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레스  |  >▶ wrote : 쟈스민 >우스님 가셔서 위로 마니 해드리세여... >아무래두 집안의 안좋은 일이 있을땐 옆사람의 위로가 >많은 힘이 된답니다... >가까우면서도 전 가보지두 못하네여... >노땅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주세여... >>▶ wrote : 흑장미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엽기가족중의 한분인 노땅님의 아버님께서 좀전에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 >>> 슬픈 소식입니다..달리 위로의 말도 제대로 못드리고 전화는 끊었지만 가슴이 아프군요. >>> >>> 가까운 곳...

2003  |  조회 : 100  |      글쓰기

부산팬  |  >슬픈일이 있으신데도 항상 따뜻함을 잃지 않으시던 노땅님 .. 너도 부모님 계실때 잘하라던. 또우리애한테 마음 쓰는것 반만이라도 부모님께 마음쓰면 효자소리 들을 꺼라던 말씀이 뇌리에 남슴니다 노땅님 슬픔을 어떻게 위로 하겠음니까만은 힘내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디 좋으신곳으로 가시길...........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엽기가족중의 한분인 노땅님의 아버님께서 좀전에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 > 슬픈 소식입니다....

2003  |  조회 : 194  |      글쓰기

미용인  |  >▶ wrote : 부산팬 >>슬픈일이 있으신데도 항상 따뜻함을 > >잃지 않으시던 노땅님 .. > >너도 부모님 계실때 잘하라던. > >또우리애한테 마음 쓰는것 반만이라도 > >부모님께 마음쓰면 효자소리 들을 꺼라던 > >말씀이 뇌리에 남슴니다 > >노땅님 슬픔을 어떻게 위로 하겠음니까만은 > >힘내십시오 >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디 좋으신곳으로 가시길........... > > > > > > > > > > > > >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엽기가족중의 한분인 노땅님의 아버님께서 좀전에 타계하셨...

2003  |  조회 : 129  |      글쓰기

ㅠ.ㅠ  |  >▶ wrote : 미용인 >>▶ wrote : 부산팬 >>>슬픈일이 있으신데도 항상 따뜻함을 >> >>잃지 않으시던 노땅님 .. >> >>너도 부모님 계실때 잘하라던. >> >>또우리애한테 마음 쓰는것 반만이라도 >> >>부모님께 마음쓰면 효자소리 들을 꺼라던 >> >>말씀이 뇌리에 남슴니다 >> >>노땅님 슬픔을 어떻게 위로 하겠음니까만은 >> >>힘내십시오 >>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디 좋으신곳으로 가시길........... >> >> >> >> >> >> >> >> 부산 사직운동장옆에.예전의 시립병원이 부산의료원으로 바뀌어서.. ...

2003  |  조회 : 134  |      글쓰기

paimore  |  >▶ wrote : ㅠ.ㅠ >>▶ wrote : 미용인 >>>▶ wrote : 부산팬 >>>>슬픈일이 있으신데도 항상 따뜻함을 >>> >>>잃지 않으시던 노땅님 .. >>> >>>너도 부모님 계실때 잘하라던. >>> >>>또우리애한테 마음 쓰는것 반만이라도 >>> >>>부모님께 마음쓰면 효자소리 들을 꺼라던 >>> >>>말씀이 뇌리에 남슴니다 >>> >>>노땅님 슬픔을 어떻게 위로 하겠음니까만은 >>> >>>힘내십시오 >>>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디 좋으신곳으로 가시길........... >>> >>> >>> >>> >>> >>> >>> >>> >부산 사직운동장옆에....

2003  |  조회 : 152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paimore >>▶ wrote : ㅠ.ㅠ >>>▶ wrote : 미용인 >>>>▶ wrote : 부산팬 >>>>>슬픈일이 있으신데도 항상 따뜻함을 >>>> >>>>잃지 않으시던 노땅님 .. >>>> >>>>너도 부모님 계실때 잘하라던. >>>> >>>>또우리애한테 마음 쓰는것 반만이라도 >>>> >>>>부모님께 마음쓰면 효자소리 들을 꺼라던 >>>> >>>>말씀이 뇌리에 남슴니다 >>>> >>>>노땅님 슬픔을 어떻게 위로 하겠음니까만은 >>>> >>>>힘내십시오 >>>>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디 좋으신곳으로 가시길........... >>>> >>>> >>>> >>>...

2003  |  조회 : 117  |      글쓰기

정은재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paimore >>>▶ wrote : ㅠ.ㅠ >>>>▶ wrote : 미용인 >>>>>▶ wrote : 부산팬 >>>>>>슬픈일이 있으신데도 항상 따뜻함을 >>>>> >>>>>잃지 않으시던 노땅님 .. >>>>> >>>>>너도 부모님 계실때 잘하라던. >>>>> >>>>>또우리애한테 마음 쓰는것 반만이라도 >>>>> >>>>>부모님께 마음쓰면 효자소리 들을 꺼라던 >>>>> >>>>>말씀이 뇌리에 남슴니다 >>>>> >>>>>노땅님 슬픔을 어떻게 위로 하겠음니까만은 >>>>> >>>>>힘내십시오 >>>>>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디 좋으신...

2003  |  조회 : 12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정은재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paimore >>>>▶ wrote : ㅠ.ㅠ >>>>>▶ wrote : 미용인 >>>>>>▶ wrote : 부산팬 >>>>>>>슬픈일이 있으신데도 항상 따뜻함을 >>>>>> >>>>>>잃지 않으시던 노땅님 .. >>>>>> >>>>>>너도 부모님 계실때 잘하라던. >>>>>> >>>>>>또우리애한테 마음 쓰는것 반만이라도 >>>>>> >>>>>>부모님께 마음쓰면 효자소리 들을 꺼라던 >>>>>> >>>>>>말씀이 뇌리에 남슴니다 >>>>>> >>>>>>노땅님 슬픔을 어떻게 위로 하겠음니까만은 >>>>>> >>>>>>힘내십시오 >>...

2003  |  조회 : 99  |      글쓰기

ygrang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정은재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paimore >>>>>▶ wrote : ㅠ.ㅠ >>>>>>▶ wrote : 미용인 >>>>>>>▶ wrote : 부산팬 >>>>>>>>슬픈일이 있으신데도 항상 따뜻함을 >>>>>>> >>>>>>>잃지 않으시던 노땅님 .. >>>>>>> >>>>>>>너도 부모님 계실때 잘하라던. >>>>>>> >>>>>>>또우리애한테 마음 쓰는것 반만이라도 >>>>>>> >>>>>>>부모님께 마음쓰면 효자소리 들을 꺼라던 >>>>>>> >>>>>>>말씀이 뇌리에 남슴니다 >>>>>>> >>>>>>>노땅님 슬픔을 어떻게 위로 하...

2003  |  조회 : 88  |      글쓰기

사파이어  |  저겨.. 죄송한데여..동영상이 안보이는데여.. 소리는 들리는데 화면이 안뜨거든여.. 드라이 정모 동영상보구시포여.. 답변 부탁드릴께여..

2003  |  조회 : 160  |      글쓰기

나눔인터넷  |  >▶ wrote : 사파이어 >저겨.. >죄송한데여..동영상이 안보이는데여.. >소리는 들리는데 화면이 안뜨거든여.. >드라이 정모 동영상보구시포여.. >답변 부탁드릴께여.. 드라이정모 동영상은 고급화질을 유지하기위해 특별히 미플9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홈페이지의 메인페이지 왼쪽에있는 미디어 플레이어9를 다운받아서 설치해주시면 동영상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나눔인터넷 올림.

2003  |  조회 : 120  |      글쓰기

하늘  |  앗따 진작 얘기를 해주지 그래쑈잉119를 올려불면 방주가 되는 것을 어쨔서 이제서야 야기를 해주요 허벌라게 올려불어야 쓰거셔야.

2003  |  조회 : 152  |      글쓰기

방주  |  >▶ wrote : 하늘 >앗따 진작 얘기를 해주지 그래쑈잉119를 올려불면 >방주가 되는 것을 어쨔서 이제서야 야기를 해주요 >허벌라게 올려불어야 쓰거셔야. 하늘님 오늘부터 바뀌었습니다. 119개가 아니고..1119개 입니다. 오늘부터 바뀌었습니다.

2003  |  조회 : 166  |      글쓰기

하늘  |  >▶ wrote : 방주 >>▶ wrote : 하늘 >>앗따 진작 얘기를 해주지 그래쑈잉119를 올려불면 >>방주가 되는 것을 어쨔서 이제서야 야기를 해주요 >>허벌라게 올려불어야 쓰거셔야. > >하늘님 오늘부터 바뀌었습니다. >119개가 아니고..1119개 입니다. >오늘부터 바뀌었습니다. ....으메징한거..............

2003  |  조회 : 138  |      글쓰기

jilssa75  |  예전에 착한맘으로,아주충실히 신을 섬겼슴다.. 그러다..마음이황폐해지면서,,내가섬기던신을 잠시,,외면했슴다,, 그러나,,살다보니,,계란하판(30살...휴~)이되다보니.. 내가 알고있는 "/"신"/"만큼..좋은 상담자가 없나싶네여.. 문제제시하면,,가끔 답도오거든여? 나자신을 믿을수없는게,,지금에현실이지싶습니다.. 그리고,,나를이해할수있는것도,,사람들,,? 다들지쳐만가는 현실,,들어주는입장도,,말하는 입장들도,, 다들,,사람이기에,,한계가있다고봅니다.. 미쳐갈것같은..화나서미치고,,외로워미치고,, 아무튼..나를미치...

2003  |  조회 : 177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