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  |  어제는 인사동에 갔었다. 칼라 챠튼가 뭔지를 사볼 요량으로 홍대 앞에 같더니 헉~~스 일요일 이라고 문방구 마다 다~~~문이 꼭꼭 닫혀 있어서, 인사동으로 걸음을 옮겼다. 내가 옛날에 선볼때도 인사동에서 봤을 정도로 나는 인사동 거리를 좋아한다. 그곳에 가면 내가 갈지자로 걸음을 걷든 팔자 걸음으로 걷든 나시만입고 걷든 아무도 내게 따가운 눈초리를 보내지 않는다. 그래서 그곳에서 선본 사람한테마다 다 퇴짜를 맞았나보다. 한 일년 전만해도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것 같은데 요새는 왜 그렇게 군사들이...

2003  |  조회 : 152  |      글쓰기

제비족  |  >▶ wrote : 꼴통 >어제는 인사동에 갔었다. >칼라 챠튼가 뭔지를 사볼 요량으로 홍대 앞에 같더니 헉~~스 >일요일 이라고 문방구 마다 다~~~문이 꼭꼭 닫혀 있어서, >인사동으로 걸음을 옮겼다. >내가 옛날에 선볼때도 인사동에서 봤을 정도로 나는 >인사동 거리를 좋아한다. >그곳에 가면 내가 갈지자로 걸음을 걷든 팔자 걸음으로 걷든 >나시만입고 걷든 아무도 내게 따가운 눈초리를 보내지 않는다. >그래서 그곳에서 선본 사람한테마다 다 퇴짜를 맞았나보다. > >한 일년 전만해도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것 같은...

2003  |  조회 : 95  |      글쓰기

원조  |   제작년 가을이지요 아마도. 우리 아그들을 들쳐메고 마누라랑 넷이서 인사동을 한바퀴 돌고 돌다가 어느 멋있는 음식점으로 들어가서 식사 맛있게 하고 이것 저것 좋은구경 많이 하다가 온적이 있습니다. 음식 가격도 그리 안비싸더군요. 비빔밥 한그륵에 4000원인가 하더라고요. 분위기는 검나게 죽여블고요. 사진도 대빵 많이 찍었지요. 저는 혼자 속으로 우리나라 도시가 다 이런식이라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일본의 도시들이 인사동처럼 멋스럽고 견고하고 깨끗하거든요. 인사동, 우리 도...

2003  |  조회 : 213  |      글쓰기

enenu21c  |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d valign="/"top"/"> 장마철이라 덥져,,,이번여름은 여러분들이 원하는 뇨자들이랑,,,^^*~ 아래의 미녀중에 자신의 스타일을 선택해서 등록하십시요. 보고싶은 미녀의 밤의 모습을 보여 드립니다!!<table border bordercolorlight=#000000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color=#111111 cellpadding=10 cellspacing=0><td width=97 height=13 align=center>123번째</td></table> ...

2003  |  조회 : 187  |      글쓰기

비긴헤어  |  이번주 금요일 오후 7시에 교육을 요청합니다. 주소나 약도는 비긴헤어홈피를 참고하시구요.. 모델과(원장)함께 교육을 할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2003  |  조회 : 130  |      글쓰기

현미경  |   이럴땐 어뜨케 해야 하는지여..?? 첨 당한 일이라서여... 참 나 기가 막혀서여.. 고객이 헤나 염색을 해달라 ㅎㅏ기에 시술에 들어갔죠.. 총타임 40분이상이 되고나서 샴푸후에 색이 안들었다면서 버럭 화를 내는 거에여....참고로 블랙으로 하였거든요... 윤기도 안난다고 하믄서... 자기가 8년동안 헤나만 사용을 했다는 거에여... 근데 이런 경우는 첨이라고 ㅎㅏ는 ㄱㅓ에여... 글서 돈을 지불 못한다고...두피안에 검은색도 안지워줬다고 말도 안되는 걸 가지고 트집을 잡는 거에여...

2003  |  조회 : 156  |      글쓰기

Z.  |  

2003  |  조회 : 243  |      글쓰기

왕소금  |  며칠전 7살짜리 아이가 샵바닥에 약간의 물이 있었던지.... 미끄러져서 크게 놀랐습니다. 전 어찌나 놀랐던지 가슴이 벌렁벌렁하더라구요. 물론 그 아인 엄청개구장이입니다. 그렇다구 시술외에 따라다니면서 행동을 타치할수도 없는일이구요. 물론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기때문에 놀랐지만 보기엔 멀쩡해서 병원가보라는 말도 안했지만, 속으로 놀란가슴때문에 머리까지 띵하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약먹었겠지만 저도 저녁에 청심환 먹었답니다. 전 샵을 먼저 원장이 하던데로 그대로 샵을 내부수리 없이 그냥운영했었...

2003  |  조회 : 176  |      글쓰기

Z.  |  >▶ wrote : 왕소금 >며칠전 7살짜리 아이가 샵바닥에 약간의 물이 있었던지.... >미끄러져서 크게 놀랐습니다. >전 어찌나 놀랐던지 가슴이 벌렁벌렁하더라구요. >물론 그 아인 엄청개구장이입니다. >그렇다구 시술외에 따라다니면서 행동을 타치할수도 없는일이구요. >물론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기때문에 놀랐지만 보기엔 멀쩡해서 병원가보라는 말도 안했지만, 속으로 놀란가슴때문에 머리까지 띵하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약먹었겠지만 저도 저녁에 청심환 먹었답니다. >전 샵을 먼저 원장이 하던데로 그대로 샵...

2003  |  조회 : 230  |      글쓰기

꼴통  |  >▶ wrote : Z. >>▶ wrote : 왕소금 >>며칠전 7살짜리 아이가 샵바닥에 약간의 물이 있었던지.... >>미끄러져서 크게 놀랐습니다. >>전 어찌나 놀랐던지 가슴이 벌렁벌렁하더라구요. >>물론 그 아인 엄청개구장이입니다. >>그렇다구 시술외에 따라다니면서 행동을 타치할수도 없는일이구요. >>물론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기때문에 놀랐지만 보기엔 멀쩡해서 병원가보라는 말도 안했지만, 속으로 놀란가슴때문에 머리까지 띵하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약먹었겠지만 저도 저녁에 청심환 먹었답니다. >>전 샵을 먼저 ...

2003  |  조회 : 140  |      글쓰기

Z.  |  >▶ wrote : 꼴통 >>▶ wrote : Z. >>>▶ wrote : 왕소금 >>>며칠전 7살짜리 아이가 샵바닥에 약간의 물이 있었던지.... >>>미끄러져서 크게 놀랐습니다. >>>전 어찌나 놀랐던지 가슴이 벌렁벌렁하더라구요. >>>물론 그 아인 엄청개구장이입니다. >>>그렇다구 시술외에 따라다니면서 행동을 타치할수도 없는일이구요. >>>물론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기때문에 놀랐지만 보기엔 멀쩡해서 병원가보라는 말도 안했지만, 속으로 놀란가슴때문에 머리까지 띵하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약먹었겠지만 저도 저녁에 청심환 먹...

2003  |  조회 : 165  |      글쓰기

앙빵맨 !^^ㅁ  |   드디어 ~컷트의 꽃인 스트록을 마스팅했다. 박호준 원장님께서 상을 주신다 하였는데..... 드디어 저는 해내었습니다. 가발의 두피를 가위로 찔러본 후, 시저스의 두피거리를 감각적으로 한계극복하여 이루워 내었습니다. 기쁩니다.스트록의 진수~ 빡빡 스트록 기법을 터득하다. 난 커트신이다. 누구도 나에게 도전할 수 없어 !

2003  |  조회 : 320  |      글쓰기

부산팬  |  > 짝짝짝짝~~~~ 축하축하 양빵맨님 축하드림다.. 에구 부러버라 .... 몸으로 익힌후에는 쉽겠지만 익히는기간 동안은 어려워여^^; 세미나후에 다부진마음으로 눈에 힘을 줬지만 어째 쪼끔만 시간이 지나면 흐물 흐물~~...^^; 다시 정상을 향해....^^ 왕도는 없겠지만 노하우 없으시나여^^; (마네킹 가위로 찌르기..........) 그림에 손님 두상 참잘생겼네여.. 둥글 둥글 한것이 곱슬로 펴면 ..........ㅋㅋㅋ ▶ wrote : 앙빵맨 !^^ㅁ > >드디어 ~컷트의 꽃인 스트록을 마스팅했다. >박호준 원장...

2003  |  조회 : 205  |      글쓰기

enenu21c  |  스트록 커트 세미나 후의 미용인들의 피나는 연습을 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 답습니다,, 저두 연습을 해야 하는데,,,개을러서,,^^;; 부산팬님 부산은 어떠신가여?? 장마가 오늘 시작 됐는데,,,,피해는 없으신지,,,,부산팬님의 글을 읽으면서 부산팬님의 걱정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여,,, 행복 하세여,,,^^*~ >▶ wrote : 부산팬 >> >짝짝짝짝~~~~ >축하축하 양빵맨님 축하드림다.. >에구 부러버라 .... >몸으로 익힌후에는 쉽겠지만 >익히는기간 동안은 어려워여^^; >세미나후에 다부진마음으로 눈에 힘을...

2003  |  조회 : 181  |      글쓰기

앙빵맨 !^^a  |  >▶ to: 부산팬님 그리고 이네누님 ~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천안입니다. 장마철 모진 비바람이 불고 있지요 ! 가슴을 도려 내는 실패의 거듭 속에서 "/"늘 나는 부족하다"/"란 되새김을 통하여 유명강사진들의 하이테크닉을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성숙한 자료집이 완성되면 모든 분들께 오픈하겠습니다. 선진국형 유머에 동참해주시고...비난이 아닌 화합과 정감있는 답변을 달아 주셔서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헤어 119안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 인것을 강하게 느낍니다. 보다 파워풀한 모습으로 헤어119에서 활...

2003  |  조회 : 13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