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장미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하늘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헤어119 넷즌여러분..^^ >>>오는 일요일~수요날 일본엘 다녀오는데요^^ >>>혹시 일본헤어스타일 책자가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 멜로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을 적어 주시구요. >>>책값은 별도로 연락을 드립니다. >>>배송비용은 착불(수신자부담)입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엽기방 식구님들..즐거운밤 되세요^^ >************* >> >>펌에 관한 전문적인 책이 있을까요 > >하늘님...

2003  |  조회 : 199  |      글쓰기

막둥이희야  |  저는 경상남도 창원에서 근무하고있는 막둥이 스텝입니다 저는 경력이 그리 오래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작지도 않지요..저희 가게에서는 저랑같은 경력인데도(1년반) 남자컷트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영~~밑바닥입니다 한번은 원장이 밑에만 3부로 밀어보라하데요.. 근데 생각보다 쉬웠어요 가발잡고 하는것보다 왠지 쉬웠어요...근데 다들 내가 좀 가르쳐달라니깐 회피하드라고요(1년반짜리) 오기가생깁니다 절 가르쳐주시면 정말 열심히 할수있을듯 싶은데.. 한번만가르쳐주면 안까먹고 열심히 할수있을텐데.....

2003  |  조회 : 211  |      글쓰기

아프로디테  |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내여...^^

2003  |  조회 : 174  |      글쓰기

미용시민  |  국민들은 경제불황에 자살에 카드

2003  |  조회 : 256  |      글쓰기

자유  |  다들.. 어렵다고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요 요즘 1. 2년 사이에.. 정말 사회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동안 곪아왓던 썩은 물들이 정신없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 뿐아니라.. 그와 연관되어 경제, 건축, 언론.... 휴...나열하기도 어렵죠.. 머 미용은 안그런가요? 협회 를보면.. 한번 이렇게 생각해 보면 안될까요? .. 지금이 과도기(우리나라는 너무 과도기가 길지만..)라고 .. 그 동안 많은 정권들 속에서 입없던 작고 큰 상처들이 지금와서 곪아 터져 버린거 아닌지요,, 난 요즘들어 그 "/"게이트"/"란 말 .. 참 그...

2003  |  조회 : 151  |      글쓰기

최미화  |  부산 남포동이고, 집은 영돈데여 봉사 활동 하시는 분들은 연락좀주세요 어떻게 찾아야 되는지 몰라서.. 부탁드릴 께여 존 하루 되세여

2003  |  조회 : 163  |      글쓰기

노땅™  |  웜바이러스 긴급경보!!!! 안녕하십니까^^* 노땅입니다.. 어제,오늘 이유없이 컴터가 재부팅되는 일이 있으실겁니다. 2003년 8월 11일에 발견된 Blaster 웜은 Windows NT 계열(NT/2000/XP/2003)의 RPC DCOM 취약성을 이용해 전파되는 웜으로,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시는 님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윈도95,98,me 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직 피해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래 홈페이지는 안철수 연구소의 홈페이지 입니다. 자세히 읽어보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이제 정상...

2003  |  조회 : 235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어제 아침에 컴이 Blaster 웜 치명타 한방에 다운 이크..자동 온오프 재부팅 에러..누가 이기나 한계 시험중..

2003  |  조회 : 159  |      글쓰기

시로  |  저두 안되요 인터넷이 느려지구있다니까요 ㅋㅋㅋ어재밤에는 아에 안되더만 백신으로 검색해도 안나오구 미티겄다 ㅋㅋㅋㅋㅋ여러분 조심하세요 바이러스 약도없다는그바이러스....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어제 아침에 컴이 Blaster 웜 치명타 한방에 다운 > 이크..자동 온오프 재부팅 에러..누가 이기나 한계 시험중..

2003  |  조회 : 132  |      글쓰기

엽기네  |  지인의 모친상을 접하고서야 아버님 염려가 되살아나니 나는 효자가 아니다. 4년전 뇌경색으로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으나 다행히 응급조치로 이제 90%로 완치된 상태이나 연배가 80에 가까우니 뵈올때마다 전보담 못한 모습에 안다깝고 큰일 마저 눈앞에 오는듯하여 허전하다. 불과 7년전 70나이에 네팔 4800고지 아마추어 등반코스를 어머님과 함께 오를 정도로 건강하셨다. 또 일본 후지산을 3차례만에 무산소로 등정하고선 자랑하실 때만해도 지금의 모습을 상상키나 했는가. 얼마전 좀 어떠시냐고 여쭈니 안그래도 ...

2003  |  조회 : 188  |      글쓰기

커커우먼  |  이름은 강은화 나이는 30~33정도에 얼굴이 까무잡잡 고향은 진주이고 지금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 확실 하진 않음 혹시 아시는 분은 연락 바람 h 016 589 1925 굉장히 중요한 일로

2003  |  조회 : 190  |      글쓰기

휴식중인 자  |  미용인 여러분 더운데 열심히들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아부의 말은 물론 아니구요, 제가 미용을 조금이나마 했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요즘은 머리가 너무 아프구(미래에 대한 걱정) 또 건강두 안 좋아서 쉬는중이거든요. 제가 몇년전에 스텝이었을때 참고로 동네 미용실에 근무할때 우리 원장님이 미용사를 썼는데 약간 촌스럽구 실력두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약간은 착한 미용사였거든요 그때 35살이었는데 원장님한테는 30으로 말하구 들어왔어요 그리구 며칠 있다 짤렷거 든요, 그로부터 몇년후에 전 서울에서 ...

2003  |  조회 : 368  |      글쓰기

원조  |  다 잘 될거라고 자기암시를 하면 다 잘되더군요. 미용을 즐겁게 하려면 자기자신의 셩격에 맞게 미용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를 미용실에 접목시키면 어떨까요. 책을 좋아하는 미용사라면 자신의 미용실에 작은 서가를 한켠에 만드는겁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미용사라면 자신의 미용실에 디제이박스를 한켠에 조그마하게 만드는겁니다. 사진을 좋아하면 손님들 사진을 찍어주는겁니다. 당구를 좋아하면 당구다이를 하나 놓는겁니다. 그런식으로 하게 되면 자신의 취미도 즐기고 미용도 할수 있으니 정말...

2003  |  조회 : 238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휴식중인 자 >미용인 여러분 더운데 열심히들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아부의 말은 물론 아니구요, 제가 미용을 조금이나마 했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 >요즘은 머리가 너무 아프구(미래에 대한 걱정) 또 건강두 안 좋아서 쉬는중이거든요. >제가 몇년전에 스텝이었을때 참고로 동네 미용실에 근무할때 우리 원장님이 미용사를 >썼는데 약간 촌스럽구 실력두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약간은 착한 미용사였거든요 >그때 35살이었는데 원장님한테는 30으로 말하구 들어왔어요 그리구 몇일있다 짤렷거 >든요,...

2003  |  조회 : 220  |      글쓰기

휴식중인 자  |  고맙습니다. 정말루..... 늘 혼자라구 생각했거든요. 이 공간은 추운날 "/"주머니 난로"/" 같아요. 그 힘은 스팀보일러 보다두 미비한 온기지만, 직접 내 피부와 닿아있는 느낌이랄까? 모두들 행복하세요.... 담엔 잼있게 일하는 자로 바꿀래요~~~~~

2003  |  조회 : 163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