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지... 징챠로 손님이 없네욧.. 헤어119를 알고나서 자주 들어와 게시판글들을 보는데 좋은 자료들도 많고 이런저런 정보를 많이 보게 되네요.. 왜 진작 알지 못했을까 으힛.. 헤어를 시작한지 일년차 밖에 되지 않는 초보이지만.. 알고싶은게 너무나도 많답니다... 자주 들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께요... 헤어119 짱입니다...(__)(--)

2003  |  조회 : 165  |      글쓰기

김훈  |  >▶ wrote : 지아모짱 >ㅇㄴ 오늘은 왜일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지... > >징챠로 손님이 없네욧.. > >헤어119를 알고나서 자주 들어와 게시판글들을 보는데 > >좋은 자료들도 많고 이런저런 정보를 많이 보게 되네요.. > >왜 진작 알지 못했을까 으힛.. > >헤어를 시작한지 일년차 밖에 되지 않는 초보이지만.. > >알고싶은게 너무나도 많답니다... > >자주 들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께요... > >헤어119 짱입니다...(__)(--) 헤어119가 좋은지는 많은사람이 알고있습니다. 우리모두 주위에 아는 사람들에게 알...

2003  |  조회 : 123  |      글쓰기

전성시대  |  제가

2003  |  조회 : 180  |      글쓰기

^^  |  >▶ wrote : 전성시대 >제가

2003  |  조회 : 198  |      글쓰기

꾼  |  >▶ wrote : 전성시대 >제가

2003  |  조회 : 225  |      글쓰기

koro123  |  안녕하세요,, 우선 다른 분들껜 죄송함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 미용실 컴에서 노땅방이 접속을 거부 당하고 있음니다. 이 일좀 대신 해결해 주심 감사하겠음니다.

2003  |  조회 : 15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