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  저희 미용실은 원장 빼구 직원이 두명인데요 평일에는 미용실에 없거든요 근데 오늘 일요일 저랑 일하는 날이거든요 근데 이 원장이 출근 하자마자 우릴 마구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 뿐 아니고 거의 한명 빠지면 매일 그러는 편이죠 우린 결백하거든요 근데 오늘은 너무 한거 싶어서 마구 대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만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원장이 월급을 안준다는거 있죠 월급 받고 한 십일은 더 일했거든요 십일치 얼마 안돼지만 원장이 싸가지 없어서 꼭 좀 받아야겠거든요 저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2003  |  조회 : 227  |      글쓰기

시로  |  울 미용인 큰일이다^^

2003  |  조회 : 191  |      글쓰기

김장훈  |  >▶ wrote : 시로 >울 미용인 큰일이다^^ 안녕하시죠? 시로님... 시로님 미용실에서 실시간 미용실 촬영하는거 어케 됐나염?

2003  |  조회 : 154  |      글쓰기

시로  |  그거 하면 울다 웃다 죽어요^^

2003  |  조회 : 96  |      글쓰기

빠꼬미  |  >▶ wrote : h >저희 미용실은 원장 빼구 직원이 두명인데요 평일에는 미용실에 없거든요 근데 오늘 일요일 저랑 일하는 날이거든요 근데 이 원장이 출근 하자마자 우릴 마구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 뿐 아니고 거의 한명 빠지면 매일 그러는 편이죠 우린 결백하거든요 근데 오늘은 너무 한거 싶어서 마구 대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만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원장이 월급을 안준다는거 있죠 월급 받고 한 십일은 더 일했거든요 십일치 얼마 안돼지만 원장이 싸가지 없어서 꼭 좀 받아야겠거든요 저좀 도와주세요 어...

2003  |  조회 : 200  |      글쓰기

enenu21c  |  날씨두 꾸리꾸리하구,,,손님두 없구,,,요 몇칠 쉬지 않구 무리 했더니,,,어제 회식하구 나서,,편도도 심허게 붙구,,,넘 아프네여,,,ㅡㅡ;; 그냥 좋은글 하나 올려 놓을려구여,,,, 네가지 충고 1. 삶이 버거울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2003  |  조회 : 191  |      글쓰기

하늘이  |  >▶ wrote : enenu21c >날씨두 꾸리꾸리하구,,,손님두 없구,,,요 몇칠 쉬지 않구 무리 했더니,,,어제 회식하구 나서,,편도도 심허게 붙구,,,넘 아프네여,,,ㅡㅡ;; >그냥 좋은글 하나 올려 놓을려구여,,,, > > > >네가지 충고 > > >1. 삶이 버거울때,, >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

2003  |  조회 : 106  |      글쓰기

잘아는 이  |  엽기미용사의 일기 중......... 대체 이번이 몇번째인가!! 이젠 세는것도 무의미할 경지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나보니 허리는 여전히 수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자세가 안 좋았나 보다. 내가 언제 잠이 들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그리고.. 여전히 오늘도 내옆에는 낯선 여자가 쌔근쌔근 자고 있다.. 흠.. 자세히 보니 다행이도 이뻤다... 아..-_-; 이게 문제가 아니지. 이번이 첨은 아니다. 바로 어제도 정신을 차려보니 쌩전 첨 보는 여자가 내 옆에서 자고 있었...

2003  |  조회 : 271  |      글쓰기

엽기팬클럽  |  >▶ wrote : 잘아는 이 >엽기미용사의 일기 중......... > > >대체 이번이 몇번째인가!! > >이젠 세는것도 무의미할 경지에 이르렀다. >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나보니 허리는 여전히 수시고 골반이 땡긴다. > >피곤하기도 하고..자세가 안 좋았나 보다. > >내가 언제 잠이 들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 >그리고.. 여전히 오늘도 내옆에는 낯선 여자가 쌔근쌔근 자고 있다.. > >흠.. 자세히 보니 다행이도 이뻤다... > >아..-_-; 이게 문제가 아니지. 이번이 첨은 아니다. > >바로 어제도 정신을 차려보...

2003  |  조회 : 212  |      글쓰기

kiss  |  

2003  |  조회 : 234  |      글쓰기

씨앗  |  봄이면... 씨앗뿌려야....! -씨는좋은데....밭이 있어야 뿌리지....! 때는 바야흐로 봄의문턱.... 밭갈고 씨앗심는 계절이지만 여기...굉장히 좋은 씨앗이있는데 밭이없어 애 타는구나.... 무슨씨냐구요? 조은씨...

2003  |  조회 : 142  |      글쓰기

원조보드  |   인연교 창시자이며 교주이신 원조님의 사진입니다. 인연을 소중히 허드라고!!!!알겄는가들. 소중히 안하면 대가리를 다 뽀사블랑께.

2003  |  조회 : 420  |      글쓰기

칼라보이  |  >▶ wrote : 원조보드 > > >인연교 창시자이며 교주이신 원조님의 사진입니다. > > >인연을 소중히 허드라고!!!!알겄는가들. > >소중히 안하면 대가리를 다 뽀사블랑께. > > 우아 원조님 넘넘 죽인당 ㅋㅋㅋㅋ 징말 존경스ㅎ러브요잉~~~~

2003  |  조회 : 136  |      글쓰기

아이돌  |   역시 원조 어빤 뭔가 달러..세상에 그런 아템을 어디서 구했을까여?. 아무튼 존경 하는 원조어빠방주님..ㅋㅋ 아드님 참 잘생겼습니다..원조어빤 더 멋지고요..^^; 아무쪼록 미용계의 대부가 되시고 저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원조어빠가 되세염..원조어빠 홧팅...p.s 예전에 샷다맨의 비애를 다시 리바이벌 해주시면 안될까여..그거 넘 잼나게 읽었습니다..

2003  |  조회 : 138  |      글쓰기

원조  |  샷다맨의 비애 리바이벌보다는말여 뭔가 획기적인 미용소설을 쓸생각인디 아직 아이디어가 안떠올라서 이라고 있소 시방. 아이돌님 이하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드라고요. >▶ wrote : 아이돌 > 역시 원조 어빤 뭔가 달러..세상에 그런 아템을 어디서 구했을까여?. 아무튼 존경 하는 원조어빠방주님..ㅋㅋ 아드님 참 잘생겼습니다..원조어빤 더 멋지고요..^^; 아무쪼록 미용계의 대부가 되시고 저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원조어빠가 되세염..원조어빠 홧팅...p.s 예전에 샷다맨의 비애를 다시 리바이벌 해주시면 안될...

2003  |  조회 : 562  |      글쓰기