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장미  |  >▶ wrote : 부산팬 >>▶ wrote : 흑장미 >> >흑장미님 !! >뭐라말씀드려야될지?? >몇마디 않으셨지만 님마음이전달됩니다!! >일단 님부터 힘내세요..님께서 너무 슬퍼 하거나 힘들어 하시면 >아버님 은 더힘드실것같음다. >님께서 힘내시고 아버님 께 힘이되드리세요!! >저도 같이빌어드릴께요 ........ >요즘 주위에 편찮으신 어르신 들이 많이 계신데 빨리 쾌차 하시도록 >빌겠읍니다 빨리 툴툴 터시고 일어 나시길 지구상 우주상의 모든 신께 >진심으로감 >감사합미다,,,힘낼게요.. > > > > > > >어제 노...

2003  |  조회 : 85  |      글쓰기

원조  |  이제서야 흑장미님의 글을 열어보고 그런 슬픈일을 당하신걸 알게 되었습니다. 암이라는병은 부위와 경과에 따라 쉽게 나을수도 있고 또 낫기 힘들어 환자는 물론이거니와 심하게는 가족들의 심신과 재산까지 다 풍지박산을 만드는 경우까지 있더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요. 아버님께서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런데 만일에 더이상 희망이 없다면, 일단 이미 그렇게 된거니까 과거는 돌아보지 마시고, 사람은 어차피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는거니까, 흑장미님의 마음을 잘 추스리십...

2003  |  조회 : 102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원조 >이제서야 흑장미님의 글을 열어보고 그런 슬픈일을 당하신걸 알게 되었습니다. >암이라는병은 부위와 경과에 따라 쉽게 나을수도 있고 >또 낫기 힘들어 환자는 물론이거니와 심하게는 가족들의 심신과 재산까지 다 풍지박산을 만드는 경우까지 있더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요. >아버님께서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런데 만일에 더이상 희망이 없다면, >일단 이미 그렇게 된거니까 과거는 돌아보지 마시고, >사람은 어차피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는거니까, >흑...

2003  |  조회 : 115  |      글쓰기

ㅁㄴㅇ  |  홈 왼편에 있다구 하는데 못 찾겠어요.ㅠ-ㅜ

2003  |  조회 : 117  |      글쓰기

도우미  |  >▶ wrote : ㅁㄴㅇ >홈 왼편에 있다구 하는데 못 찾겠어요.ㅠ-ㅜ www.hair119.co.kr/bangsong.php(헤어119 인터넷 방송국) https://hair119.com/myung05.php(디지털셋팅펌 보기) https://hair119.com/myung01.php(파이모아 염색동영상보기)

2003  |  조회 : 205  |      글쓰기

마당쇠  |  우연히 들리게 되었다가 여러가지로 느끼고 알게 해주신것에 대해 감사하단 말씀은 드리고싶어서여... 특별히 꼬집어선 말씀못드리지만 ... 이런 싸이트 감사드립니다

2003  |  조회 : 108  |      글쓰기

방주  |  >▶ wrote : 마당쇠 >우연히 들리게 되었다가 여러가지로 느끼고 알게 해주신것에 >대해 감사하단 말씀은 드리고싶어서여... >특별히 꼬집어선 말씀못드리지만 ... >이런 싸이트 감사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도움이 되는 사이트가 되시길 바랍니다. 헤어119에는 미용인들이 자발적인 도움으로 운영하는 미용정보공유사이트 입니다. 도움되는 시간되세여.

2003  |  조회 : 104  |      글쓰기

노기  |  야~심한 밤임니다. 제가 잠 못 들고 있는 이유는 흑~ 때아닌 모기 때문임니다...이눔의 모기~~! 아 , 제가 잠못드는 이유는 그것이 아니고 제가 이번에 미용실을 이전하는데 미용실 상호땜시. 상호를 뭘로 해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우선 손님 뇌리에 팍~팍~ 필이 꽃힐 그런 상호여야 되는데.... 암만 생각해도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우선,제 주변사람들의 의견을 듣자면. 내 원참.... 깔끄미 미용실을 하랍니다...머,이건 무슨 장판집 상호도 아니고.참나. ~ 사실 이건 좀 오바고 여기까지 말이 ...

2003  |  조회 : 176  |      글쓰기

원조  |  

2003  |  조회 : 170  |      글쓰기

인천  |  

2003  |  조회 : 193  |      글쓰기

원조  |  

2003  |  조회 : 106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노기 >야~심한 밤임니다. >제가 잠 못 들고 있는 이유는 >흑~ >때아닌 모기 때문임니다...이눔의 모기~~! > >아 , 제가 잠못드는 이유는 그것이 아니고 >제가 이번에 미용실을 이전하는데 미용실 상호땜시. > >상호를 뭘로 해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우선 손님 뇌리에 팍~팍~ 필이 꽃힐 >그런 상호여야 되는데.... > >암만 생각해도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우선,제 주변사람들의 의견을 듣자면. >내 원참.... >깔끄미 미용실을 하랍니다...머,이건 무슨 장판집 상호도 아니고.참나. ~ 사...

2003  |  조회 : 401  |      글쓰기

박재영  |  어떤스타일이 날지좀 자세히 알켜주세요.. 왼쪽 사진이 접니다. 머리긴 사람이.. 펌할꺼면 어떤펌이 낮고 등등.. 왁스는 어떤왁스쓰는게 좋고.. 등등 좀자세히 알려주새요.. ~ 부탁드림니다.. 유명한 헤어디자인여러분들.. 이 불쌍한중생점 돠주세요..

2003  |  조회 : 203  |      글쓰기

방주  |  >▶ wrote : 박재영 >어떤스타일이 날지좀 자세히 알켜주세요.. >왼쪽 사진이 접니다. 머리긴 사람이.. >펌할꺼면 어떤펌이 낮고 등등.. 왁스는 어떤왁스쓰는게 >좋고.. 등등 좀자세히 알려주새요.. ~ >부탁드림니다.. 유명한 헤어디자인여러분들.. >이 불쌍한중생점 돠주세요.. 홈초기에잇는 캠헤어상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이곳은 미용인 자유토론방입니다. 죄송합니다.

2003  |  조회 : 124  |      글쓰기

착한궁딩이  |  안녕하세요 늦게 미용을 시작한 늦깍이 미용인입니다. 미용과를 졸업하구 피부관리실에 있다가 헤어에 매력을 느껴서 하려구 하다보니 좀 늦었네요. 다름이 아니구요. 컷트와. 매직 드라이.(웨이브내는거여. 아령머리) 염색등을 배우고 싶은데요 지금 다니구 있는 미용실은 원장님이 말씀을 잘안해주시네요 시장통에 있는 미용실이다 보니 새로운거를 한다기 보다 걍 아줌마 파마 위주이다 보니 배울길이 없어서요 쉬는날 가르쳐주실원장님 미용실에가서 하루 일하면안될까요? 밥도 제가 알아서 먹을께요 걍 기술만 갈...

2003  |  조회 : 20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